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상속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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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재벌 왕쓰총의 여자들, 9명의 여자들과 여행가는 클라스
중국재벌 왕쓰총
중국 부자들의 삶은 어떨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는 여자 연예인만 무려 10명을 사겼다고 하는데요,
1. 왕쓰총
2. 티아라
3. 왕쓰총스캔들
4. 쑨이닝스토커
5. 왕쓰총 어록
leoleolele : 돈이 뭐길래
유강 : 일반인 이었음 저 면상에 저 나이에 벗겨진 머리...
[사건을 보다]“나 상속녀야” 남편도 속였다 | 뉴스A
[사건을 보다]“나 상속녀야” 남편도 속였다
[영화 '화차' 중]
"내가 청첩장이 나와서 그거 가지고 안동 집에 인사하려고 같이 내려갔는데. 얘가 선영이야, 강선영. 얘를 찾다 보니까 얘가 선영이가 아니래."
끊임없이 거짓말을 하다 결국 거짓말 속에 인생을 가둔 사람을 소재로 한 영화인데요. 그런데 현실에서도 영화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중고 명품 사기범 부부를 잡고 보니 아내의 끝 모를 거짓 인생이 드러났습니다. 사회1부 정현우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경찰도 처음엔 부부 사기단인 줄 알았다고요?
○ 기사 보기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2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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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 방송시간]
〈평일〉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1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9시 00분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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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kyung Reynier : " 리플리 증후군 " 인 첼리스트 에게 놀아난 국회의원이 생각나게 만드는 뉴스네요 ..
대한민국 사법부는 거짓말에 대한 처벌 수위를 더 높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지 : 저걸 속는다는게 대단하다.
결혼이 장난이냐고,,속인 년이나
넘어간놈이나.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으니 알고도 한결혼이다.
레이건-DR : 국회의원 자격시험 제도를 도입하고, 인원도 100명 이하로 줄여야 합니다.
자유와 법치, 시장경제, 한미일 삼각동맹을 수호합시다.
classic : 내가 아는 여편내랑 똑같네.
보통 부모로 받은 사기꾼 기질. 그게 아무렇지도 않은 거지. 그러다가 범죄까지 가는거임.
국정원 부엉이아파트 523호 주민 : 허언증 있는 새기들한테는 역으로 구라치면서 놀려먹으면 재밌는데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학원에 허언증 너무 심한 새기 있었는데 일부러 애들이랑 짜고 거짓인 정보 얘한테 사실인거마냥 물어보니까 또 그거에 낚여서 내가 그거 잘아는데 당연히 그게 맞지 이ㅈㄹㅋㅋㅋㅋㅋ
본인빼고 남들은 다 구라치는거 뻔히 아는데 왜 계속 구라를 치면서 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별 통보 여친 번쩍 들더니 '그대로 납치'…당시 영상 / SBS
이별을 통보한 전 여자친구를 차 트렁크에 강제로 밀어 넣고 납치극을 벌인 남성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당시 영상도 입수됐는데, TJB 최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398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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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식 : 무섭다. 저러다 처벌 조금받고 나와서 보복하는 거 아닌가?
그리고 사람을 트렁크에 납치해서 갔다는건 그냥 헤어지기 싫어서 그랬다기 보다는 저대로 죽이고 파묻었을수도 있는거 아닌가? 살인미수로 다스려야 한다.
헤페바이스 : 다음에 다른여자에게 호감이 생겨서 고백할 때 꼭 말하세요 헤어지자고 하면 트렁크에 태워 납치한 전과가 있다고
Chiropractic Student : 특별히 다친 곳이 없다니...저게 트라우마가 얼마나 오래 갈까?
코닝 : ㄹㅇ 저건 그냥 끝나면 안됨.
저 여자분 진짜 남자보인순간부터 구조될때까지 얼마나 무서웠을까
녹색어머니회 : 본인 싫다고 헤어지자고 하면 미련없이 그냥 보내주지..!
저건 사랑이 아니고 집착이지!
세상은 넓고 이성은 많다.
중국재벌 왕쓰총
중국 부자들의 삶은 어떨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는 여자 연예인만 무려 10명을 사겼다고 하는데요,
1. 왕쓰총
2. 티아라
3. 왕쓰총스캔들
4. 쑨이닝스토커
5. 왕쓰총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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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 : 일반인 이었음 저 면상에 저 나이에 벗겨진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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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보다]“나 상속녀야” 남편도 속였다
[영화 '화차' 중]
"내가 청첩장이 나와서 그거 가지고 안동 집에 인사하려고 같이 내려갔는데. 얘가 선영이야, 강선영. 얘를 찾다 보니까 얘가 선영이가 아니래."
끊임없이 거짓말을 하다 결국 거짓말 속에 인생을 가둔 사람을 소재로 한 영화인데요. 그런데 현실에서도 영화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중고 명품 사기범 부부를 잡고 보니 아내의 끝 모를 거짓 인생이 드러났습니다. 사회1부 정현우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경찰도 처음엔 부부 사기단인 줄 알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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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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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 저걸 속는다는게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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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떨어졌으니 알고도 한결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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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법치, 시장경제, 한미일 삼각동맹을 수호합시다.
classic : 내가 아는 여편내랑 똑같네.
보통 부모로 받은 사기꾼 기질. 그게 아무렇지도 않은 거지. 그러다가 범죄까지 가는거임.
국정원 부엉이아파트 523호 주민 : 허언증 있는 새기들한테는 역으로 구라치면서 놀려먹으면 재밌는데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학원에 허언증 너무 심한 새기 있었는데 일부러 애들이랑 짜고 거짓인 정보 얘한테 사실인거마냥 물어보니까 또 그거에 낚여서 내가 그거 잘아는데 당연히 그게 맞지 이ㅈㄹ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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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ropractic Student : 특별히 다친 곳이 없다니...저게 트라우마가 얼마나 오래 갈까?
코닝 : ㄹㅇ 저건 그냥 끝나면 안됨.
저 여자분 진짜 남자보인순간부터 구조될때까지 얼마나 무서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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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사랑이 아니고 집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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