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올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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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쉬리히 조회 14회 작성일 2022-12-19 22:46: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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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 열풍이 차갑게 식은 이유 5가지

#제주여행 #제주올레길 #올레길여행
여러분은 제주도 올레길 여행에 얼마나 관심이 있으신가요? 대한민국 걷기 여행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제주 올레길은 2013년 인기의 정점을 찍은 이후 이용자 수가 급감하고 있는데요~ 일본 큐슈와 미야기현에 수출까지 되었던 제주 올레길이 어쩌다 지금의 상황을 맞이하게 된건지, 오늘은 그 이유를 한 번 생각 해볼까 합니다.

인스타그램 : https://instagram.com/jejuisland_girl?igshid=rgpimr8iuvrl
비지니스 메일 : islandtraveler@naver.com (음식점 or 카페 광고 받지 않아요)
투네이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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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먹여주는 제주여행 하루코스 시리즈 : https://www.youtube.com/watch?v=_Q3QqnPcJJI\u0026list=PL_UfvHwZxfbCVGn0YgTcYtl6sGC_GSgOn
영상 내 모든 사진 / 비디오 / 일러스트의 저작권은 아일랜드 트래블러에게 있습니다
아일랜드 트래블러 : 정말 많은 관심과 의견 감사드리고, 영상 내 세번째 이유에 대한 질문이 많아 추가로 설명을 남깁니다 :-) 세번째 이유로 들었던 "낮은 지역경제 기여도" 는 관광객이 아닌 제주도민의 입장에서 바라본 이유 입니다. 인용된 제주연구원의 조사 데이터 또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올레길의 경제효과 만족도를 묻는 항목이었습니다.

비록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이라고는 하나 올레길은 어디까지나 이용객 유치를 목적으로 하는 관광상품이며, 올레길조성을 위해 본인들의 생활터전을 내어준 수많은 도민들에게 정당한 경제적 이득이 돌아가야 하는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올레길 이용객들의 소비가 일반여행객들 만큼 많지 않다보니 도민(상인)들이 마케팅과 서비스 개발에 적극적인 투자를 못하게 되었고, 올레길을 주요 소스로 이용하던 여러 상인들의 관심도가 떨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자연스럽게 올레길 이용객들은 여러 서비스에서 소외가 되며 불편을 느껴 재방문을 하지 않는 결과로 이어지게 되죠.

올레길 이용객 입장에서는 혼밥이 가능한 식당과 올레형 숙소가(알베르게)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 점이 제주의 상인, 도민 등 여러 주체들에 의해 보완된다면 도민에게도 여행객에게도 충분히 더 나은 올레길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깨끗한 올레길 환경과 치안은 당연히 수반되어야 하겠죠.

그리고 올레길 세분화에 대한 의견은 새로운 길과 코스를 더 만들자는게 아닙니다. 취향존중 이라고 할까요? 올레길 완주에만 가치를 두지 않았으면 합니다. 걷기여행이 더 다변화 되려면 여행취향, 여행일정, 여행목적, 몸상태, 동행인 등 여러 특성에 따라 선택적으로 올레길을 현명하게 걸어 볼 수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게 1시간이 됐던 30분이 됐던, 나에게 꼭 맞는 길을 찾았다면 그게 완주보다 더 가치 있는것 아닐까요?

걷기여행은 "정해진 코스를 끝까지 견디며 걷는다" 가 아니라, "나에게 맞는 길" 을 찾는 방법으로 바뀌어야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올레길을 완주한 것에 대한 자부심도 좋지만, "나는 00코스의 어디부터 어디까지만 짧게 걷는게 정말 내 취향에 딱 맞아. 야자수랑 바다도 보이고 거기서 조금만 걸어가면 폭포도 있거든" 이런 식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길 바래 봅니다!
냥밍 : 중국인들 넘쳐나고, 불법체류자들 받아주고 하면서, 올레길에서 살인사건 자주나고 그런이유가 더 클걸
browne : 이 영상은 제주시 관광정책 수립자들이 꼭 보아야 할 내용이네요. 역설적이지만 제주는 개발을 멈춰야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으미빠빠[eumi papa] TV : 80년대 제주도가 진짜 이국적이고 원시적이었죠. 88년도에 내 인생 첫 제주가 어린 나이었지만 아직도 강렬한 느낌으로 남아있음. 제주도는 8,90년대 모습을 많이 남겨놨어야했는데...
유니애미 : 중간에 길이 끊어지거나 도저히 지나갈 수 없는 상태로 변해버린 길도 있었고요. 무엇보다 혼자 가기에 무서운 곳이 너무 많았어요. 엄청 강심장인데도 여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은 곳들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2코스 개농장도 충격이었습니다.

