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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후회없는 '뉴발란스' 운동화 5가지 추천
#뉴발란스 #뉴발란스993 #남자코디 #남자신발 #스니커즈
─────────더보기란────────────
(해당 영상은 협찬 및 ppl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00:00 오프닝
00:19 왜 사람들은 뉴발란스를 신을까요?
01:23 뉴발란스 9시리즈
03:17 뉴발란스 574
04:33 뉴발란스 530
05:41 뉴발란스 327
06:39 뉴발란스 U220
07:22 영상을 마치며
깡스타일리스트 : 내일부터 엄청 추워진다고 하네요 ! 따듯하게 입구 다니시구
궁금한점은 https://cafe.naver.com/kkangstylist 에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ㅎㅎ
Teirua : 9시리즈 3년 내내 매일 신었는데 그 편안함이 변하지가 않았음 ㄹㅇ 잘만든 신발
황충구 : 뉴발란스 좋아하는 브랜드에요~ 디자인도 예쁘고 ㅎㅎ 뉴발란스의 유래 같은 건 잘 몰랐는데 이렇게 소개해주니까 좋네요! 설명도 깔끔하고 멋진 영상입니다!
taeyong :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제품들을 리뷰해주시니까 재밌게 잘 본거 같습니다 뉴발란스하면 친구같은 브랜드라고 할까요. 친근하고 만나기 쉬운. 날도 추워지고 코로나가 다시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인데... 항상 건강유의하시길 바래요
S : 와 뉴발란스 신발 봐도 예쁘다고 생각한적 딱히 없고 왜 신는거지 했는데 이렇게 설명 해주니까 다시 보이네요
신발알못들은 예쁜 신발이라고 알려줘도 뭐가 예쁘다는 건지 알 수가 없는데
이 영상은 ~~ 이래서 매력적이지 않아? 하고 잘 설명해줘서 영상 끝나고 신발을 봤을때 확실히 끌리는것 같아요
신발장 속, 혹은 당신의 발에 있는 그 신발을 다시 보게 될 뉴발란스 이야기
올해로 117년이나 되었으니, 여태껏 낸 모델만 해도 셀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 중 우리가 잘아는, 혹은 브랜드의 역사에서 중요한 모델 위주로 선정해보았습니다.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역시 감사합니다.
*william j riley 는 영상 사진 속 인물과 다른 인물입니다. 인물 사진, 다음에는 더 신중하게 확인하겠습니다.
00:00 인트로
00:39 트랙스터 아치형 서포트, 발볼 너비 치수화
02:36 320 n 로고, 넘버링 시스템
04:43 990 기술의 집약체
08:20 574 대중화
09:18 550 에메 리온 도르
10:13 2002
11:15 결론
국슈gook_suka :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 영상은 몇가지 아쉬운 점이있네요ㅠㅠ
말씀하셨듯이 라일리라고 사용하신 사진은 그분이 아니시고..
제가 아는부분을 몇가지 더 추가하자면
1. 리복이 1895년 시작해서 더 오래됐어요
2. Kidd 부부는 라일리의 딸이 아닌 영업사원이었던 Arthur Hall의 딸 Eleanor와 그녀의 남편이 Paul Kidd입니다. 라일리 사망 후 뉴발란스를 인수했습니다.
3. 320은 사실 뒷꿈치에 굽(Wedge)를 추가해서 쿠셔닝을 향상시킨 나이키 코르테즈를 개선한 제품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나이키 LD-1000은 당시 메쉬(망사)소재를 처음 사용해 화제가 되었던 제품입니다.
4. Slip-lasting 공법이라고 사용하신 이미지는 Strobel이라는 구조가 맞습니다. 이미지에 표기는 잘못된거 같고요. 설명대로 바닥면 중앙에 절개와 재봉선이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지금도 뉴발란스 MADE IN USA나 UK제품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중국 제품 등은 Strobel 구조이죠. 깔창을 빼서 보시면 확인 가능해요.
5. 550은 650의 로우컷 버전입니다.
