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하야오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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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스튜디오 OST 40곡 모음 3시간 연속재생 株式会社スタジオジブリ3Hours Studio Ghibli Animation OST No middle Ads
* 지브리 애니메이션 베스트 파이브, 9CD: https://coupa.ng/bjkOJp
* 스튜디오 지브리 - Spirited Away DVD 2종세트 (영어더빙/자막): https://coupa.ng/bjkORc
♥ Kakao TV채널 구독부탁드려요^^ ♥
1. Amanda J young의 카카오tv 메인 채널 구독: https://tv.kakao.com/channel/3187109/cliplink/392052357
2. Amanda J young의 카카오tv 자장가+수면음악 채널 구독: https://tv.kakao.com/channel/3191002/cliplink/395579024
안녕하세요~ Amanda J young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아만다입니다. 모두 반가워요! Amanda J young이 더 풍성하고 다양한 콘텐츠의 확장을 위해 카카오tv를 오픈 하였습니다!! 이제 카카오tv에서도 자주 뵈어요♡
Hello, nice to meet you!! Thank you for visiting my Channel. Would you like to explore my diverse contents and meet me on Kakao TV? Please kindly subscribe and enjoy Amanda J young Channel on Kakao TV too!! Thank you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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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ubscribe Amanda J young's Lullaby+Sleep Music Channel: https://tv.kakao.com/channel/3191002/cliplink/395579024
No stress!! Let's relax!! :) 기분좋은 편안한 휴식 하세요 ^^
김민성 : 이 댓글 보시는분들 모두다 좋은일만 가득하길
하늘 : 0:01 마녀배달부 키키_바다가 보이는 마을 ( 혹시 몰라 0:00도 추가해요)
4:46 원령공주_모노노케 히메(The Princess Mononoke)
6:26 이웃집 토토로_바람이 지나가는 길
11:53 붉은 돼지_때로는 옛 이야기를(가끔은 옛날 이야기를)
17:39 마녀배달부 키키_따스함에 둘러싸인다면
23:01 이웃집 토토로_이웃집 토토로
27:21 바람계곡의 나우시카_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makiko hirohashi nausicaa (일본어 제목입니다)
32:11 천공의 성 라퓨타_너를 태우고(그대를 태우고) - 앞부분들으시면 이상하실텐데 도입부가 조금 긴 편입니다. 뒷부분 들으시면 아시는 멜로디 들리실꺼에요.
37:39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_생명의 이름(어느 여름날의 편곡, 가사를 붙인 테마송 버전)
43:29 코쿠리코 언덕에서_이별의 여름
48:50 귀를 기울이면_컨트리 로드
54:32 마녀배달부 키키_루즈의 전언
59:19 이웃집 토토로_산책
1:04:03 게드전기_테루의 노래
1:09:24 마루 밑 아리에티_아리에티의 노래
1:14:15 벼랑위의 포뇨_벼랑위의 포뇨
1:18:02 바람계곡의 나우시카_나우시카 레퀴엠의 편곡(레퀴엠은 헨델의 사라방드가 샘플링되어 있음)
-The days long gone(머나먼 나날)
-to a far away land(머나먼 땅으로)
-마이의 허밍이 들어간 버전등이 있음
1:22:17 하울의 움직이는 성_세계의 약속
1:27:45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_또 다시1:33:19 반복(마지막 곡 ' 센과 치히로의 행방 불명_또 다시' 제외)
다들 보게끔 올려주세요 (추가 수정 2020 4/23) , (추가수정 2021 7/17)
참고로 보시면서 복붙은 삼가 주세요!! 힘들게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정성 들여 쓴거에요.
댓글 저작권 없긴 한데 제발 부탁드려요 ㅠㅠ (복붙 원하시면 댓글이라도 써주세요ㅠ)
1년전에 올렸는데 많은 사람들한테 도움 된 거 같아서 기쁘네요. 댓글이랑 하트 주신 모든 분 감사드립니다.
2년 전 댓글인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들으면서 행복하세요 ~~
+ 영어 제목은 하나하나 찾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나중에 영어는 추가해서 댓글로 달아 놓겠습니다.
