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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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talktalk♡ 선생님의 교육관은?! '교사다움' 설명서 [학교사용설명서]
안녕하세요 이구동송 교사학교입니다!
교사로서의 자신의 교육관을 정립하는 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예비교사, 신규교사 여러분 뿐만 아니라 많은 선생님들 모두 나만의 교육관에 대해 크게 고민 없이 교육활동에 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쁘고 팍팍한 임고생활, 학교생활 중에 나만의 교육관을 설정하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교사에게, 교육관이란 목표이자 해답입니다. 위기가 올 때마다 선생님을 단단하게 잡아줄 의지처가 되어주기도 하고요. 교사의 길을 걷는 우리들에게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도 합니다.
임용 2차를 시작할 때 교육관을 꼭 설정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나만의 교육적 가치관이 제대로 서게 된다면 수업실연과 심층면접 모두 일관된 방향성이 잡히거든요.
교육관을 세우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요?
학교사용설명서를 집필한 세 현직 선생님들께 한번 들어볼까요?
첫번째 교사talktalk 학교사용설명서 part 1. 교사다움 설명서와 함께 합니다.
1. 왜 교사가 되려 하였는지?
2. 학생들에게 중요하게 알려주고픈 가치나 역량?
3. 교사로서의 나만의 교직 좌우명은?
세가지 질문을 답해보며, 나만의 교육관을 정립해보아요. :)
생갈치1호의 행방불명 : 지나가는 2차 대비 중인 임고생입니다ㅎㅎ 너무 유익한 영상이에요^^ 틈날 때마다 시청할게요! 콘텐츠 감사합니다
나는야주현이 : 학교 사용 설명서 꼭 읽고 싶네요
굿굿 :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고연지 : 교육관에 대해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책도 감사히 읽을게요
명순이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덕분에 나는 왜 교사가 되었는지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네요^-^
교사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 바브로 홈크비스트 스웨덴 현직 교장 | 교사 수업 스웨덴 교육 학교 | 세바시 1037회
✻ 강연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보고 싶다면 지금 클릭! ☞ http://bit.ly/2odEydm (종모양 알림을 꼭 누르세요)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스웨덴에서 현직 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선생님들은 모두 학생에게 진심을 다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선생님들은 자발적으로 더 성장하려 노력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좋은 교사'는 어떤 교사인지 그리고 그 좋은 교사가 되려면 어떡해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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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 현직 교사입니다. 정말 잘 봤어요. 그런데 우리나라 교직사회는 영상의 교직문화처럼 되기는 힘들 것 같다고 봐요. 겉으로는 학생을 위한다지만, 결국은 교사끼리 부딪치는 업무로 교사의 실적을 평가하고 있는 실정이니까요. 학생들을 위한 수업과 담임운영을 준비할 시간은 없고, 학교에서 이걸 교사가 왜하는 거야? 싶을 정도로 잡스러운 것부터 힘든 일까지 다 교사가 하고 있으니... 수업좀 못하고 담임학급 애들 관심없어도 뭐라하는 사람 없는데, 업무 못하면 교장교감이나 다른 교사들이 자꾸 메시지보내고 뒤에서 욕하고 밉보여서 찍히면 상호평가 등급 낮게 주고 성과급 적게 주고~ 참 뭐하는 집단인가 싶어요. 여기가 회사도 아니고. 이글을 쓰고서 저는 수업과 담임학급 아이들을 위한 준비를 하러 갑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과 관계없는 업무하느라 전혀 준비하지 못했으니까요. 야근이 일상입니다. 교사의 본질인 학생중심 수업을 흔드는 대한민국 교직사회,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jiyoon shin : 4:29
4:49 교실에서 명확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은 가르침을 위한 전제조건이다
5:44 우리가 집중하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6:51 만나는 모든 학생들과 관계 쌓는 관심 필요
7:12 교사가 훌륭한 지식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학생들에게 전달되지 못한 채로 관계가 맺어지고 수업이 진행된다면 의미없음
7:29 명확한 리더십과 긍정적 자세
7:38 교실이 안전한 환경 -> 용기, 토의 토론 -> 주도권, 목표설정
윤샘다락방 : 저도 잘 가르쳐준 선생님보다 진심으로 대해준 선생님이 기억에 남네요~~~!!!^^
이슬기 : 안그래도 오늘은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생각이 들었던 참에 명강의를 듣게되어 다행입니다. 수준이 모두 다른 아이들을 한꺼번에 만나는 특수교사인데, 수준이 다른 아이들을 동시에 가르쳐야한다는 부담감이 너무나 컸습니다.. 이 강의로 다시 아이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걸 중점적으로 전달해주는 교육과정을 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기억에 남을 수는 없지만(?)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봐야겠어요 ㅎㅎ 명강의를 이렇게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자녀교육최경선 : 잘 가르치는 교사와 진심으로 학생을 대하는 교사중 어떤 교사가 기억에 남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교육의 질이 교사의 질을 뛰어넘지 못하지요~ 귀한 강연 감사합니다.
