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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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_자본주의 1부_돈은 빚이다
EBS 다큐프라임_2012.09.23
자본주의 1부_돈은 빚이다
lala Jin : 투자 공부를 위해 시청하고 있는데 이리 훌륭한 영상을 만들어준 독립PD 혹은 EBS 다큐팀에게 감사합니다. 10년전 영상이라 22년 후속 다큐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unice K : 니얼 퍼거슨 교수 섭외하신거 보니 새삼 EBS 다큐 공신력의 위대함을 느끼게 됩니다. 본질을 정의하고 설명해주시는 따라가기 쉬운 구성부터 아주 명확한 딕션의 내레이션까지 아주 유익한 다큐시리즈입니다.
0. original : 이 다큐멘터리 제작진분들은 인류 사회에 공헌하신 겁니다. 감사합니다.
모니 : 희대의 명다큐 ... 모든 제작진 분에 경의를 표합니다
송현정 : 자본주의의 역사와 큰 흐름을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은행은 지급준비율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돈을 대출을 통하여 이자를 받아 새 돈을 계속 만들어낸다는 것 또한 신선한 충격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책.갈.피 - 이어령과 "자연자본주의"
독서 캠페인 책.갈.피 - 이어령
2013.09.04
문학평론가 이어령이 추천하는 책 "자연자본주의" 소개
▶For more videos visit us at http://home.ebs.co.kr/ebscampaign/main
여러분은 어떠한 책으로 감동받고, 삶의 변화가 시작되었나요?
이책, 저 책 고르다 스르륵 눈이 감겼던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한 권의 책으로 인생이 바뀌지 않겠지만, 그들을 변화시켰던 생각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유명 인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책.
그들의 삶을 풍요롭고 지혜롭게 만들어준 그 책들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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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Better Think : 삼국유사 ^^♡♡
끝을 보며 지금을 사랑한다 [숲속의 자본주의자]
참고 도서
- 제 목 : 숲속의 자본주의자 - 글 : 박혜윤 - 출판사 : 다산초당
*
서울대를 졸업한 일간지 기자, 교육심리학 박사학위 소지자. 소위 엘리트로 살아왔던 저자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앞만 보고 달리는 삶이 점점 버거웠다. 기자로 살든 학자로 살든 인생을 송두리째 내놓아야 했다. 그러던 사이 번아웃이 온 남편이 갑작스럽게 직장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니 결심이 섰다. 바로 지금이 ‘조화로운 삶’을, 나만의 ‘월든’을 살아볼 기회였다.
그들의 은퇴 생활은 원하는 만큼만 일하고도 생존할 수 있는지를 묻는 실험이 되었다. 과감히 자녀들을 데리고 서울을 떠나 미국으로 향했다. 실개천이 흐르는 너른 땅에 지어진 작고 오래된 집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필요한 것만 남기고, 일과 기쁨을 하나로 만들었다. 빠르게 소비하는 대신 느긋하게 향유하는 법을 익혔다. 그러자 단돈 100만 원으로도 4인 가족의 한 달 일상이 풍요로웠다. 자본주의에서 완전히 독립하지 않고도 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그렇게 저자는 자본주의 변두리에서 더욱 자유롭고 풍요롭게 살아가는 ‘숲속의 자본주의자’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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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구매링크 : https://link.coupang.com/a/CZ4ac
위의 링크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자작나무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Music provided by Artlist
*
출판사로부터 리뷰,낭독의 허락을 받은 2차 저작물입니다.
#책읽어주는_남자
오늘이 가장 좋은날 : 아무렇게나보다 본인답게 사시는것 같네요 내키는대로 자유롭게 모두가 원하지만 쉽지않은길 선택하고 사시는 모습 응원합니다.멋지네요
어설픈 귀족 :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이 작가들이
가장 많이 인용한 책이라더니
명작 중에 명작이 맞는
모양입니다^^
저는 아껴서 읽는다고
아직 완독을 못했습니다^^
책의 저자분은 심리 학자답게
마음이 웃는 삶을
살고 있다는 느낌이
진하게 듭니다^^
'좋은 인생'
'건강한 삶'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해봤습니다^^
대충 살든
바쁘게 살든
물질을 추구하는 삶이든
삶의 의미와
가치를 추구하는 삶이든
그 과정에서
자신이 행복하다면
그 삶은 자기 자신에게
최적화된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결국 인생은 완성이 아닌
눈을 감을 때까지
과정을 살 뿐이라고
최근에 깨우쳤거든요^^
다시 말해
어떻게 살든
본인이 만족하고 행복하면
그게 의미있는 삶이
아닐까요?
