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물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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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과정!!으로 만들어 지는 주물팬 / 110년된 한국의 주물공장 / Korean factory
* 안성주물 *
- 110년 역사, 전통 주물 4대를 잇고 있으며
-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5호 주물장',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5호 전수자'가 계신 곳입니다
- 포항제철에서 정제한 국내산 선철을 사용, 전통방식 고수, 100%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사각후라이팬과 솥뚜껑구이팬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 주소 :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원삼로 362-107
- 전화 : 031-675-8995
- 홈페이지 : www.anseongjumul.com
#안성주물 #무쇠_사각후라이팬 #주물_솥뚜껑_구이팬 #주물장 #전통주물 #무쇠솥뚜껑 #명품솥뚜껑구이 #무형문화재 #주물공장 #주물 #주물_사각팬 #명품-솥뚜껑_구이
이정희 : 고된 작업 속에서 멋진 명품이 만들어 지네요.소중하게 잘 쓰야겠어요.감사합니다!!^^
쟝끌로드분당 :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전문가의 손길이라... 보니 무형문화재 이시네요...
영식이 : 굿 잡
쇳물로는 못 만드는 게 없는 주물 공장에서 못생긴 황동 합금으로 매끈한 수도꼭지를 만드는 과정┃수도꼭지 대량생산 공장┃극한직업┃#골라듄다큐
수도꼭지부터 주물 솥까지, 일상 속 예술 작품을 만드는 주물 공장 사람들
옷깃을 여미는 한파에도, 사시사철 선풍기 없이는 일할 수 없다는 사람들이 있다.
경기도 김포의 한 공장, 이곳에서 1,000도에 육박하는 쇳물로 일상 속 예술 작품을 만드는 작업자들이 있다는데. 이들은 수도꼭지 주조 작업자들이다.
수도꼭지를 만들기 위한 첫 작업은 중자를 만드는 일이다. 중자란 수도꼭지 내부의 물이 흐르는 길을 터주기 위한 속 틀로, 쇳물의 고온을 견뎌야 하기 때문에 모래로 만든다.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부스러져 아기 다루듯 조심해야 하는 것이 필수! 수도꼭지 하나당 하나의 중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작업자 한 명이 하루 700~800개의 중자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중자 제작 작업은 시작일 뿐. 본격적인 수도꼭지 틀을 만드는 주조 작업이 남았다. 작업자들은 주물 바가지로 용광로에서 쇳물을 떠 금형과 모래 사이에 쇳물을 붓는다. 부글부글 끓는 용광로 옆에서 작업하기 때문에, 한겨울에도 한여름처럼 덥다. 수도꼭지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출고 전, 생산된 모든 수도꼭지에 수도를 연결해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까지 모두 작업자들의 몫!
일상 속 예술작품, 수도꼭지를 만들기 위한 뜨거운 현장을 공개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혹한을 녹이다, 주물 주조와 도로 열선 시공
✔ 방송 일자 : 2020.01.15
#극한직업 #수도꼭지 #수전 #싱크대 #화장실 #욕실 #주방 #주물주조 #용광로 #쇳물 #주물
@yongwoonkim6270 : 우리가 사용하는 수도꼭지가 정말 많은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군요. 사람손으로 일일이 검사하고 조립하시는 장면에 많이 놀랐습니다. 쾌적하게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madeink : 영상 넘 멋집니다. 각각의 과정들이 잘 표현되어있습니다. 화질도 너무좋아서 계속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어서 화이팅입니다.
@user-ew4dv2jv7v :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기술자분들 참 훌륭하십니다
@user-rm3wj8db3c :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기술자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jdsuh1898 : 세상에 쉬운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항상 안전하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래된 방식으로 현대식 명품 삼겹살 솥뚜껑을 만드는 110년 전통 주물 공장│마치 붕어빵 찍어내듯 순식간에 무쇠 솥뚜껑을 만드는 과정│극한직업│#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20년 1월 15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혹한을 녹이다, 주물 주조와 도로 열선 시공>의 일부입니다.
