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류의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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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토피아 조회 14회 작성일 2022-03-15 23:23: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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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면의 종류 [여유만만] 20190621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면의 종류 [여유만만] 20190621
김기남 : 면의 모든종류,만드는법,맛?

[다큐S] 맛있는 ‘면’이야기 / YTN 사이언스

후루룩 먹는 소리만 들어도 침이 꼴~깍 넘어가는 음식이 있다.
바로 가지각색의 ’면‘요리~
맛있는 면 속의 과학과 면의 다채로운 변신까지 살펴본다.

멸치육수에 푹 적셔먹어도, 고춧가루와 식초로
매콤새콤하게 비벼내어도
커다란 칼로 투박하게 쓱쓱 썰어내어도
또 춘장과 양파와 함께 달콤하게 볶아내어도
맛있는 한 그릇의 별미 '국수'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

가난한 시절 하루를 버틸 수 있는 든든한 한 끼가 되어주고
잔칫날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대표음식, 국수!

기다란 국수가닥에 담긴 맛있는 '면' 이야기를 다큐S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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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좋아하는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YTN사이언스의 다양한 채널을 만나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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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s J : 저런분들이 진정한 요리사지 먹으로가고싶다 ~~ 정성가득한 음식 감사하게 먹고싶다
이원열 : 흑미육면은 꼭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배스추적자 : 예전에 해외에서 제작한 면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너무 재밌게 봐서 기대했는데 이게 다큐인지 식당 홍보인지 분간이 안갑니다
Yun Noir : 개인적으로 몸에만 안 나쁘고 모든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면 평생 면요리만 먹고 살고 싶다
moment : 보기만 해도 건강해 지는 기분이 드네요

번외편 | #001 이탈리아 사람들은 다 아는 파스타의 기본10가지 | 라스토리아

이탈리아 집밥 정통 레시피 300개 도전 프로젝트

#번외편 001 이탈리아 사람들은 다 아는 파스타의 기본10가지

1.파스타와 스파게티 뭐가 달라요?
스파게티는 파스타의 한 종류.
300가지가 훌쩍넘는 파스타에서 가장 유명한 면이 스파게티이다.

2.이탈리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부동의 파스타 TOP 3
스파게티 spaghetti, 펜네 penne, 푸실리 fusilli
*참고로 남성들은 1위가 푸실리였으며 여성들은 1위가 스파게티.

3. 롱파스타와 숏파스타, 생파스타 계량하기
건면: 롱파스타_검지를 엄지 시작점에 대고 오케이를 만든후
그 안에 면을 넣어 떨어지지 않을정도가 되면 1인분이 된다.
혹은 패트병을 이용해 뚜껑에 대보거나 입구에 집어넣으면 된다.
숏파스타_대략 3움큼

생면: 숏파스타_약 4움쿰이 1인분이다.

4. 1:10:100 법칙
1리터의 물과 10그램의 소금, 100그램의 파스타가 요리하기 이상적이다.
하지만 한국인에게는 조금 짤수도 있으니 8그램정도가 적당하다.
참고로, 7-8분 짜리의 파스타는 소금을 조금 많이, 13-15분으로 긴 파스타에는
소금의 양을 적게 하는것이 좋다. 시간이 더 걸릴수록 파스타면에 소금의
간이 깊이 베이기때문이다.

5. 굵은 소금의 타이밍
소금은 면수가 끓고 파스타를 넣기전에 넣어주는것이 좋다. 찬물에 소금을 넣게 되면 물을 차게 하여 끓는 시간이 길어지고 오래 끓일수록 물이 더욱 짜지기 때문에 지양하는것이 좋다.

6. 롱파스타를 면수에 넣기
최대한 비틀어준뒤 손에 힘을 빼고 아래로 떨어뜨린다.

7. 올리브유를 사용해야 하나?
기본적으로 면수에 올리브유는 사용하지 않는다. 물과 기름은 섞이지 않기 때문에, 기름은 물 안에 있는 파스타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고 위로 떠오를 뿐이다.
그럼 언제 사용할까? 파스타를 잠시 식혀야 할때, 면수 밖으로 꺼낸 뒤 몇방울의 올리브유를 파스타에 떨어뜨려준다.

8. 면수는 파스타 요리에서 중요한 재료이다.
면수에는 파스타 겉에서 나온 전분이 녹아있기때문에
소스에 추가를 해주면 좀더 크리미하게 되고, 소금으로 간을 해놓았기때문에
소스의 간을 맞추는 역할을 한다. 면수는 소스와 같은 온도를 유지하는것이 좋다.

9. 알 덴테
이탈리아 사람들은 알 덴테를 선호하는데 이는 파스타의 식감이 요리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또한 알 덴테 일때만 생기는 조직이 소스를 베이게 하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요리의 맛에 미묘한 차이가 생긴다.
알 덴테는 파스타를 씹었을때 단면이 살짝느껴지는 정도이며 거부감이 들정도로 덜 익힌정도를 나타내지 않는다.
따라서 팬에서 조리할 시간까지 계산한 뒤, 접시에 담을때 알 덴테인 상태가 되야한다. 알 덴테로 파스타를 조리하기 어려운 이유는 알 덴테인 상태의 찰나가 짧기때문. 봉투에 써있는 시간을 너무 믿지말고 자주 먹어보는것이 제일 좋다.

10. 파스타를 예쁘게 담는 방법
집게로 파스타를 들어올린뒤 국자에 대고 돌돌말아 그대로
접시에 내려준다. 고수들은 집게로 말아 긴 형태의 회오리모양을 내기도 :)

* 이탈리아 가정집이나 레스토랑에선 숟가락에 파스타를 돌려먹지 않는다.
접시위에서 입에 들어갈 정도로 포크로 돌돌 말아 한입에 쏙 넣는것이 예의 :)


Kevin MacLeod의 Bushwick Tarantella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300002
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

LA STORIA in Milan
The Cuisine Avenue : 많은 요리 채널을 주기적으로 방문하는데 라스토리아님 영상 퀄리티는 넘사벽인듯... 다큐한편 본 느낌
Bass. NA KYUBO : 영상 너무 좋아요 .
저도 현재 이탈리아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데 , 자주 영상 보러 올 것 같아요!
다만 한가지 궁금한점은, 가끔 이태리 리스토란테에 가면 파스타를 만들때 ,다도나 치킨스톡을 면수에 넣는경우도 있거나 해산물을 베이스로 하는 곳도 있는데,
면수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파스타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것인지 아니면 취향차이인지.
Kkk K : 와 진짜 재밌어요

파스타 면 종류를 한번에 보니까 너무 좋으네요
La Storia : * 페트병 롱파스타 계량에 대해 알려드려요! 초반에 작업한 영상이라 미숙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ㅠ
한국 페트병 사이즈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이탈리아에서는 80g-100g 정도를 1인분이라고 보는데 이것은 또 개인의 차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먼저 계량을 정확하게 해보신 뒤에, 오케이를 만들어보거나 페트병으로 대보시면서 그 감을 익혀보시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라스토리아입니다 :)
제 채널에 커뮤니티기능이 없는 관계로 댓글로 쓰게 됐어요;;
그동안 매주 화요일마다 업로드를 했었는데, 이번주부터 금요일로 변경을 하려고 해요!
그래서 오늘은 가볍게 보실만한 짧은 영상을 올릴게요!
몇일 뒤, 라구의 찰떡파스타인 '탈리아텔레'면을 가지고 돌아올게요!
구독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
simon choi : 제가 평소에 궁금해했던 주제를 다루어주셨네요! 덕분에 많이 배우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잘부탁드립니다^^

... 

#면류의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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