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19] 청첩장│결혼준비│결준비│웨딩│부산결혼│봄카드│청첩장샘플

베하 :)
웨딩홀 투어를 모두 끝내고 청첩장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세상에나.. 청첩장 업체가 너무 많더라구요 ?.?
제가 샘플받은 곳은 총 5곳이었구요?

- 보자기카드
- 바른손카드
- 잇츠카드
- 디얼디어
- 봄카드

이렇게 5곳이었어요 :)

원래 아기자기한걸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청첩장
준비하다보니 나이가 있으신 친척분들이나 지인분들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부분들도 중요한 포인트더라구요?

샘플은 고르기 나름이지만 어떤 스타일인지
미리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영상을 준비해봤어요 ㅎ_ㅎ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
최뽀삐 : 저 열심히 골랐는데 그 장면은 안나오나요?

앞으로 청첩장을 받게 되면 무조건 이렇게 하세요

김달 에세이

-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
http://m.yes24.com/Goods/Detail/89916204

- 쓰레기처럼 사랑하라
http://bit.ly/2JaNxrm

아프리카TV : http://www.afreeca.com/u12486
인스타그램 : http://www.instagram.com/u12486

- 스카이 치과
https://blog.naver.com/djshinew55
http://bit.ly/2WCDjEa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서구 죽전동 273-6 골든뷰 메디타워 5층

- 카페 어포드
http://naver.me/FyNrcXbp
주소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로 36길 72-5

- 에반크리스
https://bit.ly/33JOa5j

* 영상에 포함된 모든 배너들은 지인들의 사업장이며, 유료 광고가 아닙니다.
김달 : - 김달 에세이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

(교보문고) https://bit.ly/2y0L7bA

(yes24) https://bit.ly/3c576g4

쓰레기처럼 사랑하라

(통합링크) http://bit.ly/2JaNxrm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u12486
835 516 : 현실은 매너 다 지키고 축의금 내주고 축하해주고 와도 내 결혼식에는 절대 안오는 인간들이 더 많음ㅋㅋㅋ 가기싫다고 느껴지는 결혼식이면 그냥 가지마세요. 안친한거임
수웅 : 1. 식 준비할땐 신랑신부 정신 없으니깐 궁금한건 나중에 묻기
2. 청첩장 보냈을때 결혼식 참석할지 안 할지 확실히 말해주기
3. 식 시작시간 30분 전에는 미리 도착해서 인사하기
삼달린 : 결혼식 여러번 다니면서 스스로 정한 룰은

1) 내 결혼식에 안올 것 같고
2) 일대일로 보기도 민망한 사이이며
3) 2년 이상 연락 없던 사이

위 세가지에 모두 해당되면 그냥 안가요. 사정 있어서 못간다고 해요. 아무리 축하해줘도 그런 사람들은 어차피 또 연락 뚝 끊기더라고요...
김슬기 : 저는 결혼 할 때 진짜 진짜 친한 지인들은 무조건 만나서 식사 대접, 또는 커피 한 잔 사면서 청첩장을 직접 전달했고, 타지역에 있어서 직접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상대방에게 주소를 물어보고 우편으로 보내는 청첩장 안에 스벅 기프티카드까지 넣어서 줬는데.. 물론 결혼 준비 하느라 많이 바쁘지만 아무리 바빠도 중요한 날 나의 행복을 위해 축하해주러 오는 손님들에게 어떻게 마냥 배려만을 요구 할 수 있을지.... 저는 멀리서 와주는 지인들은 손편지 안에 차비 까지 넣어 미리 미리 준비했고 요즘 많이들 생략하는 뒷풀이까지 소소하게나마 준비했는걸요ㅠ 제가 준비한 모든 과정이 당연하게 다 해야해!는 아니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어 초대를 해야하지않을까 싶네요!

민폐 예비 신랑, 신부 유형 본격 분석! 퀴니렐라가 겪어본 진상 신랑신부 이야기

이전에 민폐 하객 유형에 이어 이번에는
민폐 예비 신랑, 신부의 이야기를 공유해요!
퀴니와 렐라의 경험, 그리고 주위에서 들었던 이야기를 토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경험한 민폐 신랑, 신부 유형은 무엇이 있나요?
댓글로 함께 공유해주세요!

우리 센스있는 예비 신랑, 신부가 되어요 :)

❣️e-mail : queenyrella@naver.com
❣️instagram : queenyrella
다사다난 웨딩 이야기 : 결혼식 예절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ㅠㅠ 공감됩니다..
긴룽지 : 화내는 것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ㅋㅋ 쥬먹불끈..!
Cellist Hanna Seo : 저도 결혼준비 내년부터 하는데
솔직히 결혼식 와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한거죠...
아무런 부탁도 안할거고.. 청첩장줄때에도 부득이하더라도 차한잔은 대접 할거에요
오늘의 말랑 Today's mallang : 모바일 청첩장만 보내는거 저도 싫었는데 이번에 코로나 터지면서 식사한번하자고 해도 몇몇분들은 다들 손사래를 치는 바람에 모바일만 보내게 되었네요 ㅠㅠ 결혼후에 좀 잠잠 해지면 꼭 한번 식사하자고 했는데 참....쉽지가 않네요
리파이 : 전 굳이 종이청접장 주겠다며 만나자해서 만났는데 정작 자기는 밥먹고왓고 임신했다며 사람없는 카페나 가자해서 제가 카페 사주고 청첩장 받아왔네요 공복으로 아이스티만 마시고왔어요 이럴거면 왜 종이로 줬는지 ㅋㅋ 모바일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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