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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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구뽈찜 조회 18회 작성일 2022-05-13 23:25: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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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모텔 '꿈의 궁전' 괴담.. 무서운 이야기 | 토요미스테리 | 디바제시카

■ BGM: 어둠 속 불안 by 비지엠팩토리 https://www.bgmfactory.com
■ 토요미스테리 : 전세계 각종 신비스럽고 오싹한 미스테리 이야기 소개
■ 금요사건파일: 국내 사건사고를 재조명
■ 귀로듣는영화: 공포 스릴러 위주의 반전영화를 나레이션으로 소개
■ 본 영상에는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사진 외에도 참고 사진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비지니스 문의: jbsnetwork7@gmail.com

감사합니다.
디바제시카DeevaJessica : 수정후 다시 공개되었답니다!!! 중간에 끊기셨던 분들 죄송해요 ㅠㅠ
밈밈 : 술취한 여자를 들고왔구나라고 생각하는게 더이상함
스륵 채널_더빙 공감 영상 : 괴담을 만들어 낼 때 꼭 필수 조건 중 하나가 정확한 지명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야 더 무섭고 실제 같이 느껴져서...
저도 옛날에는 수원역 괴담 들었을 때 얼씬도 안했었는데 괜히 수원에 사는 분들 보면 걱정되고ㅋㅋㅋ
허주연 : 수원에서 대학교를 다니면서 들었던 괴담인데 시카언니 목소리로 듣게되다니 신기하네요. 꿈의궁전 괴담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원역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건너편에 환락가를 처음 봤을때의 충격이 생각나네요..
얌얌쩝쩝 : 진짜 사람 조심하세요...저도 서울살때 고등학교 야자시간 전 저녁에 친구랑 둘이 컵떡복이 먹으면서 좁은 골목지나가고 있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잘가시다가 힘든척 연기하시더니 저랑 친구보고 짐좀들어달라고 해서 낌새가 이상해서 죄송하다 하고 빠른걸음으로 골목밖으로 나가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뒤에서 180도 목소리 변해서 쌍욕엄청하고 다른 발자국소리 들렸음요....진짜 식겁해서 선생님이랑 애들한테 다 말해주고 골목 조심하라고 신신당부했져...신고된건 없었고 인신매매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아직까지 생생히 생각날정도로 소름끼침...이제는 맘편히 남도와주지도 못하는 믿지못할 세상이 와버렸습니다...ㅠ 뭔가 낌새가 이상하다싶음 바로 도망치세요

수원역에서 할머니를 도와주지마라? (수원역에서 실제로 격은 실화)

