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사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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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민들레 재배 농민의 실제 이야기#토종민들레 재배와 효능[약초방송]
흰민들레 재배를 통해 농가소득을 올리는 농민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신혜경 : 민들레가 수익성도 있고
몸에도 유익한 식물이니
교수님,방송통해서 유익한정보 감사드려요
갈무리 : 교수님 좋은정보 너무감사합니다
꿈이 꼭 이뤄지기를ᆢ
서수연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찐이야TV : 교수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몰라몰라 : 공영방송 이상의 약초방송 되리라 확신하며 늘 응원합니다. 교수님 잘보고갑니다.~~~^&^
민들레차 / 포공영(蒲公英)이라 하여 해열, 해독, 이뇨, 기관지염, 위염, 간염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BZFAkHXGvOH5QFsWNAUpTw/join
여러분의 구독신청은 꽃차교실이 좋은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꽃차 #약초 #웰빙
전서향 : 저희 시댁에는 노란 민들레도 많지만
하얀민들레가 유달리 많더라고요
이번주 일요일에가서 민들레 뜯어서
차를 많들어야겠어요
잘 배우고 갑니다
원영희 : 덕분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Jungyoon Lee : 민들레차 올 봄에 만들어봐야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뿌리 : 민들레차 영상 감사합니다♡☆☆☆
최노미 : 감사합니다 ()
박미경 - 민들레 홀씨되어 (1985年)
Becoming the Dandelion seed (작사/작곡:김정신) \r
1985 제6회 MBC강변가요제 장려상 수상곡
H : 전 83년생이지만 이노래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합니다. 정말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Lassie Pennie Mom : 넘넘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반주도 진짜 넘 아름답고요. 박미경씨가 불렀기에 이토록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천상의 목소리.
sillugi : 이 노래를 당시 여동생이 좋아했었던 거 같다. 세상 떠난지 29년이 다되어 가네.여동생이 먼저 취직하는 바람에 용돈만 받다가 1년 뒤 취직했었는데 세상 떠나기 6개월전에 동생에게 용돈 줄까 하니 희미하게 웃던 동생의 모습이 어렴풋이 떠오른다.부모님도 돌아가시고... 72년 겨울방학 때 찍은 흑백사진 속 일곱식구 중 이제 네명만 남았네.못살았어도 그 시절이 행복했었는데 다시 돌아갈 수가 없네
Norris Bethke : Very pretty song and orchestration
lsh : 가슴을 적시는 이노래~ 멋있는 서정적적인 옛추억을 소환하는 노래입니다~
흰민들레 재배를 통해 농가소득을 올리는 농민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신혜경 : 민들레가 수익성도 있고
몸에도 유익한 식물이니
교수님,방송통해서 유익한정보 감사드려요
갈무리 : 교수님 좋은정보 너무감사합니다
꿈이 꼭 이뤄지기를ᆢ
서수연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찐이야TV : 교수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몰라몰라 : 공영방송 이상의 약초방송 되리라 확신하며 늘 응원합니다. 교수님 잘보고갑니다.~~~^&^
민들레차 / 포공영(蒲公英)이라 하여 해열, 해독, 이뇨, 기관지염, 위염, 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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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향 : 저희 시댁에는 노란 민들레도 많지만
하얀민들레가 유달리 많더라고요
이번주 일요일에가서 민들레 뜯어서
차를 많들어야겠어요
잘 배우고 갑니다
원영희 : 덕분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Jungyoon Lee : 민들레차 올 봄에 만들어봐야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뿌리 : 민들레차 영상 감사합니다♡☆☆☆
최노미 : 감사합니다 ()
박미경 - 민들레 홀씨되어 (1985年)
Becoming the Dandelion seed (작사/작곡:김정신) \r
1985 제6회 MBC강변가요제 장려상 수상곡
H : 전 83년생이지만 이노래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합니다. 정말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Lassie Pennie Mom : 넘넘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반주도 진짜 넘 아름답고요. 박미경씨가 불렀기에 이토록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천상의 목소리.
sillugi : 이 노래를 당시 여동생이 좋아했었던 거 같다. 세상 떠난지 29년이 다되어 가네.여동생이 먼저 취직하는 바람에 용돈만 받다가 1년 뒤 취직했었는데 세상 떠나기 6개월전에 동생에게 용돈 줄까 하니 희미하게 웃던 동생의 모습이 어렴풋이 떠오른다.부모님도 돌아가시고... 72년 겨울방학 때 찍은 흑백사진 속 일곱식구 중 이제 네명만 남았네.못살았어도 그 시절이 행복했었는데 다시 돌아갈 수가 없네
Norris Bethke : Very pretty song and orchestration
lsh : 가슴을 적시는 이노래~ 멋있는 서정적적인 옛추억을 소환하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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