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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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툰]짱 1화 : 우상고 현상태 등장!
튜브툰 '짱'
짱 에피소드 : 매일(공휴일 제외) 정오 12시 업로드
만화 '짱'
▶▶전 74권 완결. 가까운 서점 또는 자주 이용하시는 만화-웹툰\u0026이북- 플랫폼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만화짱 #영상툰 #대원 #짱 #대원씨아이 #대원미디어 #추억만화 #전국도 #현상태 #우범진 #영상툰 #소년챔프
CW : 기존의 만화책을 보기 좋게 컷배치해서 튜브툰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만들어낸 게 좋네요ㅎㅎ
싸움 할 때의 적절한 효과음과 bgm으로 생동감있는 영상을 만든 게 재밌어요!!
짧게 끊어 간편하게 보기도 좋아서 시대의 흐름에 맞는 적절한 편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만화가 이렇게 알려지는 게 뿌듯하고, 좋은 시도인 것 같아요.
짱과 대원튜브툰 둘 다 마지막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최인혁 : 오~ 추억의 '짱' 을 이렇게 대원튜브툰에서 매일 만나볼 수 있게 되다니
진짜 반갑네요 ^^ 영상으로 연재되는 점을 잘 살린 역동적인 연출이
더해져서 작품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것 같고 짱과 함께 했던 추억의
그 시절들이 떠오르는 것 같아서 앞으로 열심히 정주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화 '짱' 이 앞으로 대원튜브툰을 통해 다시한번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김한나 : 영상으로 보니 더 신선하고 옛날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효과음도 같이 있어서 더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튜브튠 유튜브에서 다시 연재가 된다니 너무 기대가 되고 앞으로 놓치지 않고 꼭 봐야겠어요*_*
Clear : 어렸을때 재밌게 봤던 만화가 이렇게 영상으로 재탄생하다니 정말 신기하고 멋지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영상 편집 정말 센스가 넘치네요. 효과음같이 음악도 조금씩 바뀌는게, 만화책으로 볼때마다 보는 재미가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큰화면으로 보니까 너무 좋네요ㅠㅠ열심히 챙겨보겠습니다! 대원튜브툰 화이팅 ♥
김슬아 : 이현세씨 작품 짱팬이었는데 요즘 요런 아날로그 감성
건드리는 만화 쉽게보지 못하는데 역쉬 가독력 ,눈에 박히는 그림선 하나하나가
최고입니다. 스토리라인도 너무 인위적이거나 미화한 내용이 아니라
리얼리티를 살린 대사들이나 캐릭터의 순수성과 돈키호테적
행동들이 정겁기까지 하네요~이러니 예전 애니들을 끊을수가 없어요~
인간미 풀풀, 그림선의 정겨움과 선명성까지
계속보고싶은 스토리라인이 만화방의 전설을 다시 불러낸것 같아요~
사운드를 입히니 더욱 좋으네요~짱~입니다.
재미로 보는 만화 짱 TOP20 순위 #1
안녕하십니까, 흑상아리 입니다~^^
추억의 만화 짱! 짱 캐릭터들의 싸움실력 순위입니다. ㅎ
첫번째 편집본입니다. 잘부탁 드려요.
이병준 : 짱을 몇십년본 독자로써 주희원이 오성범밑이고 그담이 유순권 김이준이라고 생각합니당... 개인적인생각
김T : 정말 짱이 명작인건 다른 학원물과는 달리 주인공이 잡는순간 약해지고 전투력측정기 화 되는게 아닌것 초반부 강자와 뒤에 나오는 강자그룹의 매치가 긴장감있게 흘러가는거 그게 매력이라고 생각함 다른만화처럼 한번 싸우고 퇴장이 아닌 게 최고
달달한꿀창고 : 추억의 만화다 중학교때 이거랑 힙합 두개는 무조건 봤는데 ㅋ
모바일겜오타쿠 : 전국도 처음에는 양아치지만
나중에는 후배들아낄줄알고
좋아하는여자를위해서
칼까지맞는 순정파
뒤로갈수록 전국도는 점점멋있어짐 ㅋ
이유 : 짱도 양산형게임이라도 좋으니 게임으로나왔으면..
90년대 학창시절을 보냈던 대한민국의 모든 30.40대 들에게..(만화 짱,6분만에 보기)
참 세월의 흐름이 무색한게..
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 처음 "짱"이라는 만화가 나왔다..
