자리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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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돔 먹다가 저승갈뻔했습니다.
오늘은 자리돔을 구매해서 집에서 먹어봤는데요.
집에서 먹기는 가시가 너무 억세서 위험합니다.
전문점 가서 드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자리돔#물회#포항#애주가티비 #술안주
광고나 협찬은 영상에 모두 표시하고 있으며 그 이외의 것은 모두
제가 구매후에 리뷰하는것입니다!
참피디 채널 방향에대해 알고싶다면
참피디 QnA
QnA는 1년전에 촬영한것이라 약간다를수있습니다. 조만간 촬영할게요.
팬 선물 주소
(신선제품및 냉동제품 불가능)
경기도 화성시 노작로 147. 601-642호(반송동,돌모루 프라자)
참피디 앞
광고 섭외 문의(답변을 못드려도 양해부탁드립니다.)
MAIL - ilovechampd@gmail.com
INSTAGRAM - ilovechampd
해당 영상의 저작권은 CJ E\u0026M DIA TV에 귀속되어 있으며 해당
영상을 영리목적으로 사용시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시 반드시 출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애주가TV참PD : 현재 제주도입니다 어제 자리돔사서 구워먹었는데요. 소금구이 갑입니다.
Back : 진짜 이분이 왠만한 먹방 유튜버보다 엄청 잘드시는듯 ㅋㅋㅋ
씨익 : 잡지에 인터뷰했던 글도 읽어보구, 오늘 영상도 보면서 느낀거지만 진짜 이형.....영상 만들려고 이거저거 자료찾고, 영상 참고하고 맛있게 먹는거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이런거 눈에 너무 보이는게....너무 감사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00만 아니고 200만 300만~ 나중에 천만 가즈아!!!!!!!!!!!!!!
김땡큐 홈 비디오 : 참피디님은 리뷰가 솔직해서 너무 유용하고 도움이 큽니다!
phantom night : 항상 생각을 많이 하시는게 느껴지는 리뷰네요.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쭉 가길 바랍니다~~
인고의 시간을 견디고 그물을 끌어올리면 만나는 자리돔!!! '제주 보목 자리돔의 바다’ (KBS 20160731 방송)
다큐공감 '제주 보목 자리돔의 바다'
여행자의 섬, 도시 이민자의 섬, 그리고 여자가 많은 섬. 여기 당신이 보지 못한 제주도의 속살이 있다. 한라산 남쪽 자락에 위치한 서귀포시 보목동, 이 곳에 자리돔을 잡는 남자들이 있다.
그들에게 제주도는 토박이의 섬, 남자들의 섬이다. 아버지와 그 아버지 이전부터 대대손손 살고 있는 고향 보목 이들이 고향을 떠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 태어난 자리를 떠나지 않는 물고기, 자리돔!
보목의 앞바다 지귀도(地歸島). 이 곳은 자리돔의 황금 어장이다.
제주도민들은 자리돔을 사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포구에서 자리돔 배를 기다리고 자리 물회를 맛보기 위해 많은 여행객들이 먼 길을 달려 보목을 찾는다.
작고 볼품 없지만 보목 사람들을 먹여 살린 물고기, 자리돔.
■ 자리돔 잡는 보목 남자들
새벽 4시. 캄캄한 보목항으로 남자들이 모여든다. 5월에서 8월. 짧은 제철 기간 동안 보목 자리돔 잡이 8척의 배들은 날씨가 허락하는 한 매일 만선의 꿈을 안고 바다로 나간다.
기계화 되었다지만 자리돔 조업은 여전히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그물을 내리면 언제 얼마나 잡힐지는 예측불가 오로지 선장의 판단을 믿고 기다릴 뿐이다.
그렇게 인고의 시간을 견디고 그물을 끌어올리면 펄떡이는 자리돔을 만날 수 있다.
■ 옆집 오빠와 선주 딸의 만남
15살에 배를 타기 시작한 한병언씨(71) 한병언씨는 선주를 따라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바다 일을 했다. 선주의 딸, 양정렬씨(70). 12살에 물질을 배운‘애기 해녀’였다.
