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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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역사 정치경제 10분 완벽정리
#세르비아 #세르비아_역사
세르비아 역사는 슬라브족이 세르비아를 포함한 발칸반도에 이주하여,
부족국가를 수립한 6세기에 시작됩니다.
세르비아 지역은 원래 일루리아 민족의 땅이었으나,
6~7세기에 슬라브족의 남슬라브계에 속하는
세르비아인이 이주하여 발칸반도의 주요 세력이 되었습니다.
글품쟁이 Writer : 세르비아 나라명만 알고 있었는데
경제, 국방,경제, 역사극 섬세하게 정리해 주셔서
세르비아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DIAMONDS : 세르비아의 역사 한번 알고 싶었는데 이렇게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강현 : 사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크게 봐서는 슬로베니아까지도 같은 민족이라고 하더군요. 한국에 비유하자면 세르비아는 경기도, 몬테네그로는 강원도, 보스니아는 충청도, 크로아티아는 전라도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같은 언어를 쓰는 같은 민족이라고 합니다. 세르비아는 슬라브문자를 쓰고 크로아티아는 로마자를 쓰는 차이는 있지만 이들 4개국의 언어 차이는 북한의 문화어와 남한의 표준어 차이보다도 작다고 하네요. 슬로베니아어는 이들 4개국의 언어와 뿌리가 같지만 독자적으로 발전해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많은, 한국으로 치면 함경도 육진방언이나 제주도 방언에 해당하는 언어라고 할 수 있다더군요. 그래서 1918년에 남슬라브족을 통합하면서 처음에는 '세르보-크로아트-슬로베니아어'를 국어로 정했다가 슬로베니아어와 다른 지방 언어 사이에 소통이 잘 안 돼서 '세르보-크로아트어'라고 언어명을 바꿨답니다. '보스니아'는 한국으로 치면 '충청도'처럼 지방명이고 그 지역에 동방정교 신자, 천주교 신자, 이슬람 신자가 공존했고 '보스니아 왕국'이라는 나라를 건설하기도 했는데 지연보다 종교적 유대감이 더 강해져서 보스니아 주민 중에서 천주교를 믿는 사람은 자신을 '크로아티아계 보스니아인'으로 여겼다고 합니다. 한국으로 치면 천주교를 믿는 충청도 사람이 자신을 '전라도계 충청도인'으로 여기는 셈이죠. '세르비아계 보스니아인'도 사실 '경기도계 충청도인'처럼 말이 안 되는 표현인데 그 사람들이 정체성을 그렇게 갖고 있는 모양입니다. 가브릴로 프린시프도 세르비아에 연고가 있어서 '세르비아계 보스니아인'이었다기보다 동방정교회 신자여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세르비아에 가니까 프린시프를 '보스니아놈'이라고 불렀다네요.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는 언어도 같고, 종교도 같은데 몬테네그로가 베네치아 공화국의 지배를 받고 세르비아가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는 등 몇 가지 차이가 있다더군요. 몬테네그로 국민의 60% 정도가 자신을 '몬테네그로인'이라고 생각하고 30%가 자신을 '세르비아인'이라고 생각한다는데 그냥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면 그런 거랍니다. 가령 세르비아인이 몬테네그로로 이사 가서 자신을 몬테네그로인이라고 칭하면 그 사람은 그 때부터 몬테네그로인이 된다고 하더군요. 아직도 자신을 '유고슬라브'라고 칭하는 사람이 2% 정도 있고요. 한국으로 치면 자신을 경기도인도 충청도인도 전라도인도 아닌 '한국인'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극소수 있고 지역 및 종교 갈등으로 같은 언어를 쓰는 민족이 공중분해된 비극적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마케도니아는 언어적으로 불가리아에 가깝다고 합니다. 불가리아까지 합쳤다면 '대 유고슬라비아'가 생겼을 수도 있었겠지만 실현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불가리아어와 마케도니아어는 세르보-크로아트어와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인구대국이 아닌 나라를 소개하신 영상 오랜만에 만드셨죠? 잘 봤습니다.