당시,
만화 주인공 현상태의 나이는 고2..
나를 비롯한 내 또래 학생들은 아마도 대부분
현상태의 정의의매력에 푹 빠져 살면서
현상태 필통
현상태 브로마이드
현상태 책받침
현상태 다이어리..등..등..
한번씩은 다 써 봤으리라...
그런 짱이 작년에 완결이 됐다..
무려 20여년간 연재끝에..
나이가 들고 만화를 들여다보며 공상속에서 킥킥대는 재미보다
현실을 살며 세상과 전투를 펼쳐야하기에 그런 취미는 잊고살았는데..
그래도 끊을수 없었던 만화가 짱이었다..
가끔 약속시간 시내를 나갈일이 생기면 약속시간보다 먼져나가
만화방에서 약속시간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주인아주머니께 짱 신권 나왔어요?하고 매번 물어보기를 십수년...
짱이라는 단어가 생소했던 나의 학교생활은
당시,
학교에서 주먹을 제일 잘 쓰는 애들을 "통""대"라고 불렸는데..
한때,
짱이라는 단어가 불량써클을 선도하고 불법적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금지어로까지 내려 졌었다..
그러던 "짱"이라던 단어가
이제는 모두가 이해하고 납득할 정도로 "최고"를 지칭하는 긍정적 단어로 변모했다..
그만큼
세월이 흐르며
그만화를 함께보던 친구들과도
모두가 제갈길로 뿔뿔히 흩어졌는데..
만화 "짱"만은 언제나 끝이없이 "다음편에 계속"이라는 책끝부분에
다음을 기약하자는 알림말로
언제나 나를 만화방으로 설레임과 기대감속에 안내했었다..
이제 짱은 끝났지만
내가 싸움을 잘했건
놀기를 좋아했건
공부를 잘했건
술을 잘마셨건
그런건 상관없다..
난 20년간 이만화를 봐왔지만
이만화를 보면서 내추억은 늘 20년 전이다..
초반,
삐삐를 호출하며 친구들을 부르던 현상태의 모습에서
후반,
스마트폰을 주무르며 친구에게 연락하는 현상태의 모습까지..
여기저기 많은 명장면 들이 있을테지만..
내게 최고의 명장면은
마지막권에서 전국도와 현상태가 술잔을 기울이며 건배를 나누는 장면..
그걸 보며 내 고등학교 친구들은 다 어디서 뭘하고 어떻게 지낼까 하는 궁금증에 학창시절이 생각나는 날이다..
마지막으로 20년간 늘 한결같이 즐거운 추억 잊지않게 늘 되새김질 해주셨던
임재원작가님 참으로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정환식 : 2부는 스킵 한게 아니라..
작가님 의견에도 2부 주인공을 김대섭으로 지명했고..이 영상은 현상태의 활약을 주로 담고있어 2부 내용은 소홀했나 봅니다..양해 부탁드릴께요^^
은똥 : 고등학생 3년동안 삐삐,폴더폰,터치폰까지 다썻던 현상태
SV650 Suzuki : 이 편집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끝에가서 거의 눈물 날뻔 했어요 ㅋㅋ, 옛날 생각나고, 그리고 현상태와 친구들이 성인이 되가는 모습을보면 왠지 가슴이 찡ㅇ 해진다고 할까? 저도 성인이 된 지금, 옛날 빈둥 거리면서 만화책 쌓아넣고 읽었던게 참 소중한 추억이었구나 라고 생각되네요 여즘. 아무튼 감사합니다.
도야지쿤깔짝충 : 솔직히 초반부랑 칠대성왕 대정고 우범진 인천연합 칠악야차 까지의 스토리가 진짜 재밋었는데 기존 3학년들 졸업 하고 나니 그저 그래짐ㅎㅎ ㄹㅇ 잊을수 없는 명작이었다
치타 여사쌍문동 : 막판에 작가님이 급하게 마무리 하려고 밸런스 붕괴시켜서 아쉬웠어요. 김철수 +대정고 를 극강 모드로 갑자기 가고
전국도 를좋아하지만 인천연합 가입. 장창수도 인천연합 가입하는거 보고싶었고 인천연합이 다시 활발하게 성장하는것도 보고싶었네요. 겨울이 2번이나 가도 고2였는데
너무 급 마무리하셔서 아쉬워요
결혼 문제도 있고 2부 경찰대조폭 에서 현상태vs이종수 또 보고싶었는데너무아쉬워요
튜브툰 '짱'
짱 에피소드 : 매일(공휴일 제외) 정오 12시 업로드
만화 '짱'
▶▶전 74권 완결. 가까운 서점 또는 자주 이용하시는 만화-웹툰\u0026이북- 플랫폼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만화짱 #영상툰 #대원 #짱 #대원씨아이 #대원미디어 #추억만화 #전국도 #현상태 #우범진 #영상툰 #소년챔프
CW : 기존의 만화책을 보기 좋게 컷배치해서 튜브툰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만들어낸 게 좋네요ㅎㅎ
싸움 할 때의 적절한 효과음과 bgm으로 생동감있는 영상을 만든 게 재밌어요!!
