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평제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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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뽀송 제습기 VS 송징 제습기] 제습기는 8만원이면 충분해
Everyday 쥬륵쥬륵 비오는 꿉꿉한 rainy day...☔
Dannnng!!!!! I need 제!습!기!!!!!!!!
국내 1위 제습기 ‘뽀송’ vs 대륙의 또 다른 실수, 가성비 갑 송징 제습기
269000원 vs 현지가 약 80000원
가격은 2배 이상 차이 나는데,
성능은 송징이 더 좋음
뭔가 이상해서 그냥 메형이 다 뜯어봄
- 위닉스 뽀송 : https://bit.ly/3yPrAFL
#제습기 #뽀송 #송징 #위닉스 #IT #SONGJING
Aidan : 푸른색/구리색은 열교환기이고 컴프레서는 제품 하단에 보이는 검은색 둥근놈입니다.
민이 : 중국과 우리나라의 제습량 측정기준이 다르다고하더군요. 대략 중국제품의 공인된 제습량에서 절반에 해당하는 수치가 우리나라 제습량 기준이라고 보면 된다고 했습니다. 송징이 하루 24리터로 광고하는데 우리나라 제습기 기준으로는 하루 12리터라고 보면 됨.
CSH : 위닉스가 제습기 명가인 이유가 있음. 나름 국내에선 가성비 브랜드이기도 하고, 제습기는 그냥 위닉스 사면 됨. 예전에 삼성에서 제습기 팔 때도(지금은 안 팜) 위닉스에서 만들어줬음
꼬부기 : 직구하는 송징 제습기는 220v 50Hz 중국내수용 사양입니다.
제습기는 모터를 돌리는데 국내 60Hz에 연결 시 이게 정상보다 20% 오버파워로 작동(회전)합니다.
소음이 많이 발생하며 부하를 많이 주기 때문에 과열됩니다. 모터 수명을 갉아먹는 일을 계속하는거죠...
동작을 정지하는것은 보호회로때문에 그렇습니다. 보호회로에 문제가 있으면 불날수도 있습니다.
롯데알미늄 제습기라고 판매하는 것은 송징과 동일한 제품이긴한데 글자 좀 바꾸고 부품이 국내 사양으로 220v 60Hz에 맞춰진 제품입니다.
해당 제습기가 마음에 든다면 롯데꺼 사는게 좋긴하는데 가격이 더 비싼건 감수해야합니다.
야오후 : 영상 처음봤는데 분석력 좋네요 ㅎㅎ 앞으로 잘 보겠습니다
현시점 원탑 외모에 가성비까지 챙긴 샤오미 스마트 제습기 리뷰ㅣ니돈내맘
가전 최악의 디자인 버뮤다 삼각지대 제습기!
그 악랄한 가전분야에서 겁나 예쁘고 쓸만한데 가성비까지 갖춘 제품 등판!
근데 다 좋으면 안 되니 자체 단점 밸런스 패치까지 야무지게 챙긴
샤오미 스마트 제습기 리뷰
구매링크
https://url.kr/geurd8
질문이 많은 인테리어 정보
하단 오늘의 집, 쿠팡 링크로 구매하면 각 회사로부터 일정액의 수수료를 귀곰채널이 제공 받는다
소파
https://link.ohou.se/hw640f
LP 스피커
https://link.ohou.se/ls3aq4
조명
https://link.ohou.se/x9scfr
#제습기 #샤오미스마트제습기 #샤오미제습기
#귀곰 #귀곰리뷰 #귀곰전자제품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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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곰 : 댓글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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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질문이 많았던 인테리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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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우 : 이 제품 해외직구해서 사용한지 한달 반쯤 됐습니다. 영상에 나온 단점 물통의 불편함과 또 다른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면 본체에 손잡이가 없다는 점입니다. 디자인적 미적 관점에서 본다면 손잡이가 없다는게 장점이 되지만.. 저희집처럼 문턱을 넘어다니거나 들어서 옮길 일이 있다면 손잡이가 없다는게 정말 끔찍한 단점으로 다가옵니다. 본인 사지멀쩡하고 튼튼한 성인남성이지만 손잡이가 없는데다가 제습기 특성상 무게가 꽤 나가기 때문에 손에서 놓칠뻔한적이 굉장히 많습니다. 실제로 딱한번 살짝(15cm정도 높이) 들다가 떨어트렸는데 그 이후로 뭔 고주파음같은게 살짝씩 나는데 해외직구라 as도 못받습니다... 구매하실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격은 21만원대에 구매했습니다. 확실히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매리트가 있습니다.
Glan Music : 덕분에 2세대를 기다려도 되겠습니다.