4대째 주물 솥을 만들고 있는 경기도 안성의 한 공장. 이곳에서는 여전히 전통 용광로에 장작을 떼 주물 솥을 만든다.
만드는 방식은 전통 방식을 고집하지만, 디자인만큼은 현대적으로 바꿔 인기라는데.
새벽 6시, 전통 가마에 장작으로 불을 피워 선철을 녹이는 것으로 작업자들의 하루는 시작된다. 전통 가마 안의 온도는 무려 2,100도! 겨울에는 쇳물에서 느껴지는 열기는 덜 하지만, 외부 온도와 쇳물의 온도 차이가 크기 때문에 쇳물이 폭발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라는데!
빨간 쇳물이 뚝뚝 떨어지는 전통 가마 해체부터 하나의 주물 솥이 나오기까지, 그 고군분투의 작업 현장을 찾아가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혹한을 녹이다, 주물 주조와 도로 열선 시공
✔ 방송 일자 : 2020.01.15
#극한직업 #가마솥 #솥뚜껑 #무쇠솥 #주물냄비 #전통 #공장 #생산 #가마 #장인 #장인정신 #기술
EBSDocumentary (EBS 다큐) : ※ 이 영상은 2020년 1월 15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혹한을 녹이다, 주물 주조와 도로 열선 시공>의 일부입니다.
돌려패기장인 : 안전하지가않은데 후배양성이되긋나 일당30주면 해볼만할듯
완일 박 : 대단하다, 존경한다 .... 현실은 직업 무시하고 일하는분들 노가다라고 무시하고 공부안하면 저런일한다 이러죠 .....
kjh123ok : 진짜 극한직업 나오시는분들 보면 존경심이 느껴집니다. 저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우리가 맛있는 솥뚜껑 삽겹살을 먹을수 있는것이지요.
chessnightlee : 선생님들의 노고에 존경을 표합니다..
안전사고 없이 건강하시기를..
* 안성주물 *
- 110년 역사, 전통 주물 4대를 잇고 있으며
-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5호 주물장',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5호 전수자'가 계신 곳입니다
- 포항제철에서 정제한 국내산 선철을 사용, 전통방식 고수, 100%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사각후라이팬과 솥뚜껑구이팬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 주소 :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원삼로 362-107
- 전화 : 031-675-8995
- 홈페이지 : www.anseongjumul.com
#안성주물 #무쇠_사각후라이팬 #주물_솥뚜껑_구이팬 #주물장 #전통주물 #무쇠솥뚜껑 #명품솥뚜껑구이 #무형문화재 #주물공장 #주물 #주물_사각팬 #명품-솥뚜껑_구이
이정희 : 고된 작업 속에서 멋진 명품이 만들어 지네요.소중하게 잘 쓰야겠어요.감사합니다!!^^
쟝끌로드분당 :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전문가의 손길이라... 보니 무형문화재 이시네요...
영식이 : 굿 잡
쇳물로는 못 만드는 게 없는 주물 공장에서 못생긴 황동 합금으로 매끈한 수도꼭지를 만드는 과정┃수도꼭지 대량생산 공장┃극한직업┃#골라듄다큐
수도꼭지부터 주물 솥까지, 일상 속 예술 작품을 만드는 주물 공장 사람들
옷깃을 여미는 한파에도, 사시사철 선풍기 없이는 일할 수 없다는 사람들이 있다.
경기도 김포의 한 공장, 이곳에서 1,000도에 육박하는 쇳물로 일상 속 예술 작품을 만드는 작업자들이 있다는데. 이들은 수도꼭지 주조 작업자들이다.