제주 올레길 26코스를 직접 다 걸어보고 제작한 올레길 총 정리 영상 [매우 구체적임 주의]

올레길 코스 및 제주도 여행 정보 전달 영상입니다.
제주도 여행을 하며 어떤 올레길 코스를 걸어봐야 할지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모든 올레길 코스를 걸으면서 동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총 26개의 올레길 코스를 제가 직접 걸어보고 기록한 신빙성 있는 정보들이기 때문에 올레길 트레킹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제주도의 숨은 관광 명소를 여행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이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타임스탬프 ⌚

00:00 인트로

01:00 올레길, 그리고 짐

02:00 올레길 1코스

03:39 올레길 1-1코스

04:54 올레길 2코스

05:51 올레길 3코스

07:47 올레길 4코스

09:02 올레길 5코스

10:21 올레길 6코스

11:36 올레길 7코스

12:50 올레길 7-1코스

14:31 올레길 8코스

15:49 올레길 9코스

16:53 올레길 10코스

19:33 올레길 10-1코스

20:45 올레길 11코스

22:18 올레길 12코스

23:33 올레길 13코스

25:25 올레길 14코스

27:56 올레길 14-1코스

29:45 올레길 15코스

31:04 올레길 16코스

32:34 올레길 17코스

33:46 올레길 18코스

34:41 올레길 18-1코스

37:29 올레길 19코스

39:17 올레길 20코스

40:51 올레길 21코스

42:41 올레길 여행을 끝내며


직접 블로그에 적은 제주도 올레길 트레킹 후기

- 올레길 1코스 트레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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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길 3코스 트레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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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길 5코스 트레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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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길 6코스 트레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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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인트로 등 : Jahzzar - Barefoot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Jahzzar/Natural_Therapy/Barefoot_1327

1코스 : Jahzzar - maniac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Jahzzar/Come/maniac

1-1코스 : Jahzzar - winter sky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Jahzzar/Come/winter_sky

2코스 : Ketsa - 11 Flava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Ketsa/spiral-forecast/11-flava

3코스 : Ketsa - 12 Dream-Teachers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Ketsa/spiral-forecast/12-dream-teachers

4코스 : Ketsa - Aced-It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Ketsa/dimensions/aced-it

5코스 : Ketsa - Alive In It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Ketsa/equinox-rising/alive-in-it

6코스 : Ketsa - Antidote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Ketsa/reflective-processes/antidote

7코스 : Ketsa - Any Other Time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Ketsa/equinox-rising/any-other-time

7-1코스 : Ketsa - Bretheren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Ketsa/reflective-processes/bretheren

8코스 : Ketsa - Stay-With-Me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Ketsa/summer-with-sound/stay-with-me

9코스 : Ketsa - Not Listening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Ketsa/equinox-rising/not-listening

10코스 : Ketsa - On That Day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Ketsa/equinox-rising/on-that-day

10-1코스 : Ketsa - Overstand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Ketsa/equinox-rising/overstand

11코스 : Ketsa - Physics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Ketsa/equinox-rising/physics

12코스 : Ketsa - Sun's over There-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Ketsa/equinox-rising/suns-over-there

13코스 : Ketsa - Sunday Grey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Ketsa/equinox-rising/sunday-grey

14코스 : Ketsa - That's a Beat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Ketsa/equinox-rising/thats-a-beat

14-1코스 : Ketsa - Alit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Ketsa/summer-with-sound/alit

15코스 : Ketsa - Examples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Ketsa/the-new-world/examples

16코스 : Ketsa - Great Beginnings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Ketsa/the-new-world/great-beginnings

17코스 : Ketsa - Happy-Diversion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Ketsa/bedding/happy-diversion

18코스 : Ketsa - Invisible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Ketsa/summer-with-sound/invisible-1

18-1코스 : Ketsa - Loading-time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Ketsa/summer-with-sound/loading-time

19코스 : Ketsa - Manwell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Ketsa/the-new-world/manwell

20코스 : Ketsa - OverBlow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Ketsa/dimensions/overblow