멜로디나 영어 제목 아셔서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하나하나 읽고 추가 수정이나 따로 참고하겠습니다.
Ethan : 몇십년이 지난 ost가 이렇게 잔잔하고 평온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다니 지금으로부터 시간이 지나도 지브리 작품의ost는 오래도록 기억될것같습니다. 항상 기분이 다운될때 평정심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민윤지 : 디즈니는 환상이란걸 알고있어서 꿈을꾸지 않는데 지브리는 약간 현실에도 있을것같아서 더 그립다.
진짜 가슴 깊은곳에서 그리움이 올라옴ㅋㅋㅜㅜ
쩝 : 제발 재개봉 해주라..... 진짜 영화관에서 보면 가슴부여잡고쳐울거같음
미야자키 하야오가 40년 동안 지켜온 연출 법칙 한가지
백수골방 : 오랜만입니다. 영상 자주 올리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며칠 전 라이브를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앞으로는 이런 형식으로 컨텐츠를 만들어나갈 생각입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화 영상 위에 나레이션을 얹는 기존 방식의 컨텐츠는 만들지 않을 것 같아요.
보시는 분들께는 조금 더 지루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지루함 대신 좀 더 다양한 이야기들을 영상에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ᄋᄋ :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에서는 여러가지 냄새가 나죠...빵굽는 냄새 밥짓는 냄새 비오는날 흙냄새 기름묻은 쇠 냄새 시골길 냄새 나무냄새등등...다양하지만 공통적으로는 작품안에서 따뜻함과 몽환적임이 끊임없이 묻어나오는게 마야자키 하야오의 가장큰 매력이자 강점인거 같습니다
짱구박사 : 미야자키 작품은 너무 여운이 강해서 영화가 끝난 후에 현실과의 괴리가 심하게 느껴집니다... 그냥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본 적이 많이 있네요
새움이에요 :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이라니,, 진짜 은퇴안했으면 좋겟어서 은퇴번복할때마다 너무너무 기뻤음,, 나이가 나이이신만큼 은퇴해야할 나이가 되신걸 알지만 뭔가 다시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을 못본다는 생각을 하면 너무 슬픔,, 미야자키 하야오가 살아있을때 그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면서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을 접할수 있었던게 너무 다행이었고 하나의 행복이었음,,
sj Y : 영화를 가장 인문학적으로 파서 따뜻하게 전달해주는 유튜버
공부할때 듣는 좋은 음악 지브리 OST 모음 19곡 연속재생 (Studio Ghibli OST No Ad)
#지브리ost모음 #공부할때듣는음악 #지브리스튜디오ost #공부할때듣기좋은노래
지브리 스튜디오 Ost 19곡 연속재생 모음 1시간 30분 중간광고 없는 영상입니다.
0:00 마녀배달부 키키 "바다가 보이는 마을"
4:45 원령공주 “모노노케 히메”
6:25 이웃집 토토로 “바람이 지나가는 길”
11:52 붉은 돼지 “가끔은 옛날 이야기를”
17:37 마녀배달부 키키 “따스함에 둘러싸인다면”
23:00 이웃집 토토로 “이웃집 토토로”
27:20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32:11 천공의 성 라퓨타 “너를 태우고”
37:39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생명의 이름 어느 여름날의 편곡”)
43:29 코쿠리코 언덕에서 “이별의 여름”
48:50 귀를 기울이면 “컨트리 로드”
54:32 마녀배달부 키키 “루즈의 전언”
59:19 이웃집 토토로 “산책”
1:04:03 게드전기 “테루의 노래”
1:09:24 마루 밑 아리에티 “아리에티의 노래”
1:14:15 벼랑위의 포뇨 “벼랑위의 포뇨”
1:18:02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나우시카 레퀴엠의 편곡”
1:22:17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세계의 약속”
1:27:45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또 다시”
스튜디오 지브리(일본어: 株式会社スタジオジブリ 카부시키가이샤 스타지오 지부리[*], 영어: STUDIO GHIBLI INC. 스튜디오 기블리)는, 애니메이션 위주의 영상작품의 기획 및 제작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일본의 기업입니다.