수도꼭지를 만들기 위한 첫 작업은 중자를 만드는 일이다. 중자란 수도꼭지 내부의 물이 흐르는 길을 터주기 위한 속 틀로, 쇳물의 고온을 견뎌야 하기 때문에 모래로 만든다.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부스러져 아기 다루듯 조심해야 하는 것이 필수! 수도꼭지 하나당 하나의 중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작업자 한 명이 하루 700~800개의 중자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중자 제작 작업은 시작일 뿐. 본격적인 수도꼭지 틀을 만드는 주조 작업이 남았다. 작업자들은 주물 바가지로 용광로에서 쇳물을 떠 금형과 모래 사이에 쇳물을 붓는다. 부글부글 끓는 용광로 옆에서 작업하기 때문에, 한겨울에도 한여름처럼 덥다. 수도꼭지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출고 전, 생산된 모든 수도꼭지에 수도를 연결해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까지 모두 작업자들의 몫!
일상 속 예술작품, 수도꼭지를 만들기 위한 뜨거운 현장을 공개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혹한을 녹이다, 주물 주조와 도로 열선 시공
✔ 방송 일자 : 2020.01.15
#극한직업 #수도꼭지 #수전 #싱크대 #화장실 #욕실 #주방 #주물주조 #용광로 #쇳물 #주물
@yongwoonkim6270 : 우리가 사용하는 수도꼭지가 정말 많은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군요. 사람손으로 일일이 검사하고 조립하시는 장면에 많이 놀랐습니다. 쾌적하게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madeink : 영상 넘 멋집니다. 각각의 과정들이 잘 표현되어있습니다. 화질도 너무좋아서 계속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어서 화이팅입니다.
@user-ew4dv2jv7v :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기술자분들 참 훌륭하십니다
@user-rm3wj8db3c :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기술자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jdsuh1898 : 세상에 쉬운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항상 안전하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래된 방식으로 현대식 명품 삼겹살 솥뚜껑을 만드는 110년 전통 주물 공장│마치 붕어빵 찍어내듯 순식간에 무쇠 솥뚜껑을 만드는 과정│극한직업│#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20년 1월 15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혹한을 녹이다, 주물 주조와 도로 열선 시공>의 일부입니다.
4대째 주물 솥을 만들고 있는 경기도 안성의 한 공장. 이곳에서는 여전히 전통 용광로에 장작을 떼 주물 솥을 만든다.
만드는 방식은 전통 방식을 고집하지만, 디자인만큼은 현대적으로 바꿔 인기라는데.
새벽 6시, 전통 가마에 장작으로 불을 피워 선철을 녹이는 것으로 작업자들의 하루는 시작된다. 전통 가마 안의 온도는 무려 2,100도! 겨울에는 쇳물에서 느껴지는 열기는 덜 하지만, 외부 온도와 쇳물의 온도 차이가 크기 때문에 쇳물이 폭발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라는데!
빨간 쇳물이 뚝뚝 떨어지는 전통 가마 해체부터 하나의 주물 솥이 나오기까지, 그 고군분투의 작업 현장을 찾아가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혹한을 녹이다, 주물 주조와 도로 열선 시공
✔ 방송 일자 : 2020.01.15
#극한직업 #가마솥 #솥뚜껑 #무쇠솥 #주물냄비 #전통 #공장 #생산 #가마 #장인 #장인정신 #기술
EBSDocumentary (EBS 다큐) : ※ 이 영상은 2020년 1월 15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혹한을 녹이다, 주물 주조와 도로 열선 시공>의 일부입니다.
돌려패기장인 : 안전하지가않은데 후배양성이되긋나 일당30주면 해볼만할듯
완일 박 : 대단하다, 존경한다 .... 현실은 직업 무시하고 일하는분들 노가다라고 무시하고 공부안하면 저런일한다 이러죠 .....
kjh123ok : 진짜 극한직업 나오시는분들 보면 존경심이 느껴집니다. 저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우리가 맛있는 솥뚜껑 삽겹살을 먹을수 있는것이지요.
chessnightlee : 선생님들의 노고에 존경을 표합니다..
안전사고 없이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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