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의꿈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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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뜨레쥬르 조회 10회 작성일 2023-03-09 17:05: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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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마음 설레는 / 내 젊은 날의 노래들 2 / 아름다운 연주곡 BEST 17 / Beautiful instrumental music

추억의 음악들 중에서 음질상태를 고려하여 엄선했습니다. 즐거운 감상을 통해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휴식과 재충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영상 속에 9번 곡 명칭이 La Forget Enchantée이 아니고 La Foret Enchantée (= 마법의 걸린 숲)입니다. 정정하겠습니다.
00:00 1. Moonlight Serenade / 달빛 세레나데
03:33 2. Hey Jude / 헤이 쥬드
07:41 3. Le Ruisseau De Mon Enfance / 그리운 시냇가
10:22 4. Summer Plae / 피서지에서 생긴 일
12:53 5. Kleine Trum Musik / 작은 소야곡
16:06 6. Nabucco`s Piano / 나부코의 피아노
19:22 7. A Love Idea /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OST
22:30 8. Red Lantera_La Playa / 밤 안개속의 데이트
25:20 9. La Foret EnChantee / 마법의 숲
28:11 10. Elvira Madigan / 엘비라마디간
30:52 11. Sunflower / 해바라기
33:25 12. Le Temps D Un Ete / 여름날의 추억
36:57 13. A Comme Amour / 가을의 속삭임
40:12 14. The Thorn Bird`s Theme / 가시나무 새
43:38 15. Monaco / 모나코
47:42 16. First Of May / 5월의 첫날
50:30 17. memory of maggie / 메기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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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산단풍 : 엄선되었다고 느껴지지 않을 수 없는 주옥같은 곡들이군요.
곡을 각각 선곡할 수 있도록 태그를 만들어 놓아서 정성이 더욱 묻어납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야구의거성1 : 전 이제 50대 초반 인데 시한부 삶이라 얼마안있어 죽는데 이 음악을 들으니 10대 초중고 시절이 떠오르네요..어릴적 에는 제가 이렇게 일찍 죽으리라 생각 못했는데..
어린왕자 :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고있습니다!

분위기에 맞는 선곡과
곡명 올려주시는 배려~...
음악 들으며 수고하심을 느껴봅니다.

지금 우리 모두 힘들지만
그러함에도 이렇게 멋진
분들과 아름다운 음악~,
축복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유삼기 : 그 옛날에도 달빛 피아노 소리에 듬~북
강산이 4번 바뀌어 다시 들어도 참으로 내가 아니고 동시간(세대)모두가 음악이라는 이름으로 같은 시간의 흐름속에서 함께,같이 공감 이라는 이름으로 기쁨과 행복이 젖어드는 이밤 ♡참으로 아름다운 밤이네요.....
고맙고,감사하고 ♡합니다.
박성종 : 가슴이 촉촉해지고 눈가도 촉촉해지네요. 지난 시절의 추억들을 소환하는 아름다운 음악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여름날의꿈 - 옥주현 & sg워너비 - (가사 有)


@user-ez8uc8it5y : 50대인 내게도 이런 노래로 가슴 떨리든 때가있었네요~
감성적인 멜로디가 넘 편하고 좋으네요~
@metel1004 : 옥주현은 무조건 사랑이지..가창력 미침
@user-pn6gc4yk9p : 옥주현씨 노래가 최고입니다^^
진짜 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둣~~
@user-ym1so8vh1k : 한때 우울증과 알콜중독에빠져서 자포자기할때 밤낮없이듣던곡이 이제는 추억곡이 되버렸네,,, 세상의 아름다움도 살아있을때 비로소 느낄수있음을 이제서야 알게되었음...
@t.e.9759 : 노래가 참 좋네요.
옥주현은 노래를 참 잘 불러요

SG워너비 "The Sentimental Chord" - 한여름날의 꿈(duet with 옥주현)

Artist : SG워너비
Title Song : 한여름날의 꿈(duet with 옥주현)
Album Title : The Sentimental Chord
Release : 06-04-2007
DOWNLOAD ALBUM : http://bit.ly/11r34cZ

국악과 판소리의 접목, SG 워너비의 크로스오버

4집 앨범의 타이틀곡 “아리랑”은 국악,판소리를 접목한 곡으로 미디엄 템포와 발라드의 중간 템포 정도의 성격을 지닌 곡으로 대중들의 귀에 낯설지 않을 만한 친숙한 멜로디에 국악과 판소리 등 조금은 생소한 사운드가 얹어진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시도했다. 이번 [The Sentimental Chord] 앨범은 해금, 태평소, 대금, 소금, 장구, 가야금 등 국악기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양악기가 어우러진 총 100인조 오케스트라가 참여하여 웅장한 사운드와 현장의 감동이 앨범을 통해 그대로 전달된다.
타이틀곡 “아리랑” 외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곡은 옥주현과의 듀엣곡인 “한여름날의 꿈”은 영국 악기가 사용된 영국풍의 미디엄 템포곡으로, 아리랑의 작곡가 조영수가 작곡한 곡이다.이 외에도 휘성의 ‘With Me’,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김종국 \u0026 SG워너비의 ‘바람만 바람만’ 등을 작곡한 김도훈, 씨야&브라운아이드걸즈의 ‘TheDay’,가비 엔 제이의 ‘그래도 살아가겠지’, 김종국 \u0026 SG워너비의 ‘바람만 바람만’ 등을 작곡한 민명기, 쿨의 ‘또자쿨쿨’,’맥주와 땅콩’, ‘미절’,백지영의 ‘미소’ 등을 작곡한 박해운, SG워너비의 ‘가’,The Nuts의 ‘잔소리’ 등을 작곡한 한성호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SG워너비 #옥주현 #한여름날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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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 2022년에 들어도 좋아
Jenny Lee : 누구나 인정하는 추억의 곡이죠. 언제들어도 좋네요...
나나 : 이런 발라드곡은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좋아할 노래죠 아무리 들어도 좋아요
김GD : 말이 필요없군.. 이런 노래는 더이상 없나..
콘프로스트 : 옛날 초등학생이었을 때 할머니댁 가는 길에 엄마 차에서 cd로 항상 들리던 노래. 그땐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까 노래 진짜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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