하하하핳ᄒ핳 : 여기 계신 분들 전부 행복하게 해 주세요
용콩 : 진짜 지브리는 대단하다 느끼는게 작품의 스토리, 작화, 성우, 하다못해 ost까지 빠지는게 없어....보통은 사람들이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더라고 ost는 기억을 못하는데 지브리는 ost까지도 기억에 남겨주는 대단한 영화야
KFP : 원령공주는 진짜 띵곡이다 ㄹㅇ 이건 어떤 슬픈장면에 들어가도 다 소화되는 그런 브금임 ㄹㅇ
Roxana Sharleen : 0:00 마녀배달부 키키 “바다가 보이는 마을”
4:45 원령공주 “모노노케 히메”
6:25 이웃집 토토로 “바람이 지나가는 길”
11:52 붉은돼지 “가끔은 옛날 이야기를”
17:37 마녀배달부 키키 “따스함에 둘러싸인다면”
23:00 이웃집 토토로 “이웃집 토토로”
27:20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32:11 천공의 성 라퓨타 “너를 태우고”
37:39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생명의 이름 어느 여름날의 편곡”
43:29 코쿠리코 언덕에서 “이별의 여름”
48:50 귀를 기울이면 “컨트리 로드”
54:32 마녀배달부 키키 “루즈의 전언”
59:19 이웃집 토토로 “산책”
1:04:03 개드전기 “테루의 노래”
1:09:24 마루 밑 아리에티 “아리에티의 노래”
1:14:15 벼랑위의 표뇨 “벼랑위의 표뇨”
1:18:02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나우시카 레퀴엠의 편곡”
1:22:17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세계의 약속”
1:27:45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또 다시”
모바일 배려로 한칸씩 늘렸어요
시연 : 0:00 마녀배달부 키키[바다가 보이는 마을]
4:45 원령공주[모노노키 히메]
6:25 이웃집 토토로[바람이 지나가는길]
11:52 붉은돼지[가끔 옛날 이야기를]
17:37 마녀배달부 키키[따스함에 둘러싸인다면]
23:00 이웃집 토토로[이웃집 토토로]
27:20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바람계곡의 나우시카]
32:11 천공에성 라퓨타[너를 태우고]
37:39 센과 치히로에 행방불명[생명에 이름 어느여름날의 편곡]
43:29 코쿠리코 언덕에서[이별에 여름]
48:50 귀를 기울이면[컨트리 로드]
54:32 마녀배달부 키키[루즈에 전언]
59:19 이웃집 토토로[산책]
1:04:03 게드전기[테루에 노래]
1:09:24 마루 밑 아루에티[아루에티의 노래]
1:14:15 벼랑위에 포뇨[벼랑의에 포뇨]
1:18:02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나우시카 라퀴엠의 편곡]
1:22:17 하울에 움직이는 성[세계의 약속]
1:27:45 센과 치히로에 행방불명[또 다시]
* 지브리 애니메이션 베스트 파이브, 9CD: https://coupa.ng/bjk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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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 이 댓글 보시는분들 모두다 좋은일만 가득하길
하늘 : 0:01 마녀배달부 키키_바다가 보이는 마을 ( 혹시 몰라 0:00도 추가해요)
4:46 원령공주_모노노케 히메(The Princess Mononoke)
6:26 이웃집 토토로_바람이 지나가는 길
11:53 붉은 돼지_때로는 옛 이야기를(가끔은 옛날 이야기를)
17:39 마녀배달부 키키_따스함에 둘러싸인다면
23:01 이웃집 토토로_이웃집 토토로
27:21 바람계곡의 나우시카_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makiko hirohashi nausicaa (일본어 제목입니다)
32:11 천공의 성 라퓨타_너를 태우고(그대를 태우고) - 앞부분들으시면 이상하실텐데 도입부가 조금 긴 편입니다. 뒷부분 들으시면 아시는 멜로디 들리실꺼에요.