그리고 애브조브 쿠셔닝을 에어와 비교하셨는데 폼 형태의 기술이기 때문에 아디다스 부스트나 나이키 리액트와 비교하셨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의류 쪽에서는 저도 정말 많이 배우고 있고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알랭드곱배기 : 오늘도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그런데 자막은 점점 심해지네요. '도용'은 훔쳐쓰는 것이니 '어퍼에 N로고를 도용했다'는 표현은 몹시 이상합니다. 문맥 상 도입했다고 하시려던 것 같은데... 그리고. 잘 됬네 아니고 잘 됐네... 나중에 되서야 아니고 나중에 돼서야...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화'자(발음도 이렇게 하시는군요)가 되는 거 아니고 '회'자가 되어야 하고요... 나이 때와 상관없이 추천하는 거 아니고 나이'대'와 상관없이... ㅠ
JinHo Chun : 편하고 예쁜 신발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근본이 있는지 몰랐네요. 항상 소재나 공법, 역사까지 소개해주셔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병운 : 이채널은 진짜 옷의역사를 알려주는채널이구나...감탄스럽네요
제가 어릴때부터 뉴발은 안보인적이 없는거같네요
조은 : 뉴발란스는 정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적인 브랜드인것 같습니다.
가성비 신발! 절대 후회없는 뉴발란스 운동화 5가지 이거 하나있으면 스타일 완성이지!
뉴발란스 530
뉴발란스 574
뉴발란스 2002
뉴발란스 1906
뉴발란스 550
ᄋMUSEᄋ : 뉴발 구형디자인 진짜 둥글둥글 귀여웠는데
은방울 : 뉴발 2002 raw 너무 이뻐❤❤ 잘 산 것 같아요! 2002 R0도 이뻐요 들일 예정~
낭만뚱땡이 : 뉴발란스 이랜드가 브랜드 론칭하기전에는
떨이세일로 2-3만원에 줍줍하던 신발였는데
가격만 다 높여놨어.
김시우 : 1906rb 실물 개쩌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
김정환 : 추천해주신 신발 사이즈는 다 비슷한가요?
#뉴발란스 #뉴발란스993 #남자코디 #남자신발 #스니커즈
─────────더보기란────────────
(해당 영상은 협찬 및 ppl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00:00 오프닝
00:19 왜 사람들은 뉴발란스를 신을까요?
01:23 뉴발란스 9시리즈
03:17 뉴발란스 574
04:33 뉴발란스 530
05:41 뉴발란스 327
06:39 뉴발란스 U220
07:22 영상을 마치며
깡스타일리스트 : 내일부터 엄청 추워진다고 하네요 ! 따듯하게 입구 다니시구
궁금한점은 https://cafe.naver.com/kkangstylist 에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ㅎㅎ
Teirua : 9시리즈 3년 내내 매일 신었는데 그 편안함이 변하지가 않았음 ㄹㅇ 잘만든 신발
황충구 : 뉴발란스 좋아하는 브랜드에요~ 디자인도 예쁘고 ㅎㅎ 뉴발란스의 유래 같은 건 잘 몰랐는데 이렇게 소개해주니까 좋네요! 설명도 깔끔하고 멋진 영상입니다!
taeyong :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제품들을 리뷰해주시니까 재밌게 잘 본거 같습니다 뉴발란스하면 친구같은 브랜드라고 할까요. 친근하고 만나기 쉬운. 날도 추워지고 코로나가 다시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인데... 항상 건강유의하시길 바래요
S : 와 뉴발란스 신발 봐도 예쁘다고 생각한적 딱히 없고 왜 신는거지 했는데 이렇게 설명 해주니까 다시 보이네요
신발알못들은 예쁜 신발이라고 알려줘도 뭐가 예쁘다는 건지 알 수가 없는데
이 영상은 ~~ 이래서 매력적이지 않아? 하고 잘 설명해줘서 영상 끝나고 신발을 봤을때 확실히 끌리는것 같아요
신발장 속, 혹은 당신의 발에 있는 그 신발을 다시 보게 될 뉴발란스 이야기
올해로 117년이나 되었으니, 여태껏 낸 모델만 해도 셀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 중 우리가 잘아는, 혹은 브랜드의 역사에서 중요한 모델 위주로 선정해보았습니다.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역시 감사합니다.