혜원vs정환, 교육관 대립! 끝없는 싸움 [엄마가 뭐길래] 38회 20160728
리환이를 존중해주자는 혜원!
어릴 때 바로 잡아줘야 한다는 정환!
[엄마가 뭐길래 38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tvchosun.com/enter/whatismom/main/main.html
qwerty : 안정환씨 말이 맞긴한데 말투가 좀 문제신듯 맞는 말 하셔도 말투에 짜증이 섞이니까 옳은 말이어도 무안한 마음에 반감들거같음
brian65058 : 안정환 진짜 호감이다.. 내 자식이 미워 보일때도 있는데 남들은 어떡해 보겠냐고 진짜 명언이다
GOD우솝 : 누구의 교육관이든 정답은 없도 부부간에 자식을 두고 교육관에 대해서 토론하는 것은 정말 좋은 가족이라는 증거!!!!! 안느님 혜원님 리스펙입니다^^
SG4185 : 어릴때는 바로지적하는게 좋고 어느정도 생각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때는 필요할때 단둘이 얘기해서 말해주는게 좋은거같아요. 두분의 말이 모두 맞긴 한거같아요. 두분다 뭐라하면 아이입장에서는 힘드니까
dear you : 안느님처럼 바로 알려주는게 맞다고봄! 그러나 방법은 혜원님처럼 부드럽고 차분하게^^
안녕하세요 이구동송 교사학교입니다!
교사로서의 자신의 교육관을 정립하는 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예비교사, 신규교사 여러분 뿐만 아니라 많은 선생님들 모두 나만의 교육관에 대해 크게 고민 없이 교육활동에 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쁘고 팍팍한 임고생활, 학교생활 중에 나만의 교육관을 설정하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교사에게, 교육관이란 목표이자 해답입니다. 위기가 올 때마다 선생님을 단단하게 잡아줄 의지처가 되어주기도 하고요. 교사의 길을 걷는 우리들에게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도 합니다.
임용 2차를 시작할 때 교육관을 꼭 설정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나만의 교육적 가치관이 제대로 서게 된다면 수업실연과 심층면접 모두 일관된 방향성이 잡히거든요.
교육관을 세우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요?
학교사용설명서를 집필한 세 현직 선생님들께 한번 들어볼까요?
첫번째 교사talktalk 학교사용설명서 part 1. 교사다움 설명서와 함께 합니다.
1. 왜 교사가 되려 하였는지?
2. 학생들에게 중요하게 알려주고픈 가치나 역량?
3. 교사로서의 나만의 교직 좌우명은?
