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가정이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빙시코딱지 조회 7회 작성일 2022-10-25 14:45:30 댓글 0

본문

[이사 Vlog] 17년 살던 아파트에서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3층집으로 이사하기

안녕하세요 소연입니다!

간호사로서 정신없이 살다보니 정말 오랜만에 영상을 올리게 됐네요
3개월 전에 새 집을 지어 이사를 했어요!
아파트에서만 살다가 마당있는 전원주택으로 이사왔더니 정말 좋아요!!!
이사브이로그는 계속 올려야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지금에서야 올리네요ㅎㅎ
아주 잘 적응해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까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봐 주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저의 힐링하는 모습을 틈틈이 올려볼테니 같이 힐링해요 우리~

Instagram : @ksy_222
정피곤 : 전원주택 이쁘고 부러워요 ㅎㅎ
맛상맛하 tv : 너무좋다ᆢ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하게 ~~~^^
띠용 : 와진짜 개부럽다
이도경 : 너무 멋있옹
박주현 : 안녕하세요 뒤늦게 확인합니다
멋지네요
축하드려요

이사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노하우ㅣ이사비용절약 방법ㅣ이사짐 센터 선택기준 ㅣ이사 전후 체크리스트

이사를 앞두고 이사업체를 정하기 전에
가장 큰 고민이 되는 것이
‘ 좋은 이사업체를 고르는 방법’, ‘저렴하게 이사하는 방법’아닐까요?

오늘은 이사비용도 줄이면서 안전하면서도 만족도 높은
이사를 하는 다양한 방법과 노하우에 대해서
지금 바로 알아볼까요?

#이사비용 #이사전후 #부동산
JS : 현실적인 정보 감사합니다.
김혜경 : 네~
아주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담달에 이사하는데 참고해야겠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김예림 :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ʚ햇살같은이유리ɞ : 부티비님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설레임 : 정말유용했어요
감사합니다

종가 차례상 비용은 3만 원…“형식보다 내용” / KBS뉴스(News)

오랜 전통을 지켜오는 종갓집은 제사상이나 명절 차례상도 엄격히 격식을 갖춰 푸짐할 것 같은데요.
뜻밖에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진정한 예법은 형식보다 내용이 우선임을 일깨우는 종가의 간소한 차례상, 조지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조선 후기 성리학의 대가인 명재 윤증 선생의 종가.
3백 년 넘게 이어져 온 종가의 차례상은 소박합니다.
포를 올리고 밤과 대추, 배.
거기에 백설기와 물김치, 차를 올리는 게 전부입니다.
[윤완식/명재 선생 종손 : "차례가 정말로 차만 마시는 다과상이기 때문에 원래 이렇게 소박하고 간단해요."]
명재 종가에서는 제사 때도 세로 66cm, 가로 98cm로 정해진 상에 간소하게 차립니다.
평생을 벼슬에 나서지 않고 검소하게 살아왔던 명재 선생.
'제사를 간소하게 하라'는 유언에 따라 후손들은 기름을 쓰는 약과나 전도 올리지 않습니다.
차례상을 준비하는 비용은 3만 원이면 넉넉합니다.
[윤완식/명재 선생 증손 : "화목하고 화합하고 한동안 소원했던 것들 그날 다 풀고 그때는 어른들 앞에서 하는 거니까 (제사상을 어떻게 차려도) 다 용서해 주시잖아요. 내 자손들이니까."]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종가.
경북 안동에서 500년 넘게 내려온 집안인데, 추석 차례를 아예 지내지 않습니다.
퇴계 이황 선생 종가 등 안동 지역 종가 대부분이 비슷합니다.
대신 10월쯤 조상들의 묘를 찾아 간단히 '시제'를 지냅니다.
[이창수/이상룡 선생 증손 : "전통이라는 것은 원래 가가예문이잖아요. 조율이시로 진설을 하든 홍동백서로 진설을 하든 그 집에 맞춰서 진설하면 되는 거예요."]
이상룡 선생의 종가는 모든 제사도 일 년에 한 번, 광복절에 모아 지냅니다.
제사상은 전통을 따르되 가능한 소박하게 차립니다.
[이창수/이상룡 선생 증손 : "제사상은 남들 보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잖아요. 우리는 조선 시대 때도 간소하게 지냈고 지금은 더 간소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수백 년 종가들의 간소한 차례는 조상을 섬기는 진정한 의미가 어디에 있는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KBS 뉴스 조지현입니다.

#종갓집 #차례상 #명절
박규식 : 그 시대에 맞춰사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뼈저리게 느낌니다.
icarus : 차례 = 차를 마시는 다례
조선시대 차례상 풍성하게 차리는 것도 유교가 금기시하던 사치행위와 허례허식이다
여태껏 이런 종가집 제사상이나 명절 차례상 언론이 다루지 않았다
왜 그런 걸까?
항상 상다리 부러지게 차례 올리는 것만 보여주며 뉴스 만들고 소비 조장한 거지
이제 간소하게 지내고 간만에 모였으니 차 마시고 산책하고 뷔폐라도 가자
SG2 : 진짜 차례비때문에 매년 명절에 가족끼리 싸워야하나 ㅈ같은나라 대한민국
たま : 공자님은"의"를중요히여기셨을까!? 자손들이 화해하며 사이좋게지내라신것같습니다.
야옹아짖어봐 : 솔직히 종갓집,ㄹㅇ근본 족보 아니면 거의 다 양반이 아니지

... 

#안동가정이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3,993건 633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uljinpension.kr. All rights reserved.  연락처 : cs@ep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