엎어지면 코 닿을 데에 살았던 옆집 오빠 한병언씨와 해녀 양정렬씨는 서로 좋아했고 바다가 이어준 인연으로 백년가약을 맺었다. 옆집 오빠에서 남편까지.
한병언씨에게 NO.1은 여전히 아내 양정렬씨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지만 바다가 내어준 양식으로 집도 사고 밭도 사고 자식들까지 키워냈다. 지금까지 보목을 지키는 자리돔 부부.
■ 토박이들의 삶의 바다
아버지의 아버지, 그 이전부터 이어져온 자리돔 조업.
매년‘자리를 지켜 온’자리돔 덕분에 보목 주민들은 생계를 이어나가고 고향 보목을 떠나지 않을 수 있었다. 보목 토박이들에게 자리돔을 잡는 바다는 삶의 터전이다. 그러나 올해는 자리돔이 나지 않는다는데, 과연 보목 남자들은 자리돔을 만날 수 있을까?
#자리돔 #서귀포시보목동 #지귀도
김쌍칼 : 연세들이 있으신데 다들 열심히들 사시는군요
항상 조업에 조심들하시고
건강하시며 만선하세요
Red Eagle : 어부라는 직업이 시도, 때도 없이 고생하는군요. 그래도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 하면서 사시는 모습에 경외를 느낍니다. 건강하세요.
저하늘의별 : 여름에 시원하게 자리물회 한그릇이면 든든한 보약이 됩니다
cember De : 와..저 조그만 물고기를 잡으려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니 물고기가 씨가 마르는게 당연한 듯...
Chris Kang : 뭔가 모르게 전부 밝고 행복해 보여요 ^^
나처럼 작고 귀여운 돔
안녕하세요! 수빙수tv의 수빙수입니다!!
혀러분 오늘은 저처럼 작고 귀여운 돔 자리돔을 데려왔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자리돔인가봅니다
(ㅎ짜리..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돔 드실 때 가시 진짜진짜 조심하세요!!!
영상에는 안나왔지만 구이 먹다가 가시 목에 걸릴 뻔 했스니다 ㄷㄷ
빙구님들 오늘 저녁 물회 한사바리 기기ㅣㅣ기기기ㅣ기기
자리돔 구매처 : 강서수산시장 '자매횟집'
수빙수
성팩이
애미넴
수빙수tv sooBingsoo : 빈구닏들 저..ㅅ랑늬맞츼ㅣㄱ ㅏ
ㅇ ㅏ딕않풓ㄹ렷서 듁게써횰ㄹ..
ㄴ..나ㅏㅡ맏주먹ㄱ고싶풔
빙수타그램 : sue_ev
팩수타그램 : somarch_
마야 : 아랫집이 창문 열어놓고 티비를 존나 크게 틀어놓길래 저도 창문 열어놓고 수빙수 틀었어요 잘했죠? 내가 구독한 채널중에서 수빙수가 제일 시끄러워 그래서 좋다구요
GMG궁 : 수빙수님 생선손질 하는거 진짜 백번은 넘게 본사람인데
하도 보다보니까 나도 할수 잇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그러다 몇일전에 바다 낚시가서 돔 하나 손질 해볼기회가 생겨서
영상 따라서 해봤는데 엄청 어렵더라구요
직접 해보고 나니 수빙수님 손질 실력과 요리 실력이 경이롭게 느껴집니다
민케이 : 제주 자리가 진짜 찐이죠 누님!!! 진짜 다양한 해산물을 다루시지만 제주 자리까지 다루시다니 걸어다니는 해양 백과 사전임돠!! 해양수산부는 홍보대사 임명해라 이말임니다!
각도기 : 항상 느끼는건데 해체잘하고 이상한 특수부위 별의별거 다 먹고 설명까지 완벽하게 해주는거 보니까 흡사 도심속의 베어그릴스같아 언니...