37:39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_생명의 이름(어느 여름날의 편곡, 가사를 붙인 테마송 버전)
43:29 코쿠리코 언덕에서_이별의 여름
48:50 귀를 기울이면_컨트리 로드
54:32 마녀배달부 키키_루즈의 전언
59:19 이웃집 토토로_산책
1:04:03 게드전기_테루의 노래
1:09:24 마루 밑 아리에티_아리에티의 노래
1:14:15 벼랑위의 포뇨_벼랑위의 포뇨
1:18:02 바람계곡의 나우시카_나우시카 레퀴엠의 편곡(레퀴엠은 헨델의 사라방드가 샘플링되어 있음)
-The days long gone(머나먼 나날)
-to a far away land(머나먼 땅으로)
-마이의 허밍이 들어간 버전등이 있음
1:22:17 하울의 움직이는 성_세계의 약속
1:27:45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_또 다시1:33:19 반복(마지막 곡 ' 센과 치히로의 행방 불명_또 다시' 제외)
다들 보게끔 올려주세요 (추가 수정 2020 4/23) , (추가수정 2021 7/17)
참고로 보시면서 복붙은 삼가 주세요!! 힘들게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정성 들여 쓴거에요.
댓글 저작권 없긴 한데 제발 부탁드려요 ㅠㅠ (복붙 원하시면 댓글이라도 써주세요ㅠ)
1년전에 올렸는데 많은 사람들한테 도움 된 거 같아서 기쁘네요. 댓글이랑 하트 주신 모든 분 감사드립니다.
2년 전 댓글인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들으면서 행복하세요 ~~
+ 영어 제목은 하나하나 찾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나중에 영어는 추가해서 댓글로 달아 놓겠습니다.
멜로디나 영어 제목 아셔서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하나하나 읽고 추가 수정이나 따로 참고하겠습니다.
Ethan : 몇십년이 지난 ost가 이렇게 잔잔하고 평온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다니 지금으로부터 시간이 지나도 지브리 작품의ost는 오래도록 기억될것같습니다. 항상 기분이 다운될때 평정심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민윤지 : 디즈니는 환상이란걸 알고있어서 꿈을꾸지 않는데 지브리는 약간 현실에도 있을것같아서 더 그립다.
진짜 가슴 깊은곳에서 그리움이 올라옴ㅋㅋㅜㅜ
쩝 : 제발 재개봉 해주라..... 진짜 영화관에서 보면 가슴부여잡고쳐울거같음
미야자키 하야오가 40년 동안 지켜온 연출 법칙 한가지
백수골방 : 오랜만입니다. 영상 자주 올리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며칠 전 라이브를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앞으로는 이런 형식으로 컨텐츠를 만들어나갈 생각입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화 영상 위에 나레이션을 얹는 기존 방식의 컨텐츠는 만들지 않을 것 같아요.
보시는 분들께는 조금 더 지루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지루함 대신 좀 더 다양한 이야기들을 영상에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ᄋᄋ :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에서는 여러가지 냄새가 나죠...빵굽는 냄새 밥짓는 냄새 비오는날 흙냄새 기름묻은 쇠 냄새 시골길 냄새 나무냄새등등...다양하지만 공통적으로는 작품안에서 따뜻함과 몽환적임이 끊임없이 묻어나오는게 마야자키 하야오의 가장큰 매력이자 강점인거 같습니다
짱구박사 : 미야자키 작품은 너무 여운이 강해서 영화가 끝난 후에 현실과의 괴리가 심하게 느껴집니다... 그냥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본 적이 많이 있네요
새움이에요 :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이라니,, 진짜 은퇴안했으면 좋겟어서 은퇴번복할때마다 너무너무 기뻤음,, 나이가 나이이신만큼 은퇴해야할 나이가 되신걸 알지만 뭔가 다시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을 못본다는 생각을 하면 너무 슬픔,, 미야자키 하야오가 살아있을때 그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면서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을 접할수 있었던게 너무 다행이었고 하나의 행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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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스튜디오 Ost 19곡 연속재생 모음 1시간 30분 중간광고 없는 영상입니다.