세가지 질문을 답해보며, 나만의 교육관을 정립해보아요. :)
생갈치1호의 행방불명 : 지나가는 2차 대비 중인 임고생입니다ㅎㅎ 너무 유익한 영상이에요^^ 틈날 때마다 시청할게요! 콘텐츠 감사합니다
나는야주현이 : 학교 사용 설명서 꼭 읽고 싶네요
굿굿 :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고연지 : 교육관에 대해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책도 감사히 읽을게요
명순이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덕분에 나는 왜 교사가 되었는지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네요^-^
교사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 바브로 홈크비스트 스웨덴 현직 교장 | 교사 수업 스웨덴 교육 학교 | 세바시 10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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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스웨덴에서 현직 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선생님들은 모두 학생에게 진심을 다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선생님들은 자발적으로 더 성장하려 노력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좋은 교사'는 어떤 교사인지 그리고 그 좋은 교사가 되려면 어떡해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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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 현직 교사입니다. 정말 잘 봤어요. 그런데 우리나라 교직사회는 영상의 교직문화처럼 되기는 힘들 것 같다고 봐요. 겉으로는 학생을 위한다지만, 결국은 교사끼리 부딪치는 업무로 교사의 실적을 평가하고 있는 실정이니까요. 학생들을 위한 수업과 담임운영을 준비할 시간은 없고, 학교에서 이걸 교사가 왜하는 거야? 싶을 정도로 잡스러운 것부터 힘든 일까지 다 교사가 하고 있으니... 수업좀 못하고 담임학급 애들 관심없어도 뭐라하는 사람 없는데, 업무 못하면 교장교감이나 다른 교사들이 자꾸 메시지보내고 뒤에서 욕하고 밉보여서 찍히면 상호평가 등급 낮게 주고 성과급 적게 주고~ 참 뭐하는 집단인가 싶어요. 여기가 회사도 아니고. 이글을 쓰고서 저는 수업과 담임학급 아이들을 위한 준비를 하러 갑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과 관계없는 업무하느라 전혀 준비하지 못했으니까요. 야근이 일상입니다. 교사의 본질인 학생중심 수업을 흔드는 대한민국 교직사회,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jiyoon shin : 4:29
4:49 교실에서 명확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은 가르침을 위한 전제조건이다
5:44 우리가 집중하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6:51 만나는 모든 학생들과 관계 쌓는 관심 필요
7:12 교사가 훌륭한 지식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학생들에게 전달되지 못한 채로 관계가 맺어지고 수업이 진행된다면 의미없음
7:29 명확한 리더십과 긍정적 자세
7:38 교실이 안전한 환경 -> 용기, 토의 토론 -> 주도권, 목표설정
윤샘다락방 : 저도 잘 가르쳐준 선생님보다 진심으로 대해준 선생님이 기억에 남네요~~~!!!^^
이슬기 : 안그래도 오늘은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생각이 들었던 참에 명강의를 듣게되어 다행입니다. 수준이 모두 다른 아이들을 한꺼번에 만나는 특수교사인데, 수준이 다른 아이들을 동시에 가르쳐야한다는 부담감이 너무나 컸습니다.. 이 강의로 다시 아이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걸 중점적으로 전달해주는 교육과정을 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기억에 남을 수는 없지만(?)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봐야겠어요 ㅎㅎ 명강의를 이렇게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자녀교육최경선 : 잘 가르치는 교사와 진심으로 학생을 대하는 교사중 어떤 교사가 기억에 남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교육의 질이 교사의 질을 뛰어넘지 못하지요~ 귀한 강연 감사합니다.
혜원vs정환, 교육관 대립! 끝없는 싸움 [엄마가 뭐길래] 38회 20160728
리환이를 존중해주자는 혜원!
어릴 때 바로 잡아줘야 한다는 정환!
[엄마가 뭐길래 38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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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 : 안정환씨 말이 맞긴한데 말투가 좀 문제신듯 맞는 말 하셔도 말투에 짜증이 섞이니까 옳은 말이어도 무안한 마음에 반감들거같음
brian65058 : 안정환 진짜 호감이다.. 내 자식이 미워 보일때도 있는데 남들은 어떡해 보겠냐고 진짜 명언이다
GOD우솝 : 누구의 교육관이든 정답은 없도 부부간에 자식을 두고 교육관에 대해서 토론하는 것은 정말 좋은 가족이라는 증거!!!!! 안느님 혜원님 리스펙입니다^^
SG4185 : 어릴때는 바로지적하는게 좋고 어느정도 생각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때는 필요할때 단둘이 얘기해서 말해주는게 좋은거같아요. 두분의 말이 모두 맞긴 한거같아요. 두분다 뭐라하면 아이입장에서는 힘드니까
dear you : 안느님처럼 바로 알려주는게 맞다고봄! 그러나 방법은 혜원님처럼 부드럽고 차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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