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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어탕아 조회 27회 작성일 2022-06-29 10:45: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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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플러스] '손님' 보다 '알바' 걱정 (2022.06.29/뉴스투데이/MBC)

◀ 앵커 ▶

코로나19 때는 손님이 없어 고민이라던 영화관과 식당.

이제는 사람이 몰리면서 응대할 직원이 없어서 난리라고 합니다.

오상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정영수/중식당 운영 대표]
"매출 부분적으로는 (최근) 30% 정도 늘어서 사람을 더 들여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구하기가 많이 힘든 편입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2~3명 정도 썼는데 지금은 1명…."

거리두기 해제 이후 다시 붐비기 시작한 식당과 카페.

하지만 부족한 일손을 아직 구하지 못하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아르바이트 직원을 다시 구하는 곳은 많지만 지원자가 적기 때문입니다.

매장에서 고객을 응대하는 것 보다 배달 같이 원하는 시간에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더 선호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이런 '구인난'의 원인으로 꼽힙니다.

배달원은 지난해 하반기 기준으로 1년 동안 9.7% 늘어난 42만 8,000명으로 역대 최고 인원을 기록했습니다.

청년 인구 급감도 아르바이트 구인난에 영향을 줬습니다.

대학생·취업 준비생 등이 포함된 15~29세 인구는 지난달 기준, 859만 5천 명으로 2019년 같은 달에 비해 47만 8천 명이 줄었습니다.

여기에 3년 만에 재개된 대면수업으로 학교생활에 집중하려는 대학생들과 아르바이트도 경력에 도움되는 업무를 선택하려는 젊은 MZ세대의 특성도 반영됐습니다.

[서은미]
"나중에 취업을 위해서 선택해서 (도움될)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고요."

청년층 감소는 물론 비대면 생활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특성이 맞물리면서, 아르바이트 시장에서 '젊은 인력' 구하기는 앞으로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MBC뉴스 오상연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83160_35752.html

#재택플러스, #아르바이트, #구인난
광주B.J.G : 솔직히 가계에서 뺑이까도 좋은말 못듣고 고생만 더시키고 알바비는 올려주지도 않고 손님한테 스트레스받는것도 많지만 사장이나 매니저같은 윗사람한테 받는 스트레스도 만만치않음
최저시급 올린다하면 나 망해 이러면서 반대만하고 어떻게든 싼값에 부려먹을려고만 하는데 누가 그런스트레스받고 쥐꼬리만한 돈받으면서 하고싶겠냐
뭐 좋은분들도 있겠지만 안좋은 사람이 더 많으니까 이런사태가 일어나는거지
편의점만해도 카메라로 감시하면서 카톡으로 게속 업무지시하고...
못된 알바도 많지만 못된 관리자들도 많다
현실을 보고 바뀌어야 할때다
Ne니니 : 미래를 생각해보면 츨산율에 따라 더더욱 없어질것같다.. 프랜차이즈만 살아남을 수도있고.. 인력난이겠네
환 이 : 편의점 알바했는데 시급 7천 원 주길래 추노했음.. 알바 구인난이 괜히 있는 게 아닌 듯
Johnny Jung : 노동의 가치는 떨어지고, 실제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보다 자본이 많은 사람이 돈을 더 번다는걸 알아버린거지
무월 : 누가 푼돈 최저임금 받고 일하냐 대충 배달알바해도 맘편히 그돈이상을 버는데

꽃집 사장님들끼리만 몰래 알고있던 그 곳? 과천화훼단지에서 1-2만원에 화분선물/장만하기

시중에 5만원 넘게 판매되는 화분들을 반값보다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있다?
과천화훼시장에서 단돈 1-2만원에 화분 선물/장만하기!
봄을 맞이해 과천화훼단지의 다양한 정보를 담아보았어요.
다양한 예쁜 꽃과 식물들을 구경하며 기분전환도 하고 인테리어용 예쁜 꽃/식물 화분도 장만해보아요~

S Flora 에스플로라
Instagram: sflora_official
조각형얼굴 : 소포라 싸네요 근데 모든 도매가 그렇듯 소매손님 한테 불친절 해서 가기 싫더라구요..
이까미 : 저도 불친절 맞아요 별로 안가고 싶은곳
市原英次の花ばんざい : きれいですね。

[시내한수] 장기판을 메고 떠난 과천 서울랜드, 추억 속으로 빠져볼까요?

배우 권해성이 시내 곳곳을 누비며 지역 주민들과 장기를 두며 손으로 대화를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과천 서울랜드를 찾아 가 보았습니다.
즐거운 추억이 담긴 이곳에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당신 인생의 신의 한 수는 무엇인가요?'
이일용 : 세림씨 너무 귀엽네요.ㅋㅋ
정연우 : 에버롯데보다여기가낫다
한국정력공사. : 마스크 끼고 다녀라
정연우 : 이세림이다
정연우 :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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