0:00 마녀배달부 키키 "바다가 보이는 마을"
4:45 원령공주 “모노노케 히메”
6:25 이웃집 토토로 “바람이 지나가는 길”
11:52 붉은 돼지 “가끔은 옛날 이야기를”
17:37 마녀배달부 키키 “따스함에 둘러싸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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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0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32:11 천공의 성 라퓨타 “너를 태우고”
37:39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생명의 이름 어느 여름날의 편곡”)
43:29 코쿠리코 언덕에서 “이별의 여름”
48:50 귀를 기울이면 “컨트리 로드”
54:32 마녀배달부 키키 “루즈의 전언”
59:19 이웃집 토토로 “산책”
1:04:03 게드전기 “테루의 노래”
1:09:24 마루 밑 아리에티 “아리에티의 노래”
1:14:15 벼랑위의 포뇨 “벼랑위의 포뇨”
1:18:02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나우시카 레퀴엠의 편곡”
1:22:17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세계의 약속”
1:27:45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또 다시”
스튜디오 지브리(일본어: 株式会社スタジオジブリ 카부시키가이샤 스타지오 지부리[*], 영어: STUDIO GHIBLI INC. 스튜디오 기블리)는, 애니메이션 위주의 영상작품의 기획 및 제작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일본의 기업입니다.
하하하핳ᄒ핳 : 여기 계신 분들 전부 행복하게 해 주세요
용콩 : 진짜 지브리는 대단하다 느끼는게 작품의 스토리, 작화, 성우, 하다못해 ost까지 빠지는게 없어....보통은 사람들이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더라고 ost는 기억을 못하는데 지브리는 ost까지도 기억에 남겨주는 대단한 영화야
KFP : 원령공주는 진짜 띵곡이다 ㄹㅇ 이건 어떤 슬픈장면에 들어가도 다 소화되는 그런 브금임 ㄹㅇ
Roxana Sharleen : 0:00 마녀배달부 키키 “바다가 보이는 마을”
4:45 원령공주 “모노노케 히메”
6:25 이웃집 토토로 “바람이 지나가는 길”
11:52 붉은돼지 “가끔은 옛날 이야기를”
17:37 마녀배달부 키키 “따스함에 둘러싸인다면”
23:00 이웃집 토토로 “이웃집 토토로”
27:20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32:11 천공의 성 라퓨타 “너를 태우고”
37:39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생명의 이름 어느 여름날의 편곡”
43:29 코쿠리코 언덕에서 “이별의 여름”
48:50 귀를 기울이면 “컨트리 로드”
54:32 마녀배달부 키키 “루즈의 전언”
59:19 이웃집 토토로 “산책”
1:04:03 개드전기 “테루의 노래”
1:09:24 마루 밑 아리에티 “아리에티의 노래”
1:14:15 벼랑위의 표뇨 “벼랑위의 표뇨”
1:18:02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나우시카 레퀴엠의 편곡”
1:22:17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세계의 약속”
1:27:45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또 다시”
모바일 배려로 한칸씩 늘렸어요
시연 : 0:00 마녀배달부 키키[바다가 보이는 마을]
4:45 원령공주[모노노키 히메]
6:25 이웃집 토토로[바람이 지나가는길]
11:52 붉은돼지[가끔 옛날 이야기를]
17:37 마녀배달부 키키[따스함에 둘러싸인다면]
23:00 이웃집 토토로[이웃집 토토로]
27:20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바람계곡의 나우시카]
32:11 천공에성 라퓨타[너를 태우고]
37:39 센과 치히로에 행방불명[생명에 이름 어느여름날의 편곡]
43:29 코쿠리코 언덕에서[이별에 여름]
48:50 귀를 기울이면[컨트리 로드]
54:32 마녀배달부 키키[루즈에 전언]
59:19 이웃집 토토로[산책]
1:04:03 게드전기[테루에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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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5 벼랑위에 포뇨[벼랑의에 포뇨]
1:18:02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나우시카 라퀴엠의 편곡]
1:22:17 하울에 움직이는 성[세계의 약속]
1:27:45 센과 치히로에 행방불명[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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