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정 호반 써밋, 산업단지 로타렉스코리아 신축

산업단지에 로타렉스코리아 신축

아산 여기에 돈이 보인다│ 동부생활권 산업단지 영향 분석│콕부동산연구소

(해당 동영상은 자막이 삽입되어있습니다.
자동재생이지만 안나오시는분들은 우측 상단에서 체크하셔서 이해하기 쉽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갈피를 못잡는 투자의 방향을 잡아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콕부동산 연구소에 공배준입니다.

오늘은 2년전 삼성 13조원 투자가 아산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산업단지를 소개시켜드리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탕정의 과거는 서비스~

[아산 동부생활권 산업단지]
0:24 서론
2:14 탕정?
3:35 동부생활권의 시작 - 탕정디스플레이시티
8:36 산업단지
8:58 아산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10:26 캐이밸리아산 일반산업단지
12:54 음봉일반산업단지
14:30 아산 제2디지털 일반산업단지
17:15 탕정일반산업단지
18:07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20:20 산업단지? 도시개발?
25:14 마무리


해당 영상을 보시고 투자하신다면 실패하실 일은 없으실겁니다.

여러분들의 돈을 지켜드리도록 하겟습니다.

해당 영상 시청하시어 성공한 투자 하시기를~^^

영상을 보시고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

[[유료 상담 문의 : 041-576-1119]]

경매하는 남자 공배준

콕부동산연구소

#탕정 #산업단지 # 콕부동산연구소
김평담 : 정말 대단하십니다. 좋은내용으로 매주 지식의폭을 넓혀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번창하십시오!!
이태영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저와 생각은 다르지만 ... 생각이 다를 수 있는 것이니 ㅎ 고생많으셨습니다~
Jungsu Park : 부동산을 보는 눈은 역시 최고십니다.
아산에 대한 전체 그림을 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정말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코코넬 : 아산 천안에 대해 정확하게 몰랐는데
쉽게 설명해주시니 왜 그런지 이제야 이해가 되네여~
감사합니다
만사오케이 부동산 TV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아산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공부 재료 주셔서 고맙습니다.

[단독] '아산판 화천대유' 의혹 탕정테크노산단, 수상한 개발 시행자의 자본흐름

천안TV 주간종합뉴스

'아산판 화천대유' 의혹 탕정테크노산단, 수상한 개발 시행자의 자본흐름

-방송일 : 2021년 11월 15일(월)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취재기자 : 전재우


(앵커멘트)

- 최근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이른바 성남 대장동 사건, 모두들 알고 계실텐데요. 우리 지역에서도 아산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과정 속에서 개발 시행자의 수상한 자본흐름이 포착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이른바 ‘아산판 화천대유’가 될 지도 모른다는 이번 사건을 천안TV가 단독으로 취재했습니다. 전재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취재기자)

- 충청남도에 의해 (주)탕정테크노파크가 탕정테크노일반산단 개발의 시행사로 결정된 가운데, 이들이 사업권을 획득한 것 자체에 대한 의혹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아산판 화천대유’ 의혹을 불러일으킨 탕정테크노파크는 2012년 회사설립 후 이듬해인 2013년 충남도로부터 탕정테크노일반산단에 대한 사업권을 확보합니다.

당초 이 회사는 설립 당시 전자제품,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등 부동산 개발과는 전혀 상관 없는 업종이었지만 현재는 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으로 업종 변경을 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탕정테크노파크 측은 이 사업과 관련 탕정면 용두리 일원의 약 12만평의 부지에 대한 제1공구 사업권을 확보했지만 2019년까지 별다른 진척이 없었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2016년 충남도에 갈산리 일원 제2공구 일대에 대한 추가개발을 승인받게 되면서 상업성을 확보했으며 대단위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는 게 지역 부동산업계의 전언입니다.

이들은 또 시행사의 경영능력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시행사는 자신들이 사업능력과 사업능력이 없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굴지의 건설사인 대우건설을 파트너로 함께 참여시켰습니다. 대우건설은 제2공구 조성공사의 시공사 자격 획득 후 엄청난 사업성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또 시행사 대표 A씨는 B사의 대표이기도 한데, B사 역시 주업종이 아파트 건설과는 거리가 먼 상황이며, 회사의 실체 역시 불분명해 이른바 페이퍼컴퍼니일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또 시행사의 주주의 대부분이 서울에 사업장을 두고 있고, 이곳이 개발돼 수익이 생긴다면 대부분의 개발이익금은 우리 지역이 아닌 서울로 빠져나갈 수 있다는 지적도 일고 있습니다.

[공배준/콕부동산연구소장 : (1분 20초) 지역 주민 입장에서 봤을 때는 그냥 집값 올려주는 정도? 밖에 효과를 내지 않을까(생각합니다). (1분 31초) 이러한 사업들로 인해서 그 지역 주민들이 얻는 이득은 원래부터 없었죠.]

천안TV는 앞으로도 탕정테크노일반산단 개발에 있어서의 여러 문제점에 대해 추가적인 취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천안TV 전재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