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패션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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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E09.120416_01_09
공식홈페이지 : http://tv.sbs.co.kr/star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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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E09.120416.HDTV.H264.720p-MonG
@user-fk9he5zq7w : 유아인 님.연기멋있네요.안타까워요.힘냬세요.응원할께요.화이팅.건강하세요
패션왕(9회)_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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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09회 [2012-04-16]
출연
유아인_강영걸 역
신세경_이가영 역
이제훈_정재혁 역
유 리_최안나 역
패션왕 9회
월화드라마 패션왕(9회)
80억 전세계인을 구한 단 1명의 신급능력자의 충격적인 정체ㄷㄷ 디즈니+ 신작 한국 드라마《그리드》한 방에 몰아보기
안녕하세요^^
채널 어바웃타임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드라마는 그리드 입니다.
비즈니스 문의: serendipityabout1@gmail.com
#디즈니+ #그리드 #서강준 #김아중 #김무열 #이시영
Garius54 : 제가 생각했던 결말 해석은
남은 시간 얘기한만큼, 쥔공은 죽기 전까지(그러니 본인의 결말 전까지)
유령 따라서(누군가를 데리고 어딘가로 갈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작중 나왔습니다.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는 떡밥이 나온만큼 미래로 못간다는 제약은 유령이라는 존재가 여러 미래(평행세계)중 하나를 특정하여 데려가는 순간 해제되거나 일시적으로 무시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리저리 싸돌아다닌거 같네요.
즉 작중 결말에 나오는 쥔공은(수근일 수 없다고 생각하는게 수근은 죽기 전까지도 쥔공조차 의심하다가 죽는걸 반복하는 관계였습니다) 쥔공이 죽기전에 그렇게 왔다 갔다 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금까지 나온 것중 검정 후드 쓰는 유령(제가 색각이 있어 틀릴수 있습니다)은 기본적으로 1997년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이때 이 유령이 쓰러지자 파란후드 유령이 나타나 해결하는데 유령은 작중 여러 유령이 동시간대에 존재할 수 있거나 혹은 존재하지 않을때마다 각기 다른 유령이 본인의 임무를 해결하는 식으로 시간대를 맞추고 있는 거 같습니다. 작중 쥔공이 과거로 갔을때를 살펴보면 검정후드눌러쓰는 유령이 1997년을 기반으로 활동했으며 쥔공과 접점이 있는 최초의 유령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검은 후드 유령은 쥔공을 전혀 알아보지 못합니다. 대신 현재 미래 시간대의 청소부를 마무리한 파란 후드 유령이 와서 쥔공과 얘기를 나누죠.
그리고 작중 미래 지식으로 돈을 가져와 쓰는 장면이 있는데 카페 간 친구는 돈걱정하는 걸로 보아서도 유령 간 시간선 차이는 확실히 있는 거 같습니다.
남은 시간이라는 말과 떨리는 유령 눈동자로 보아 쥔공이 실제로 안죽는 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생각합니다. 대신 얼마나 돌아다니다가 왔는지는 현재로서 알 수 없고 혹은 아예 평행세계 미래가 진행되었다면 아예 다른 평행 세계의 권새하일수도 있습니다.
여형사는 작 결말에서 심문실의 유령의 시간은 흐르지 않아를 들은적 없음에도 급발진 하는데, 그것은 기계장치가 보여줬던 모습(빨래)등을 토대로 무언갈 깨달은거 같은데, 이것은 아마
시간은 사건들의 집합이다(즉 시간이 흐르는 게 아니라 각각의 사건들이 집합되었을때 우리가 시간으로 느낀다)가 가장 유력하다고 봅니다.
최대한 제가 이해한걸 풀어 해석하면 63빌딩이 무너지는 사건이 있다면 지어지는 시간, 무너지는 원인, 촉발 원인등의 사건들의 집합이 시간이라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유령은 절대적인 원인을 지켜야 하는 겁니다. 김마녹은 쥔공을 죽여야하고, 청소부는 건물 밖으로 나가기 전에 죽여야 하고,(왜 건물 밖에 뒤늦게라도 죽이면 안되었을까 Cctv 없는데서 쓱삭, 웨 쥔공이 굳이 김마녹한테 죽어야 했나, 권수근은 웨 살면 안되는가(작중 언급) 등)
즉 유령은 사건들의 끝에 있어야 한다는 거죠.
그리드를 모두 파괴할 세력이 있다는게 갑자기 10화에 시나리오 급발진을 했는데
마찬가지 10화에 둘이 싸우다가도 갑자기 아는척한걸로 보아, 이것이 미래시대의 다른 결정일지, 이 그리드조차 어떤 테스트인지, 아니면 그 파란 타임머신친구의 배신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이 타임머신을 타고다니는 친구들이 한 둘이 아닌 것과 지들끼리는 서로의 멈춘 시간(속 잠든 너를 찾아가)을 인지할 수 있다는 건 공개된것으로 보아, 이 친구들은 쥔공을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별이는 선정이, 아니 어진이 딸인줄 알았는데 이름 몰라야 된다는거 봐선 이미 여형사도 시간여행 한 패거리가 된적 있거나 있을 거거나 혹은 우리 남선배 어진이 거기 가담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몰랑
딱한번 이제 막 정주행보고 대충 생각하던거 막 적어놓습니다.
Eunsuk Lee : 확실한건 여태 그리드 한편도 안보고 이 요약영상 본 사람이 최후의 승자 ㅋㅋㅋ
아토 : 아직 20분정도밖에 안되었는데 몰입감이,, 장난 아니네요 어바웃타임님이 요약을 엄청 잘하시기도 했고 작품도 너무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디플 끊으면 그리드를 가장 먼저 봐야 할 것 같아요!