물용량과 여는 방식만 개선되면 최고일듯
레이어 : 와 물통 뚜껑 여는 방법 진짜 킹받네요. 모르고 사신분들 열불날 거 같습니다.
Glan Music : 덕분에 2세대를 기다려도 될거 같습니다.
물통 게이지창과 여는 방식만 개선되면
좋겠네요.
정말 물통만 따로 개선이 되어 따로 팔아도 좋을텐데..
제습기 사지마라? 모르고 사면 후회하는 정보
안녕하세요. 아이티카노의 테크몽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에어컨 대신 제습기로 습도를 제거하려다가
결국 중고나라에 올려 다시 팔게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알고 샀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여러분들은 그러지 않기를 바라며 영상 공유드립니다.
해당 내용은 제 블로그에도 있으니 더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clauds/2212872...
PS. 지난 이벤트 당첨자 공지합니다.
hoju*****님
jung*****님
상덕*님
박정*님
wjdy*******님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해 주세요 ^^
테크몽 Techmong : 본 영상을 5분 안에 맞추려고 하다 보니 설명 못한 부분도 많고 실수도 많았네요. 이 리플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의 제목은 제습기 사지마라? 모르고 사면 후회하는 정보입니다.
결론은 제습기 모르고 사면 후회하니까 이정도는 알고 사라는거에요.
제 주변의 지인들이 에어컨 대신 제습기 사도 되는지 물어봅니다.
제습은 되지만 온도가 올라간다고 하면 놀라는 분들이 많아요.
써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습기는 소음이 많이 나고, 초기 투자비가 많이 들어서
에어컨 바람이 잘 가는 곳에서는 꼭 있어야 하는 가전제품은 아닙니다.
에어컨을 하루종일 틀어도 하루 1,000원이면 된다는 것은 제가 확인했구요()
하지만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는 제습기가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니
이 영상을 무조건 사지말라는 쪽으로 몰아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 사람이 오랜시간 생활하지 않고, 에어컨 바람이 가지 않는 공간
- 신발장, 베란다, 샤워 후 화장실, 빨래방, 사람이 없지만 습도가 높은 실내
2. 온도가 낮은데 습도가 높은 경우
- 이럴 땐 에어컨 제습모드로 제습을 하면 오히려 온도가 떨어지고 제습이 잘 안됩니다.
3. 실내에서 빨래를 말릴 경우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사지 않는 것을 추천드려요
1. 에어컨이 없는 집에 대신 제습기로 습도를 낮춰서 여름을 버티려고 하시는 분들
2. 에어컨 바람이 충분히 온도와 습도를 낮춰줄 수 있는데, 전기요금을 절약하기 위해
- 제습기 초기투자비가 20만원 정도입니다.
활용만 하면 좋은 가전제품이 제습기이기 때문에, 사실 에어컨과 제습기 모두 가지고 있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본 영상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제습기에 대해 잘 모르고 사는 분들께서 꼭 알고계셨으면 하는 내용이 있어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길어지면 재미없어질 것 같아 과도한 내용이 생략되게 되고, 제 연출능력이 부족하고 경험과 지식이 부족해서
의도치 않은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것 같아 댓글로 대신합니다. 적절한 조건에서 제습기 잘 활용하시어 쾌적한 4계절 보내세요 ^^
whi y : 저는 온도가 좀 올라가긴 하지만 습한고 끈적거리는 것 보다는 뽀송한게 훨씬 좋았습니다. 에어컨 대신 제습기가 아니라 습기제거 용도로 쓰시면 만족하실 겁니다.물받이에 물이 한통씩 받아지는거 버릴때 제습기 사길 잘했다고 매번 생각합니다
Kimmyboy : 테크몽님 말씀이 맞아요~!
예전에 제습기를 샀을 때 진짜 실내온도 올라가고 불쾌함은 뭐라 말할 수 없었어요. 그때는 에어컨안사고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었는데 결국에는 제습기 팔아버리고 에어컨을 사게 되었다는...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와 리뷰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오로라 : 전문적인 설명으로 정말 많이 도움됩니다. 요즘 미니건조기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미니건조기에 대한 내용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nnie time : 제습기 8년째 사용중인데 솔직히 좋아요 집안 곰팡이 안피고 베란다가 좁거나 건조기 없는
분들은 제습기가 유용하게 활용되기도 해요 올라간 온도는 습도낮아지면 창문 5붅정도
열어주면 금방 빠지고 에어컨 제습은 설치공간외에는 제한적이라 습도를 효율적으로 제거하진
못했어요 집구할때 보면 곰팡이 핀 집들이 너무 많은데 환기를 자주 못하는 바쁜 일상이라면
제습은 필수입니다 특히 장마철엔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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