짧게 끊어 간편하게 보기도 좋아서 시대의 흐름에 맞는 적절한 편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만화가 이렇게 알려지는 게 뿌듯하고, 좋은 시도인 것 같아요.
짱과 대원튜브툰 둘 다 마지막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최인혁 : 오~ 추억의 '짱' 을 이렇게 대원튜브툰에서 매일 만나볼 수 있게 되다니
진짜 반갑네요 ^^ 영상으로 연재되는 점을 잘 살린 역동적인 연출이
더해져서 작품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것 같고 짱과 함께 했던 추억의
그 시절들이 떠오르는 것 같아서 앞으로 열심히 정주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화 '짱' 이 앞으로 대원튜브툰을 통해 다시한번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김한나 : 영상으로 보니 더 신선하고 옛날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효과음도 같이 있어서 더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튜브튠 유튜브에서 다시 연재가 된다니 너무 기대가 되고 앞으로 놓치지 않고 꼭 봐야겠어요*_*
Clear : 어렸을때 재밌게 봤던 만화가 이렇게 영상으로 재탄생하다니 정말 신기하고 멋지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영상 편집 정말 센스가 넘치네요. 효과음같이 음악도 조금씩 바뀌는게, 만화책으로 볼때마다 보는 재미가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큰화면으로 보니까 너무 좋네요ㅠㅠ열심히 챙겨보겠습니다! 대원튜브툰 화이팅 ♥
김슬아 : 이현세씨 작품 짱팬이었는데 요즘 요런 아날로그 감성
건드리는 만화 쉽게보지 못하는데 역쉬 가독력 ,눈에 박히는 그림선 하나하나가
최고입니다. 스토리라인도 너무 인위적이거나 미화한 내용이 아니라
리얼리티를 살린 대사들이나 캐릭터의 순수성과 돈키호테적
행동들이 정겁기까지 하네요~이러니 예전 애니들을 끊을수가 없어요~
인간미 풀풀, 그림선의 정겨움과 선명성까지
계속보고싶은 스토리라인이 만화방의 전설을 다시 불러낸것 같아요~
사운드를 입히니 더욱 좋으네요~짱~입니다.
재미로 보는 만화 짱 TOP20 순위 #1
안녕하십니까, 흑상아리 입니다~^^
추억의 만화 짱! 짱 캐릭터들의 싸움실력 순위입니다. ㅎ
첫번째 편집본입니다. 잘부탁 드려요.
이병준 : 짱을 몇십년본 독자로써 주희원이 오성범밑이고 그담이 유순권 김이준이라고 생각합니당... 개인적인생각
김T : 정말 짱이 명작인건 다른 학원물과는 달리 주인공이 잡는순간 약해지고 전투력측정기 화 되는게 아닌것 초반부 강자와 뒤에 나오는 강자그룹의 매치가 긴장감있게 흘러가는거 그게 매력이라고 생각함 다른만화처럼 한번 싸우고 퇴장이 아닌 게 최고
달달한꿀창고 : 추억의 만화다 중학교때 이거랑 힙합 두개는 무조건 봤는데 ㅋ
모바일겜오타쿠 : 전국도 처음에는 양아치지만
나중에는 후배들아낄줄알고
좋아하는여자를위해서
칼까지맞는 순정파
뒤로갈수록 전국도는 점점멋있어짐 ㅋ
이유 : 짱도 양산형게임이라도 좋으니 게임으로나왔으면..
90년대 학창시절을 보냈던 대한민국의 모든 30.40대 들에게..(만화 짱,6분만에 보기)
참 세월의 흐름이 무색한게..
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 처음 "짱"이라는 만화가 나왔다..
