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철주야 바다를 지키는 바다의 영웅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강성기 청장 │톡톡동해인 220312 방송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해양경찰 #해경
동해안전은 나에게 맡겨라-동해지방해양경찰청 강성기 청장



바다와 함께 살아숨쉬는 도시 포항

포항의 바다는 고래가 지나는 길목이며

독도와 인접해 있어 중요한 곳이다.



때로는 경찰로, 때로는 소방으로, 때로는 군인으로

바다를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해양경찰들



오늘의 동해인, 강성기청장과 함께

캡틴 코리아! 해양경찰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SooKwon Kim : 청장님의 말씀을 들으니.. 그 옛날 이순신 통제공께서 바다를 바라보시던 심정도 몹시 외롭고 무서운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바다를 지키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든 해양경찰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화이팅~!!! 해경을 알리기 위해 좋은 인터뷰를 기획 및 촬영해주신 포항MBC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합니다~
가나다라마바사 : 돈 많이 벌고 꿀경이지 ㅋㅋㅋㅋㅋㅋㅋ

[리포트] 동해해경청장 직급 '치안감'으로 상향... ' 20220222

동해 바다의 치안과 해양 안전을 책임지는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의 직급이 상향됐습니다.

해상 치안 수요가 늘고,
대외적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16년 만에 직급이 상향됐는데
기관 위상이 높아지고
동해상 경비와 안전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태선 : 해경청장 해경서장 해채해라 수 사 기관이 대통령 입만세 왔다갔다 하니 안심 좋아 하내 주대좀 파악해라

[단신] 동해지방해양경찰청-강원경찰청, 대테러 상황 작전 협조 업무 협약 체결/220517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강원경찰청과
대테러 작전 협조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도내 위기 상황에
신속‧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합동 훈련 등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양 기관은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동원 가능한 인원과 장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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