오늘은 자리돔을 구매해서 집에서 먹어봤는데요.
집에서 먹기는 가시가 너무 억세서 위험합니다.
전문점 가서 드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자리돔#물회#포항#애주가티비 #술안주
광고나 협찬은 영상에 모두 표시하고 있으며 그 이외의 것은 모두
제가 구매후에 리뷰하는것입니다!
참피디 채널 방향에대해 알고싶다면
참피디 QnA
QnA는 1년전에 촬영한것이라 약간다를수있습니다. 조만간 촬영할게요.
팬 선물 주소
(신선제품및 냉동제품 불가능)
경기도 화성시 노작로 147. 601-642호(반송동,돌모루 프라자)
참피디 앞
광고 섭외 문의(답변을 못드려도 양해부탁드립니다.)
MAIL - ilovechampd@gmail.com
INSTAGRAM - ilovechampd
해당 영상의 저작권은 CJ E\u0026M DIA TV에 귀속되어 있으며 해당
영상을 영리목적으로 사용시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시 반드시 출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애주가TV참PD : 현재 제주도입니다 어제 자리돔사서 구워먹었는데요. 소금구이 갑입니다.
Back : 진짜 이분이 왠만한 먹방 유튜버보다 엄청 잘드시는듯 ㅋㅋㅋ
씨익 : 잡지에 인터뷰했던 글도 읽어보구, 오늘 영상도 보면서 느낀거지만 진짜 이형.....영상 만들려고 이거저거 자료찾고, 영상 참고하고 맛있게 먹는거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이런거 눈에 너무 보이는게....너무 감사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00만 아니고 200만 300만~ 나중에 천만 가즈아!!!!!!!!!!!!!!
김땡큐 홈 비디오 : 참피디님은 리뷰가 솔직해서 너무 유용하고 도움이 큽니다!
phantom night : 항상 생각을 많이 하시는게 느껴지는 리뷰네요.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쭉 가길 바랍니다~~
인고의 시간을 견디고 그물을 끌어올리면 만나는 자리돔!!! '제주 보목 자리돔의 바다’ (KBS 20160731 방송)
다큐공감 '제주 보목 자리돔의 바다'
여행자의 섬, 도시 이민자의 섬, 그리고 여자가 많은 섬. 여기 당신이 보지 못한 제주도의 속살이 있다. 한라산 남쪽 자락에 위치한 서귀포시 보목동, 이 곳에 자리돔을 잡는 남자들이 있다.
그들에게 제주도는 토박이의 섬, 남자들의 섬이다. 아버지와 그 아버지 이전부터 대대손손 살고 있는 고향 보목 이들이 고향을 떠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 태어난 자리를 떠나지 않는 물고기, 자리돔!
보목의 앞바다 지귀도(地歸島). 이 곳은 자리돔의 황금 어장이다.
제주도민들은 자리돔을 사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포구에서 자리돔 배를 기다리고 자리 물회를 맛보기 위해 많은 여행객들이 먼 길을 달려 보목을 찾는다.
작고 볼품 없지만 보목 사람들을 먹여 살린 물고기, 자리돔.
■ 자리돔 잡는 보목 남자들
새벽 4시. 캄캄한 보목항으로 남자들이 모여든다. 5월에서 8월. 짧은 제철 기간 동안 보목 자리돔 잡이 8척의 배들은 날씨가 허락하는 한 매일 만선의 꿈을 안고 바다로 나간다.
기계화 되었다지만 자리돔 조업은 여전히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그물을 내리면 언제 얼마나 잡힐지는 예측불가 오로지 선장의 판단을 믿고 기다릴 뿐이다.
그렇게 인고의 시간을 견디고 그물을 끌어올리면 펄떡이는 자리돔을 만날 수 있다.
■ 옆집 오빠와 선주 딸의 만남
15살에 배를 타기 시작한 한병언씨(71) 한병언씨는 선주를 따라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바다 일을 했다. 선주의 딸, 양정렬씨(70). 12살에 물질을 배운‘애기 해녀’였다.
