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네 집 -박완서(한국문학 100선 제14화)

안녕하세요?
'문학의 민족'은 한국문학과 시를 연재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문학작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작품을 제작하는 큰 힘이 됩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 여자네 집-박완서

갈래:단편, 액자
시점:1인칭 관찰자 시점(부분적으로 전지적 작가 시점)
배경:시간-일제강점기, 현대/ 공간-행촌리, 서울
주제:민족의 비극적 역사 속에서 상처 받고 고통을 당한 우리 민족의 비극적인 삶
특징:현재-과거-현재의 역순행적 구성

인물의 성격:
-나: 이야기를 풀어가는 관찰자, 김용택 시인의 '그 여자네 집'을 읽고 만득이와 곱단이 이야기를 기억해냄
-만득:문학청년으로 곱단이를 사랑했으나 징용을 갔다가 돌아오니 곱단이는 시집을 가고 없어 순애와 결혼을 한다.
-곱단: 징용간 만득이를 기다렸으나 정신대 징집을 피해서 신의주로 시집을 간 비운의 여인
-순애:곱단이 대신 만득이와 결혼하여 평생을 곱단이를 연적으로 생각하며 괴로워함.

출전:너무도 쓸쓸한 당신/1998년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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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그렇게 어른이 되고 -
Track : 문득, 추억 -
Track : 외로운 나의 방 -
다롱이 : 문학의 민족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영상 내 삽화는 직접 제작하신 걸까요? 저도 비슷한 영상을 만들려고 하는데 (문학 작품은 아닙니다) 삽화를 직접 만드신 건지, 아니면 따로 소스가 있는 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Beck Ulrich : 경상도사투리 맞죠??
문학의 민족 : 안녕하세요
영상 속 삽화는 저희가 직접 제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학의 민족 : 네
맞습니다:)

Happy Time, Masterpiece Theater #08, 명작극장 20090503

Masterpiece Theater Playlist☞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tqYizcPqxZROT3044gS_lJqPXM4dRZ9O
Johnathan Ha : 이런 오래전 드라마들 보면 그 때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
최지운 : 우와 드라마 진짜 슬프고 외롭고 감동적이고 좋네요.
귀엽개사랑스럽개 : 드라마든 영화든 그시대에 흐름을 알려주죠...
서정희 : 현주씨, 미모는 어디든지 빛나네~
뚜리TV : 이게 내인생을 바꾼 드라마임..국딩때부터 글쓰는거 좋아해 특활은 무조건 동시부 산문부 중딩때도 문예부...고딩때도 마찬가지였는데 고딩때 이드라마에 나오는 김남주보고 인테리어 1도 없던 내가 꿈이바뀜..대학은 건축과 가서 인테리어 일을 했는데 드라마와 현실은 너무 다르더라..정장입고 힐 신던 디자이너 영욱은 드라마일뿐..밤새 도면그리기 바쁘니 현장 가볼 일도 없고..그래도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고..내가 좋아하는 일이라 그 힘든 모든일이 다 좋았다..근데 결국 몸상해서 그만두게 됐음..지금은 이일에 대해 미련1도 없음..진짜 질리고 질리도록 노력하고 인내하고 매달려봐서..

Her House, 45회, EP45, #01

공식 홈페이지 :: http://www.imbc.com/tv/drama/house/index.html
Her House(그 여자네 집), 45회, EP45, 2001/10/06, MBC TV, Republic of Korea

영채와 그 부모를 만나러 가는 준희조부
Brenda Kang : 영채 엄마 연기 정말 짱!
이대림 : 준희 할아버지가 과거에 준희 아빠와 준희 엄마 사이를 완강하게 반대한적이 있어서 준희는 영채와는 서로 잘 이어지게 해주고 싶으신가보다.
이대림 : 준희 할아버지랑 영욱이 아빠랑 인연이 있었네.
versa vice : 남혁인가..가라면 좀 얼른가지 눈치 되게없고 왕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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