당시,
만화 주인공 현상태의 나이는 고2..
나를 비롯한 내 또래 학생들은 아마도 대부분
현상태의 정의의매력에 푹 빠져 살면서
현상태 필통
현상태 브로마이드
현상태 책받침
현상태 다이어리..등..등..
한번씩은 다 써 봤으리라...
그런 짱이 작년에 완결이 됐다..
무려 20여년간 연재끝에..
나이가 들고 만화를 들여다보며 공상속에서 킥킥대는 재미보다
현실을 살며 세상과 전투를 펼쳐야하기에 그런 취미는 잊고살았는데..
그래도 끊을수 없었던 만화가 짱이었다..
가끔 약속시간 시내를 나갈일이 생기면 약속시간보다 먼져나가
만화방에서 약속시간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주인아주머니께 짱 신권 나왔어요?하고 매번 물어보기를 십수년...
짱이라는 단어가 생소했던 나의 학교생활은
당시,
학교에서 주먹을 제일 잘 쓰는 애들을 "통""대"라고 불렸는데..
한때,
짱이라는 단어가 불량써클을 선도하고 불법적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금지어로까지 내려 졌었다..
그러던 "짱"이라던 단어가
이제는 모두가 이해하고 납득할 정도로 "최고"를 지칭하는 긍정적 단어로 변모했다..
그만큼
세월이 흐르며
그만화를 함께보던 친구들과도
모두가 제갈길로 뿔뿔히 흩어졌는데..
만화 "짱"만은 언제나 끝이없이 "다음편에 계속"이라는 책끝부분에
다음을 기약하자는 알림말로
언제나 나를 만화방으로 설레임과 기대감속에 안내했었다..
이제 짱은 끝났지만
내가 싸움을 잘했건
놀기를 좋아했건
공부를 잘했건
술을 잘마셨건
그런건 상관없다..
난 20년간 이만화를 봐왔지만
이만화를 보면서 내추억은 늘 20년 전이다..
초반,
삐삐를 호출하며 친구들을 부르던 현상태의 모습에서
후반,
스마트폰을 주무르며 친구에게 연락하는 현상태의 모습까지..
여기저기 많은 명장면 들이 있을테지만..
내게 최고의 명장면은
마지막권에서 전국도와 현상태가 술잔을 기울이며 건배를 나누는 장면..
그걸 보며 내 고등학교 친구들은 다 어디서 뭘하고 어떻게 지낼까 하는 궁금증에 학창시절이 생각나는 날이다..
마지막으로 20년간 늘 한결같이 즐거운 추억 잊지않게 늘 되새김질 해주셨던
임재원작가님 참으로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정환식 : 2부는 스킵 한게 아니라..
작가님 의견에도 2부 주인공을 김대섭으로 지명했고..이 영상은 현상태의 활약을 주로 담고있어 2부 내용은 소홀했나 봅니다..양해 부탁드릴께요^^
은똥 : 고등학생 3년동안 삐삐,폴더폰,터치폰까지 다썻던 현상태
SV650 Suzuki : 이 편집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끝에가서 거의 눈물 날뻔 했어요 ㅋㅋ, 옛날 생각나고, 그리고 현상태와 친구들이 성인이 되가는 모습을보면 왠지 가슴이 찡ㅇ 해진다고 할까? 저도 성인이 된 지금, 옛날 빈둥 거리면서 만화책 쌓아넣고 읽었던게 참 소중한 추억이었구나 라고 생각되네요 여즘. 아무튼 감사합니다.
도야지쿤깔짝충 : 솔직히 초반부랑 칠대성왕 대정고 우범진 인천연합 칠악야차 까지의 스토리가 진짜 재밋었는데 기존 3학년들 졸업 하고 나니 그저 그래짐ㅎㅎ ㄹㅇ 잊을수 없는 명작이었다
치타 여사쌍문동 : 막판에 작가님이 급하게 마무리 하려고 밸런스 붕괴시켜서 아쉬웠어요. 김철수 +대정고 를 극강 모드로 갑자기 가고
전국도 를좋아하지만 인천연합 가입. 장창수도 인천연합 가입하는거 보고싶었고 인천연합이 다시 활발하게 성장하는것도 보고싶었네요. 겨울이 2번이나 가도 고2였는데
너무 급 마무리하셔서 아쉬워요
결혼 문제도 있고 2부 경찰대조폭 에서 현상태vs이종수 또 보고싶었는데너무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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