#도시괴담 #괴담실화 #수원역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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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dentinum C. : 이상한 할매 때문에 정작 도움이 필요한 할머니들이 도움을 못받아
쫑이아빠 : 썸네일 보자마자 무언가에 이끌리듯 자연스럽게 들어오게되었네요... 5년전 저도 수원역에서 비슷한경험을 한적이었었습니다. 옷을살짝 젖힐정도의 비가 내리던 어느날밤 지방에서 오랜만에 올라온다는 첫째여동생을 데리러가기위해 새벽 세네시정도에 둘째여동생이랑 친한친구랑 수원역으로 마중을 나갔습니다. 동생을만나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택시를타러 이동을하던중 수원역에 있는 육교앞쪽에 웬 휠체어를 탄 할머니가 우리에게 도움을 청하는것이었습니다. 우산도없이 비를맞으며... 여동생들과 친구는 이상한낌새를 느꼈는지 그냥가자고 무섭다고 했습니다 근데 저는 그때당시에 무슨깡이었는지 일단 주변은 아직 그렇게 어둡지도않았고 몇몇사람들도 다니고 우리는 4명이나 있으니 뭔일이 있겠냐는 생각에 또 정말 도움을 기다리는 할머니일수도 있겠다생각하여 다가가 "도와드릴까요? 어디까지가세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할머니의 대답은 "저기, 저기까지만 밀어줘 저기까지만 가면돼..!!" 라는 대답뿐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도 약간 무섭긴했지만 혹시라도 정신이 이상하신 할머니일수도있겠다생각하고 한번 가보자 생각했습니다. 그때 그 시간엔 다니는차가 별로없어서 육교아래쪽으로 그냥 건너서 로데오거리방향으로 가는중이었습니다. 근데 가는도중 도로를 내려가고 올라올때 그 턱이있었는데 그때당시 제가 휠체어를 밀어본 경험이없다보니 거기서 살짝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때갑자기 할머니가 살짝일어나더니 휠체어를 잡고 턱을 혼자 올라갔다가 다시 앉는겁니다... 그때부터 등줄기에 땀이나고 뒤에 우산쓰고 쫓아오던 동생들이랑 친구는 눈짓으로 이제 그만 가자고 계속 신호보내고 있고, 나는 지금 이게 무슨상황일까 생각하면서 가다보니 어느새 로데오거리 초입쪽에 와있었습니다. 그당시 제기억에 거리는 여태껏봐왔던 로데오거리모습중 제일 무섭고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때 아무말없이 왔던 할머니가 갑자기 손가락을 가르키며 저기까지만 가면 된다고 말을했습니다. 할머니가 손가락으로 가르킨방향을 보니 빛한점 들어오지않아보이는 어느골목이었습니다. 여기서부턴 정말 머릿속으로 오만가지생각이 들면서 아 정말 이 이상가면 무슨일이 생겨도 이상하지않을것같단 생각에 할머니한테 "아 저희가 지금 빨리 가봐야할거같아서 여기까지밖에 못도와드리겠어요"하고 뒤를돌아서 자연스럽게 도망쳤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아직도 잊지못하는 할머니의 그때 마지막 말... 아니 절규라고해야할까요 뒤돌아가는데 그 자리에 박혀있던할머니가 우리를보면서 거의 비명을 지르다시피 "저기!!!! 저기까지만 가면된다니까!!!!!!" 하는겁니다... 그소리를듣자마자 우리는 바로 뛰쳐서 택시타는곳까지 무작정달렸었던 기억이나네요... 그게벌써 5년전일인데 그 이후로 그 일 때문에 무서워서 절대 밤에 수원역 안돌아다닙니다... 누구에게는 제 말이 괴담이겠지만 저에게는 실화입니다...
탱탱이의 이것저것그것 : 그 당시 수원역은 완전 옛건물 역사였습니다. 건너편 출구쪽엔 성인전용 극장도 많았고요.. 2002년 월드컵때문에 그 근방을 썩다 개발하기 전까진 정말 무시무시한 곳이었어요. 저는 2001년 당시 고딩이여서 정말 기억이 뚜렷하게 남아있어야.
복어 : 수원에도 실종자가 그리 많았던 이유가 다있었구나.. ㄷㄷ
최배건 : 와이게 왠만한 흉가체험보다 더무섭네여 ..ㄷㄷ

[도시괴담] 절대 가면 안된다는! 동서울터미널 3층 남자화장실에 가보았습니다. (도대체 뭐가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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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터미널 #동서울터미널3층화장실 #도시괴담
GUN GLOW : 내 친구는 수원역화장실 급똥으로 급해서 변기칸 쎄게 열었는데 안에 노숙자가 변기에 앉아서 자고있었던듯..머리 부딪혀서 친구는 놀래서 도망가고 노숙자는 쌍욕하면서 나옴 ㅋㅋ도망간 친구는 다른층가서 응가함
김아름 : 동서울터미널 최근까지 자주 갔는데
저런거 한번도 못봤던거 같은데..
사실이라면 정말 소름이네요 ㄷㄷ
이혜진 : 동서울 터미널 딱 한번 가봤는데 아직도 서울에 이런곳이 존재한다는게 놀라웠던...시간이 멈춘것같은 느낌
whojang2000 : 읭? 사는 동네가 가까와서 동서울 터미널 자주 이용하는데 3층엔 올라가본 적도 없었네요 ㅎㄷㄷㄷ 아...무서버 ㅠㅠ
알칼리이온수 : 이 영상보면서 촬영도구 들고있는 영웅님이 오히려 범인을 몰릴까봐 두근두근했네요 조심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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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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