Yisuk Hong : 나만의 방식으로~
세속적인 욕망 지위 권력에
연연하지 않고 소소한 일상
미니멀라이프, 자연의 삶을
선택한 박혜윤작가
정말 대단하십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글
잘 들었습니다~~
Wisdombell : 저자의 솔직 담백한 자기만의 삶의 정의를 집착없이 행하는 용기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항상 좋은 글을 선정해 주셔서 감명을 주시는 자작나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white birch : 작가님의 주옥같은 언어들
자작님의 듬직한 울림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EBS 다큐프라임_2012.09.23
자본주의 1부_돈은 빚이다
lala Jin : 투자 공부를 위해 시청하고 있는데 이리 훌륭한 영상을 만들어준 독립PD 혹은 EBS 다큐팀에게 감사합니다. 10년전 영상이라 22년 후속 다큐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unice K : 니얼 퍼거슨 교수 섭외하신거 보니 새삼 EBS 다큐 공신력의 위대함을 느끼게 됩니다. 본질을 정의하고 설명해주시는 따라가기 쉬운 구성부터 아주 명확한 딕션의 내레이션까지 아주 유익한 다큐시리즈입니다.
0. original : 이 다큐멘터리 제작진분들은 인류 사회에 공헌하신 겁니다. 감사합니다.
모니 : 희대의 명다큐 ... 모든 제작진 분에 경의를 표합니다
송현정 : 자본주의의 역사와 큰 흐름을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은행은 지급준비율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돈을 대출을 통하여 이자를 받아 새 돈을 계속 만들어낸다는 것 또한 신선한 충격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책.갈.피 - 이어령과 "자연자본주의"
독서 캠페인 책.갈.피 - 이어령
2013.09.04
문학평론가 이어령이 추천하는 책 "자연자본주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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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떠한 책으로 감동받고, 삶의 변화가 시작되었나요?
이책, 저 책 고르다 스르륵 눈이 감겼던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한 권의 책으로 인생이 바뀌지 않겠지만, 그들을 변화시켰던 생각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유명 인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책.
그들의 삶을 풍요롭고 지혜롭게 만들어준 그 책들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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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도서
- 제 목 : 숲속의 자본주의자 - 글 : 박혜윤 - 출판사 : 다산초당
*
서울대를 졸업한 일간지 기자, 교육심리학 박사학위 소지자. 소위 엘리트로 살아왔던 저자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앞만 보고 달리는 삶이 점점 버거웠다. 기자로 살든 학자로 살든 인생을 송두리째 내놓아야 했다. 그러던 사이 번아웃이 온 남편이 갑작스럽게 직장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니 결심이 섰다. 바로 지금이 ‘조화로운 삶’을, 나만의 ‘월든’을 살아볼 기회였다.
그들의 은퇴 생활은 원하는 만큼만 일하고도 생존할 수 있는지를 묻는 실험이 되었다. 과감히 자녀들을 데리고 서울을 떠나 미국으로 향했다. 실개천이 흐르는 너른 땅에 지어진 작고 오래된 집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필요한 것만 남기고, 일과 기쁨을 하나로 만들었다. 빠르게 소비하는 대신 느긋하게 향유하는 법을 익혔다. 그러자 단돈 100만 원으로도 4인 가족의 한 달 일상이 풍요로웠다. 자본주의에서 완전히 독립하지 않고도 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그렇게 저자는 자본주의 변두리에서 더욱 자유롭고 풍요롭게 살아가는 ‘숲속의 자본주의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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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는_남자
오늘이 가장 좋은날 : 아무렇게나보다 본인답게 사시는것 같네요 내키는대로 자유롭게 모두가 원하지만 쉽지않은길 선택하고 사시는 모습 응원합니다.멋지네요
어설픈 귀족 :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이 작가들이
가장 많이 인용한 책이라더니
명작 중에 명작이 맞는
모양입니다^^
저는 아껴서 읽는다고
아직 완독을 못했습니다^^
책의 저자분은 심리 학자답게
마음이 웃는 삶을
살고 있다는 느낌이
진하게 듭니다^^
'좋은 인생'
'건강한 삶'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해봤습니다^^
대충 살든
바쁘게 살든
물질을 추구하는 삶이든
삶의 의미와
가치를 추구하는 삶이든
그 과정에서
자신이 행복하다면
그 삶은 자기 자신에게
최적화된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결국 인생은 완성이 아닌
눈을 감을 때까지
과정을 살 뿐이라고
최근에 깨우쳤거든요^^
다시 말해
어떻게 살든
본인이 만족하고 행복하면
그게 의미있는 삶이
아닐까요?
Yisuk Hong : 나만의 방식으로~
세속적인 욕망 지위 권력에
연연하지 않고 소소한 일상
미니멀라이프, 자연의 삶을
선택한 박혜윤작가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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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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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하세요
white birch : 작가님의 주옥같은 언어들
자작님의 듬직한 울림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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