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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요리킹 조회 10회 작성일 2022-05-05 15:20: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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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 너무 먹기만 해서 조금 민망한 독일 유학생 브이로그 | 다시 일상, 독일의 작은 아시아 뒤셀도르프 | 오밍비앤비 | 에어프라이어를 사다! | 오밍 브이로그

#유학생브이로그 #독일브이로그 #vlog

안녕하세요, 오늘도 영상 보러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영상 업로드 주기 관련해서 고민중인데 이렇게 저렇게 많이 시도해보고 가능한 늦지 않게 소식 전해드릴게요.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도 더 좋은 날들이 될거예요.

music
Music by Michael Van Wagoner - Not the Same - https://thmatc.co/?l=3CF5AB51
Music by Anja Kotar - April - https://thmatc.co/?l=FB081372
Music by heiWr - Promise - https://thmatc.co/?l=3467421D

instagram: @fromoming
contact: fromoming@gmail.com
azure_blue : 마음이 따스해지구 여유로워지는 영상이었어요 색감도 예쁘구,, 오밍님만의 개성이 잘 보여서 더 좋은 것 같아요ㅎㅎ 다가오는 한 주도 파이팅하세요:)
Jessica : 오밍님! 오랜만에 독일 일상 재밌게 잘 봤어요 이번 한 주도 파이팅입니닷
사흘 :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알고리즘에 떴는데 "어? 독일?" 하면서 들어왔어요~ ㅎㅎㅎ 저도 독일에 10년 살았거든요 저도 함부르크 살았는데 오밍님은 함부르크 어디에 사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아는 곳도 나오길 바라며 구독하고 앞으로 쭉 볼게요~~ 행복한 날들 보내세용
Jaehee Jun : Willkommen Oming 제가 다 행복해지는 영상이었네요 이번 한주도 화이팅❣️
Ashawiwi Nanum : 오늘도 잘 봤어요

북유럽 바닷가 찻자리, 덴마크 로스킬데 여행, Nordic diary, Denmark vlog, Roskilde

* Recommended setting HQ 1080
* Please turn on the caption in the video settings [ Kr/ Eng /Fr ]


Roskilde

바닷가 찻자리

우거진 숲을지나 만나는
로스킬데 바닷가

따뜻하게 우려낸 녹차와
산초와 카카오 향의 작은 다식

[ENG] 3년 사귄 독일인 남자친구와 4개월 살다 헤어지고 나서 배운 인생쓴맛 브이로그 | I broke up in Germany

#독일브이로그 #직장인일상 #이별






ooaimshell@gmail.com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Bath with Wine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서울하늘 -

Min Ji Kim : 아마 전 남친의 역할은 임셸님을 독일로 데려오는 역할. 그까지 였을거에요. 아마 독일에서 살게된 진짜 다른 이유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그러니 힘들어도 밥 잘 챙겨드시고 새로움을 만끽하세요. 화이팅
영복 채 : 서울사는 할머니입니다 참 힘든시간 잘 이겨내고있어 마음으로 응원보냅니다 이렇게 생각 해보면 어떻까요 만약 결혼해서 아이까지 있는데 헤어질 경우 ㅁ아마 그 참담함은 말로 다 할수없을거에요 그 정도의 인간이면 미리 잘 헤어지신거에요 분명 더욱 훌륭한 다정한 진짜 인연 만날수있어요 무조건 힘내세요 혹시 울고싶으면 울어도됩니다
흥 : '오히려 좋아'라는 말을 엄청 좋아합니다
똥차 덕분에 독일까지 와서 생각지도 못한 큰 스팩과 경험 한다고 생각하시고 남친 있는 거 보다 혼자 이렇게 생확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익히는 생활 속에 ㅇ분명히 미래에 되돌아보면 엄청 좋은 이력과 성장이 되어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저는 그저 부럽습니다..
Snowman : 저도 독일에서 직장 다니고 있는데 너무 마음이 안좋네요..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믿고 독일에 직장을 구하셨으니 보란듯이 잘 지내세요!!
허밍데이 : 사실, 독일에서의 생활이 님 인생 시나리오에 포함되어 있었고 독일로 오게 하기 위한 입문 , 촉매제가 남친이였어요. 때때로 필요한 일에 맞춰 그에 적당한 인물들이 내게 오는 것은 막을 수 없어요. 그냥 물흐르는 대로 받아들이고 흘러보내면 훨씬 인생이 덜 고달파요. 화이팅입니다. 더 좋은 쪽으로 흐를 뿐. 자책도 우울도 밀려들어올때면 또왔구나? 인사해주고 다시 보내주면 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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