Felix K : I hope season 2 comes out soon. I loved this drama. Netflix would make a big bucks out of this.
구라청 : 그동안 리뷰만보면 재밌을거 같다가도 몇몇 반응은 별로란 소리에 보지말고 완결 리뷰로만 만족하자 생각했는데..완결 리뷰보니 딱 내스타일~시간나면 몰아봐야 것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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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전세계인을 구한 단 1명의 신급능력자의 충격적인 정체ㄷㄷ 디즈니+ 신작 한국 드라마《그리드》한 방에 몰아보기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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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그리드 #서강준 #김아중 #김무열 #이시영
Garius54 : 제가 생각했던 결말 해석은
남은 시간 얘기한만큼, 쥔공은 죽기 전까지(그러니 본인의 결말 전까지)
유령 따라서(누군가를 데리고 어딘가로 갈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작중 나왔습니다.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는 떡밥이 나온만큼 미래로 못간다는 제약은 유령이라는 존재가 여러 미래(평행세계)중 하나를 특정하여 데려가는 순간 해제되거나 일시적으로 무시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리저리 싸돌아다닌거 같네요.
즉 작중 결말에 나오는 쥔공은(수근일 수 없다고 생각하는게 수근은 죽기 전까지도 쥔공조차 의심하다가 죽는걸 반복하는 관계였습니다) 쥔공이 죽기전에 그렇게 왔다 갔다 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금까지 나온 것중 검정 후드 쓰는 유령(제가 색각이 있어 틀릴수 있습니다)은 기본적으로 1997년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이때 이 유령이 쓰러지자 파란후드 유령이 나타나 해결하는데 유령은 작중 여러 유령이 동시간대에 존재할 수 있거나 혹은 존재하지 않을때마다 각기 다른 유령이 본인의 임무를 해결하는 식으로 시간대를 맞추고 있는 거 같습니다. 작중 쥔공이 과거로 갔을때를 살펴보면 검정후드눌러쓰는 유령이 1997년을 기반으로 활동했으며 쥔공과 접점이 있는 최초의 유령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검은 후드 유령은 쥔공을 전혀 알아보지 못합니다. 대신 현재 미래 시간대의 청소부를 마무리한 파란 후드 유령이 와서 쥔공과 얘기를 나누죠.
그리고 작중 미래 지식으로 돈을 가져와 쓰는 장면이 있는데 카페 간 친구는 돈걱정하는 걸로 보아서도 유령 간 시간선 차이는 확실히 있는 거 같습니다.
남은 시간이라는 말과 떨리는 유령 눈동자로 보아 쥔공이 실제로 안죽는 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생각합니다. 대신 얼마나 돌아다니다가 왔는지는 현재로서 알 수 없고 혹은 아예 평행세계 미래가 진행되었다면 아예 다른 평행 세계의 권새하일수도 있습니다.
여형사는 작 결말에서 심문실의 유령의 시간은 흐르지 않아를 들은적 없음에도 급발진 하는데, 그것은 기계장치가 보여줬던 모습(빨래)등을 토대로 무언갈 깨달은거 같은데, 이것은 아마
시간은 사건들의 집합이다(즉 시간이 흐르는 게 아니라 각각의 사건들이 집합되었을때 우리가 시간으로 느낀다)가 가장 유력하다고 봅니다.
최대한 제가 이해한걸 풀어 해석하면 63빌딩이 무너지는 사건이 있다면 지어지는 시간, 무너지는 원인, 촉발 원인등의 사건들의 집합이 시간이라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유령은 절대적인 원인을 지켜야 하는 겁니다. 김마녹은 쥔공을 죽여야하고, 청소부는 건물 밖으로 나가기 전에 죽여야 하고,(왜 건물 밖에 뒤늦게라도 죽이면 안되었을까 Cctv 없는데서 쓱삭, 웨 쥔공이 굳이 김마녹한테 죽어야 했나, 권수근은 웨 살면 안되는가(작중 언급) 등)
즉 유령은 사건들의 끝에 있어야 한다는 거죠.
그리드를 모두 파괴할 세력이 있다는게 갑자기 10화에 시나리오 급발진을 했는데
마찬가지 10화에 둘이 싸우다가도 갑자기 아는척한걸로 보아, 이것이 미래시대의 다른 결정일지, 이 그리드조차 어떤 테스트인지, 아니면 그 파란 타임머신친구의 배신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이 타임머신을 타고다니는 친구들이 한 둘이 아닌 것과 지들끼리는 서로의 멈춘 시간(속 잠든 너를 찾아가)을 인지할 수 있다는 건 공개된것으로 보아, 이 친구들은 쥔공을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별이는 선정이, 아니 어진이 딸인줄 알았는데 이름 몰라야 된다는거 봐선 이미 여형사도 시간여행 한 패거리가 된적 있거나 있을 거거나 혹은 우리 남선배 어진이 거기 가담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몰랑
딱한번 이제 막 정주행보고 대충 생각하던거 막 적어놓습니다.
Eunsuk Lee : 확실한건 여태 그리드 한편도 안보고 이 요약영상 본 사람이 최후의 승자 ㅋㅋㅋ
아토 : 아직 20분정도밖에 안되었는데 몰입감이,, 장난 아니네요 어바웃타임님이 요약을 엄청 잘하시기도 했고 작품도 너무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디플 끊으면 그리드를 가장 먼저 봐야 할 것 같아요!
Felix K : I hope season 2 comes out soon. I loved this drama. Netflix would make a big bucks out of this.
구라청 : 그동안 리뷰만보면 재밌을거 같다가도 몇몇 반응은 별로란 소리에 보지말고 완결 리뷰로만 만족하자 생각했는데..완결 리뷰보니 딱 내스타일~시간나면 몰아봐야 것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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