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리원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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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코쿠키 조회 12회 작성일 2022-06-23 22:36: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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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빌라 시세 그리고 실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경훈 : 이 피디형 시청자 입장에서 얘기 잘 해준다. 진우씨 깐죽거린다고 때리지 마세요.
보따 : "저는 어떻게 살아야 될까요..?"
이 말이 너무 와닿아서
슬프다ㅜㅜ
nk Lee : 늘 느끼는데요.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와 "유머"! 최고 입니다.
심장좌 : 전 3번 연속 신축빌라와 오피로만 이사다녔지만 정말 전세가격 돌았.. 이전에 18년도에만 2억 초반 거래되던게 작년 이사오면서 같은 건물 알아보니 3억이 되었더군요.. 신축으로 이사오기는 했는데 하나같이 방음도 너무 취약하고 1년 남은 시점인데 집주인은 무조건 전세금 5퍼 올린다는데 가면 갈 수록 힘들긴 하네요 점점 외곽으로 가거나 투룸에서 원룸이나 1,5룸으로 줄여야 하는 상황인데 흠..
근처 아파트도 17년도에 서울 상경했을 때만 해도 5억원대 였는데 지금은 전세가가 기본 10억찍더군요 이젠 대출받아도 꿈이 되어버린
두리둥실 : 질문하는 분이 어리버리 하신듯 재밌으셔서 거기에 진우씨랑 케미도 좋아서 영상이 예전보다 더 보기도 좋고 티비프로처럼 재밌어요. 아무래도 집 전문가가 하다보니 지식도 얻고
티비는 죄다 좋다라는 관점에서 나오다보니

"32평형 아파트에 혼자 살아요" l 강남 10평 오피스텔 고민하다가 이쪽으로 왔어요 l 광주 초월 곤지암 아파트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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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해 주신 분들의 집들이 선물에 투자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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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K : 안녕하세요! 이번편 촬영한 룸메입니다.
촬영이 처음이라, 많이 긴장해서 말도 이상하게 나왔는데...최대한 잘 살려주신 자취남님 감사합니다!ㅎㅎ
꿀팁이나 꿀템들 추천드리고싶은게 되게 많았는데..마이크 차고 카메라 돌자마자 생각했던건 하얗게 사라지더라구요..ㅠㅠ
아쉽지만 그래도 제가 처음으로 매매한, 저에겐 의미있는 집을 이렇게 남길 수 있게 되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유튜브에서만 보던 연예인같은 자취남님 실물을 영접할수 있어서 좋았구요, 잘생기셨습니다. 아우라가 막..!(자취남님 시그니처 바지도 실물로 보니 되게 이쁘더라구요! 매번 입으시는 이유가 있었어요ㅎㅎ)
끝으로 룸메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ps. 오해하실만한 부분이 있는데, 집값은 2배가 올라서 3.5억인거고, 저는 상투잡고 샀어요! 긴장해서 말들을 많이 생략해서 했더니 오해하기 딱 좋게 얘기했네요ㅠㅠ오히려 고점대비 쪼끔 떨어지긴 했습니다ㅎㅎ 집값이야 오르건 내리건 제 집에서 맘편히 살수 있다는 장점 하나가 커서 매매를 결정하게 됐어요!
월요일 : 뭔가 이과생이 집이 된다면 이런 느낌일 것 같은..ㅋㅋㅋ 알뜰하게 잘 사시는 것 같네요!
김도연 : 역시 공간낭비는 언제봐도 짜릿해!
넓은 공간+ 미니멀이 만나면 꾸미지않아도 그 쾌적한느낌이 집의 인상이 되어버리는것 같아요
룸메님 인상도 집의분위기도 헤븐~~~
큰냉장고 구입을 기원합니다^^
Kenni Jeck : 집이 구축인데 깨끗해서 인테리어 안했는데도 화장실도 그렇고 살만하니 좋네요!
HA Lee : 저도 비슷한 평수에 시골에서 한적하니 살아요~ 운전하는 것도 좋아해서 20-30분 정도의 출퇴근도 괜찮고, 오고가는 시골 풍경이 매일 아침과 오후를 행복하게 만드네요~ 만족스러운 삶이예요~

[현장출동] 집창촌은 정말 완전히 사라졌을까? (1)

인라이트 스쿨 구독계좌 : 하나은행 403-910045-18704 주식회사 인라이트스쿨

미아리 텍사스 다녀왔습니다
율군 : 캬 역시인라이트 스쿨!! 현상황을 과장없이 그대로 파고드는군요. 이런곳을 직접 가는 곳은 인라이트 스쿨 뿐입니다.
A10 GOES BRRRRRRRRRRT : 근데 김강자 이 분은 대단하시네..
이렇게 인정하고 의견 바꾸기도 사람 심리상 힘들텐데.
김민형 : 이런 곳까지 직접 가셔서 답사하실 줄은 몰랐습니다. 규제공화국이 된것만 같은 나라에서 자유와 국가사이의 적절한 합의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작가님이 쓰신 글이나 영상보고 많이 느낍니다..^^" 페북 글 쭉 훑어보면 한자리 꿰차려는 그런 분은 아니신거 같은데, 그래도 가장 생생하고 살에 와닿게 현실을 보여주는, 좋은 영향을 끼쳐주는 진짜 어른 같습니다. 날씨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작가님 :) 아 전 20대 남자입니다. 또래들도 윤작가님 좋아하는 친구들 많아요ㅎㅎ 늘 화이팅
Bageloo : 가장 원초적인 방송
가장 인간을 잘 대변해주는 방송
Licht : 이제 3만명 돌파 앞두고 있습니다. 미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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