jy Chun : #세계사맛집 오늘도 잘보고 가요
양씨형 : 영상 감사합니다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는 왜 사이가 좋지 않을까? (초소형국민체 리버랜드의 탄생)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티토 #유고슬라비아 #리버랜드 #발칸반도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는 왜 사이가 좋지 않을까? (초소형국민체 리버랜드의 탄생)
극도로 축약하다보니 자잘한 오류와 빠진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외 세계 영토 분쟁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가장 쉽게 검색가능한 영문위키의 번역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국문 영문위키는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Unported (CC BY-SA 3.0) 으로 이용가능하니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C%A0%EA%B3%A0%EC%8A%AC%EB%9D%BC%EB%B9%84%EC%95%84_%EC%A0%84%EC%9F%81
https://en.wikipedia.org/wiki/Yugoslav_Wars
https://ko.wikipedia.org/wiki/%EB%A6%AC%EB%B2%84%EB%9E%9C%EB%93%9C
https://en.wikipedia.org/wiki/Liberland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deed.ko
CC BY SA 3.0
마이크
인프라소닉 UFO PRO X
배경음악
Aakash Gandhi - Eyes of Glory Extended Ver.
문장수집가-명언집 : 두 나라관계에대해 자세히 알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거의 같은 민족이지만 아주 깊은 악연으로 이어져있군요.
박성철 :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중동 레반트지역에 비하면 비교적 평화가 찾아온 모양이라 다행이네요
보리랑 : 세상살이가 참 복잡하군요. 서로 평화롭게 지냈으면 좋겠으나 종교, 민족, 문화 등등이 서로 물과 기름으로 섞이지 못하게 되는 것이 안타갑네요.
krusty : 두브로브니크가면 멀쩡해보이는 호텔인데 총알 자국 있어서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거기 사람들 말로는 전쟁을 잊지 않기 위해 남겨놨다더군요. 발칸쪽 어르신들 중엔 티토있을때가 오히려 더 낫다고하시는 분들을 종종봤어요. 근데 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 어르신들은 그런말 일절 안 하시더라구요.
김광명 : 티토 서거 이후 후임 수반인 밀로셰비치가 세르비아인의 민족성을 들먹인 게 안그래도 종교적으로나 민족적으로 차이가 많은 구성원이 모여있었던 유고슬라비아가 분열되면서 적대적으로 나아간게 컸었죠
지금도 발칸반도는 독립된 코소보를 두고 세르비아와 코소보의 갈등 그리고 허용,거부로 양분된 국제사회의 시각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지요
발칸반도 30분안에 아는척하기 [통합#발칸地]
《두선생의 지도로 읽는 세계사》 더 알아보기!
교보문고 https://bit.ly/3wPaskX
유럽 역사와 지리에서 굉장히 복잡한 지역이 있습니다. 바로 발칸반도입니다.
유럽이 전체적으로 그렇지만, 발칸반도는 특히 더 그렇습니다. 나라가 엄청 많아요. 심지어 중간에 나라도 나눠져요? 유고슬라비아였다가,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였다가, 세르비아랑 몬테네그로도 쪼개지고..
그래서 이번 시간엔 발칸반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발칸반도는 대체 왜 이렇게 나라가 많은 걸까요?
발칸반도엔 어떤 지리적, 역사적, 종교적 배경이 있는 걸까요?
00:00-09:30 발칸반도의 지리
09:30-18:08 발칸반도 전근대사
18:08-28:35 발칸반도의 나라 구분
28:35-36:38 발칸반도의 근현대사
※본 영상은 10월16일부터 10월28일까지 업로드된 발칸반도 1~4편 영상들의 통합본입니다. 이미 위 영상들을 보신 분들은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영상이 길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발칸地로 검색하시어 1~4편을 나누어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hilia Jung : 정말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하여 주십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명강사이십니다.
오상진 : 시험을 안보니...이렇게 재미있네요...진짜 역사공부...
미숙정 : 몇녀전 두루 여행한 발칸 ~선생님 강의를 듣고 갔다면 더 이해 됐을텐데
추억을 되새기며 잼나게 계속 듣습니다 감사 !!!
오애자 : 참으로 해박하시고 흥미롭게 설명하시고 지루하지 않습니다 역사공부 하고싶네요 학구적인 감정~~
두선생의 역사공장 : ※본 영상은 10월16일부터 10월28일까지 업로드된 발칸반도 1~4편 영상들의 통합본입니다. 이미 위 영상들을 보신 분들은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영상이 길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발칸地 로 검색하시어 1~4편을 나누어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르비아 #세르비아_역사
세르비아 역사는 슬라브족이 세르비아를 포함한 발칸반도에 이주하여,
부족국가를 수립한 6세기에 시작됩니다.