엎어지면 코 닿을 데에 살았던 옆집 오빠 한병언씨와 해녀 양정렬씨는 서로 좋아했고 바다가 이어준 인연으로 백년가약을 맺었다. 옆집 오빠에서 남편까지.
한병언씨에게 NO.1은 여전히 아내 양정렬씨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지만 바다가 내어준 양식으로 집도 사고 밭도 사고 자식들까지 키워냈다. 지금까지 보목을 지키는 자리돔 부부.
■ 토박이들의 삶의 바다
아버지의 아버지, 그 이전부터 이어져온 자리돔 조업.
매년‘자리를 지켜 온’자리돔 덕분에 보목 주민들은 생계를 이어나가고 고향 보목을 떠나지 않을 수 있었다. 보목 토박이들에게 자리돔을 잡는 바다는 삶의 터전이다. 그러나 올해는 자리돔이 나지 않는다는데, 과연 보목 남자들은 자리돔을 만날 수 있을까?
#자리돔 #서귀포시보목동 #지귀도
김쌍칼 : 연세들이 있으신데 다들 열심히들 사시는군요
항상 조업에 조심들하시고
건강하시며 만선하세요
Red Eagle : 어부라는 직업이 시도, 때도 없이 고생하는군요. 그래도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 하면서 사시는 모습에 경외를 느낍니다. 건강하세요.
저하늘의별 : 여름에 시원하게 자리물회 한그릇이면 든든한 보약이 됩니다
cember De : 와..저 조그만 물고기를 잡으려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니 물고기가 씨가 마르는게 당연한 듯...
Chris Kang : 뭔가 모르게 전부 밝고 행복해 보여요 ^^
나처럼 작고 귀여운 돔
안녕하세요! 수빙수tv의 수빙수입니다!!
혀러분 오늘은 저처럼 작고 귀여운 돔 자리돔을 데려왔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자리돔인가봅니다
(ㅎ짜리..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돔 드실 때 가시 진짜진짜 조심하세요!!!
영상에는 안나왔지만 구이 먹다가 가시 목에 걸릴 뻔 했스니다 ㄷㄷ
빙구님들 오늘 저녁 물회 한사바리 기기ㅣㅣ기기기ㅣ기기
자리돔 구매처 : 강서수산시장 '자매횟집'
수빙수
성팩이
애미넴
수빙수tv sooBingsoo : 빈구닏들 저..ㅅ랑늬맞츼ㅣㄱ ㅏ
ㅇ ㅏ딕않풓ㄹ렷서 듁게써횰ㄹ..
ㄴ..나ㅏㅡ맏주먹ㄱ고싶풔
빙수타그램 : sue_ev
팩수타그램 : somarch_
마야 : 아랫집이 창문 열어놓고 티비를 존나 크게 틀어놓길래 저도 창문 열어놓고 수빙수 틀었어요 잘했죠? 내가 구독한 채널중에서 수빙수가 제일 시끄러워 그래서 좋다구요
GMG궁 : 수빙수님 생선손질 하는거 진짜 백번은 넘게 본사람인데
하도 보다보니까 나도 할수 잇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그러다 몇일전에 바다 낚시가서 돔 하나 손질 해볼기회가 생겨서
영상 따라서 해봤는데 엄청 어렵더라구요
직접 해보고 나니 수빙수님 손질 실력과 요리 실력이 경이롭게 느껴집니다
민케이 : 제주 자리가 진짜 찐이죠 누님!!! 진짜 다양한 해산물을 다루시지만 제주 자리까지 다루시다니 걸어다니는 해양 백과 사전임돠!! 해양수산부는 홍보대사 임명해라 이말임니다!
각도기 : 항상 느끼는건데 해체잘하고 이상한 특수부위 별의별거 다 먹고 설명까지 완벽하게 해주는거 보니까 흡사 도심속의 베어그릴스같아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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