21코스 : Ketsa - Soul-Work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Ketsa/the-new-world/soul-work


썸네일 타임스템프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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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 김청년 : 올레길 코스별 자세한 블로그 후기 및 타임스탬프

01:00 올레길, 그리고 짐

02:00 올레길 1코스 트레킹 후기
https://review-doyoung.tistory.com/364

03:39 올레길 1-1 코스 트레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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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4 올레길 2코스 트레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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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1 올레길 3코스 트레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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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7 올레길 4코스 트레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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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올레길 5코스 트레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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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올레길 6코스 트레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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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올레길 7코스 트레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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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올레길 7-1코스 트레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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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올레길 8코스 트레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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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 올레길 9코스 트레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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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 올레길 10코스 트레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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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 올레길 10-1코스 트레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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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올레길 11코스 트레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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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8 올레길 12코스 트레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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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 올레길 13코스 트레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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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5 올레길 14코스 트레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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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6 올레길 14-1코스 트레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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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1 올레길 18-1코스 트레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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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7 올레길 20코스 트레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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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1 올레길 21코스 트레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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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 다음주 올레걸으려고 찾아봤는데 너무 정리 잘 해주셔서 몇번봤는지 셀 수 없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으셔서 계속들어도 지루하지 않아 좋습니다.
봄바람 : 올레길을 가장 잘 설명한 영상이네요.
저도 올레길 거의 다 걸었고
좋은 올레길은 일행을 달리하며 열번이상도 걸은터라. 올레길은 누구보다 잘 알지요.
포인트도 짚어가며 발음도 좋고 말의 빠르기도 좋네요.
올레길 완주하기전에 이 영상 보고들 가면 좋겠습니다.
ahafree H : 너무 유용하네요! 이런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강홍규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7월에 완주를 목표로 도전을 하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버킷리스트 로드 - 제주 올레길 & 산티아고 순례길

안녕하세요 언덕님들~
드디어 오늘, 작가님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다큐멘터리를 공개합니다

티저 영상으로 살짝 힌트를 드렸는데,
이번 다큐멘터리의 주제는 '걷기' 입니다!

걷기란, 참 특별하지 않나요?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할 수 있고,
때로는 복잡한 머릿속을 비워주지만,
반대로 새로운 이야기를 채워주기도 하죠.
그래서 작가님이 걷기를 사랑하시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오늘 영상에서는 두 명의 주인공이
제주 올레길과 산티아고 순례길이라는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걸으며
보고 느낀 것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은 물론이고
걷기에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풍성하게 담았으니 꼭 구독, 좋아요 부탁드려요❤️


* 본 영상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제작되었습니다.

* 영상의 저작권 및 사용권은 모두 손앤컴에 전적으로 귀속됩니다.

카메라 정보
카메라: Fx3, GOPRO10
렌즈: 1635z, 2470gm, 70200gm
짐벌: DJI RS2


손미나의 개인 인스타그램 @minaminita1202
https://www.instagram.com/minaminita1202/
손미나의 프로패셔널 인스타그램 @minaminita_voice
https://www.instagram.com/minaminita_voice/?igshid=YmMyMTA2M2Y%3D


#손미나 #제주 #올레길 #스페인 #산티아고 #걷기
유제혁이네 TV방송 : 잘보고갑니다~손미나아나운서^^화이팅!!❤️❤️
rkw712 : 영상이 너무 아름다워요~ 저도 준비잘해서 꼭 순례길에 도전 해보고 싶어요
pulpiri : 잘 보았습니다~
저도 내년 5월 산티아고로 떠날 예정입니다.
외국인과의 대화부분에서는 자막처리가 되었다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준호 : 두군데 모두 넘 아름답고 좋습니다. 꼭 두군데 다 걸어볼꺼예요. 미나님께 감사드립니다.
James Son : 세상 서쪽 끝 산티아고 순례길과 세상 동쪽 끝 우리 둘레길은 마치 평행세계 같습니다.
까미노 데 산티아고에는 조그만 성당이. 우리 둘레길에는 고즈넉한 사찰이. 산티아고 순례길에는 예수님의 십자가상과 성모상이 있다면 우리 둘레길에는 불상과 관세음보살상이... 산티아고 순례길과 우리나라 둘레길을 걸으면서 극과 극은 서로 통한다는 말이 새삼 와닿습니다.

... 

#제주도올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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