*william j riley 는 영상 사진 속 인물과 다른 인물입니다. 인물 사진, 다음에는 더 신중하게 확인하겠습니다.
00:00 인트로
00:39 트랙스터 아치형 서포트, 발볼 너비 치수화
02:36 320 n 로고, 넘버링 시스템
04:43 990 기술의 집약체
08:20 574 대중화
09:18 550 에메 리온 도르
10:13 2002
11:15 결론
국슈gook_suka :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 영상은 몇가지 아쉬운 점이있네요ㅠㅠ
말씀하셨듯이 라일리라고 사용하신 사진은 그분이 아니시고..
제가 아는부분을 몇가지 더 추가하자면
1. 리복이 1895년 시작해서 더 오래됐어요
2. Kidd 부부는 라일리의 딸이 아닌 영업사원이었던 Arthur Hall의 딸 Eleanor와 그녀의 남편이 Paul Kidd입니다. 라일리 사망 후 뉴발란스를 인수했습니다.
3. 320은 사실 뒷꿈치에 굽(Wedge)를 추가해서 쿠셔닝을 향상시킨 나이키 코르테즈를 개선한 제품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나이키 LD-1000은 당시 메쉬(망사)소재를 처음 사용해 화제가 되었던 제품입니다.
4. Slip-lasting 공법이라고 사용하신 이미지는 Strobel이라는 구조가 맞습니다. 이미지에 표기는 잘못된거 같고요. 설명대로 바닥면 중앙에 절개와 재봉선이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지금도 뉴발란스 MADE IN USA나 UK제품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중국 제품 등은 Strobel 구조이죠. 깔창을 빼서 보시면 확인 가능해요.
5. 550은 650의 로우컷 버전입니다.
그리고 애브조브 쿠셔닝을 에어와 비교하셨는데 폼 형태의 기술이기 때문에 아디다스 부스트나 나이키 리액트와 비교하셨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의류 쪽에서는 저도 정말 많이 배우고 있고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알랭드곱배기 : 오늘도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그런데 자막은 점점 심해지네요. '도용'은 훔쳐쓰는 것이니 '어퍼에 N로고를 도용했다'는 표현은 몹시 이상합니다. 문맥 상 도입했다고 하시려던 것 같은데... 그리고. 잘 됬네 아니고 잘 됐네... 나중에 되서야 아니고 나중에 돼서야...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화'자(발음도 이렇게 하시는군요)가 되는 거 아니고 '회'자가 되어야 하고요... 나이 때와 상관없이 추천하는 거 아니고 나이'대'와 상관없이... ㅠ
JinHo Chun : 편하고 예쁜 신발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근본이 있는지 몰랐네요. 항상 소재나 공법, 역사까지 소개해주셔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병운 : 이채널은 진짜 옷의역사를 알려주는채널이구나...감탄스럽네요
제가 어릴때부터 뉴발은 안보인적이 없는거같네요
조은 : 뉴발란스는 정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적인 브랜드인것 같습니다.
가성비 신발! 절대 후회없는 뉴발란스 운동화 5가지 이거 하나있으면 스타일 완성이지!
뉴발란스 530
뉴발란스 574
뉴발란스 2002
뉴발란스 1906
뉴발란스 550
ᄋMUSEᄋ : 뉴발 구형디자인 진짜 둥글둥글 귀여웠는데
은방울 : 뉴발 2002 raw 너무 이뻐❤❤ 잘 산 것 같아요! 2002 R0도 이뻐요 들일 예정~
낭만뚱땡이 : 뉴발란스 이랜드가 브랜드 론칭하기전에는
떨이세일로 2-3만원에 줍줍하던 신발였는데
가격만 다 높여놨어.
김시우 : 1906rb 실물 개쩌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
김정환 : 추천해주신 신발 사이즈는 다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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