세르비아 지역은 원래 일루리아 민족의 땅이었으나,
6~7세기에 슬라브족의 남슬라브계에 속하는
세르비아인이 이주하여 발칸반도의 주요 세력이 되었습니다.
글품쟁이 Writer : 세르비아 나라명만 알고 있었는데
경제, 국방,경제, 역사극 섬세하게 정리해 주셔서
세르비아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DIAMONDS : 세르비아의 역사 한번 알고 싶었는데 이렇게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강현 : 사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크게 봐서는 슬로베니아까지도 같은 민족이라고 하더군요. 한국에 비유하자면 세르비아는 경기도, 몬테네그로는 강원도, 보스니아는 충청도, 크로아티아는 전라도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같은 언어를 쓰는 같은 민족이라고 합니다. 세르비아는 슬라브문자를 쓰고 크로아티아는 로마자를 쓰는 차이는 있지만 이들 4개국의 언어 차이는 북한의 문화어와 남한의 표준어 차이보다도 작다고 하네요. 슬로베니아어는 이들 4개국의 언어와 뿌리가 같지만 독자적으로 발전해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많은, 한국으로 치면 함경도 육진방언이나 제주도 방언에 해당하는 언어라고 할 수 있다더군요. 그래서 1918년에 남슬라브족을 통합하면서 처음에는 '세르보-크로아트-슬로베니아어'를 국어로 정했다가 슬로베니아어와 다른 지방 언어 사이에 소통이 잘 안 돼서 '세르보-크로아트어'라고 언어명을 바꿨답니다. '보스니아'는 한국으로 치면 '충청도'처럼 지방명이고 그 지역에 동방정교 신자, 천주교 신자, 이슬람 신자가 공존했고 '보스니아 왕국'이라는 나라를 건설하기도 했는데 지연보다 종교적 유대감이 더 강해져서 보스니아 주민 중에서 천주교를 믿는 사람은 자신을 '크로아티아계 보스니아인'으로 여겼다고 합니다. 한국으로 치면 천주교를 믿는 충청도 사람이 자신을 '전라도계 충청도인'으로 여기는 셈이죠. '세르비아계 보스니아인'도 사실 '경기도계 충청도인'처럼 말이 안 되는 표현인데 그 사람들이 정체성을 그렇게 갖고 있는 모양입니다. 가브릴로 프린시프도 세르비아에 연고가 있어서 '세르비아계 보스니아인'이었다기보다 동방정교회 신자여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세르비아에 가니까 프린시프를 '보스니아놈'이라고 불렀다네요.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는 언어도 같고, 종교도 같은데 몬테네그로가 베네치아 공화국의 지배를 받고 세르비아가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는 등 몇 가지 차이가 있다더군요. 몬테네그로 국민의 60% 정도가 자신을 '몬테네그로인'이라고 생각하고 30%가 자신을 '세르비아인'이라고 생각한다는데 그냥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면 그런 거랍니다. 가령 세르비아인이 몬테네그로로 이사 가서 자신을 몬테네그로인이라고 칭하면 그 사람은 그 때부터 몬테네그로인이 된다고 하더군요. 아직도 자신을 '유고슬라브'라고 칭하는 사람이 2% 정도 있고요. 한국으로 치면 자신을 경기도인도 충청도인도 전라도인도 아닌 '한국인'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극소수 있고 지역 및 종교 갈등으로 같은 언어를 쓰는 민족이 공중분해된 비극적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마케도니아는 언어적으로 불가리아에 가깝다고 합니다. 불가리아까지 합쳤다면 '대 유고슬라비아'가 생겼을 수도 있었겠지만 실현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불가리아어와 마케도니아어는 세르보-크로아트어와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인구대국이 아닌 나라를 소개하신 영상 오랜만에 만드셨죠? 잘 봤습니다.
jy Chun : #세계사맛집 오늘도 잘보고 가요
양씨형 : 영상 감사합니다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는 왜 사이가 좋지 않을까? (초소형국민체 리버랜드의 탄생)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티토 #유고슬라비아 #리버랜드 #발칸반도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는 왜 사이가 좋지 않을까? (초소형국민체 리버랜드의 탄생)
극도로 축약하다보니 자잘한 오류와 빠진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외 세계 영토 분쟁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가장 쉽게 검색가능한 영문위키의 번역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국문 영문위키는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Unported (CC BY-SA 3.0) 으로 이용가능하니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C%A0%EA%B3%A0%EC%8A%AC%EB%9D%BC%EB%B9%84%EC%95%84_%EC%A0%84%EC%9F%81
https://en.wikipedia.org/wiki/Yugoslav_Wars
https://ko.wikipedia.org/wiki/%EB%A6%AC%EB%B2%84%EB%9E%9C%EB%93%9C
https://en.wikipedia.org/wiki/Liberland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deed.ko
CC BY SA 3.0
마이크
인프라소닉 UFO PRO X
배경음악
Aakash Gandhi - Eyes of Glory Extended Ver.
문장수집가-명언집 : 두 나라관계에대해 자세히 알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거의 같은 민족이지만 아주 깊은 악연으로 이어져있군요.
박성철 :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중동 레반트지역에 비하면 비교적 평화가 찾아온 모양이라 다행이네요
보리랑 : 세상살이가 참 복잡하군요. 서로 평화롭게 지냈으면 좋겠으나 종교, 민족, 문화 등등이 서로 물과 기름으로 섞이지 못하게 되는 것이 안타갑네요.
krusty : 두브로브니크가면 멀쩡해보이는 호텔인데 총알 자국 있어서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거기 사람들 말로는 전쟁을 잊지 않기 위해 남겨놨다더군요. 발칸쪽 어르신들 중엔 티토있을때가 오히려 더 낫다고하시는 분들을 종종봤어요. 근데 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 어르신들은 그런말 일절 안 하시더라구요.
김광명 : 티토 서거 이후 후임 수반인 밀로셰비치가 세르비아인의 민족성을 들먹인 게 안그래도 종교적으로나 민족적으로 차이가 많은 구성원이 모여있었던 유고슬라비아가 분열되면서 적대적으로 나아간게 컸었죠
지금도 발칸반도는 독립된 코소보를 두고 세르비아와 코소보의 갈등 그리고 허용,거부로 양분된 국제사회의 시각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지요
발칸반도 30분안에 아는척하기 [통합#발칸地]
《두선생의 지도로 읽는 세계사》 더 알아보기!
교보문고 https://bit.ly/3wPaskX
유럽 역사와 지리에서 굉장히 복잡한 지역이 있습니다. 바로 발칸반도입니다.
유럽이 전체적으로 그렇지만, 발칸반도는 특히 더 그렇습니다. 나라가 엄청 많아요. 심지어 중간에 나라도 나눠져요? 유고슬라비아였다가,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였다가, 세르비아랑 몬테네그로도 쪼개지고..
그래서 이번 시간엔 발칸반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발칸반도는 대체 왜 이렇게 나라가 많은 걸까요?
발칸반도엔 어떤 지리적, 역사적, 종교적 배경이 있는 걸까요?
00:00-09:30 발칸반도의 지리
09:30-18:08 발칸반도 전근대사
18:08-28:35 발칸반도의 나라 구분
28:35-36:38 발칸반도의 근현대사
※본 영상은 10월16일부터 10월28일까지 업로드된 발칸반도 1~4편 영상들의 통합본입니다. 이미 위 영상들을 보신 분들은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영상이 길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발칸地로 검색하시어 1~4편을 나누어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hilia Jung : 정말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하여 주십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명강사이십니다.
오상진 : 시험을 안보니...이렇게 재미있네요...진짜 역사공부...
미숙정 : 몇녀전 두루 여행한 발칸 ~선생님 강의를 듣고 갔다면 더 이해 됐을텐데
추억을 되새기며 잼나게 계속 듣습니다 감사 !!!
오애자 : 참으로 해박하시고 흥미롭게 설명하시고 지루하지 않습니다 역사공부 하고싶네요 학구적인 감정~~
두선생의 역사공장 : ※본 영상은 10월16일부터 10월28일까지 업로드된 발칸반도 1~4편 영상들의 통합본입니다. 이미 위 영상들을 보신 분들은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영상이 길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발칸地 로 검색하시어 1~4편을 나누어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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