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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성 좋고 고급스러운 여성정장 스커트 투피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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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te_Live Clip

Information
ㆍ벨트set 트위드 정장 세트 페플럼 자켓 스커트 셋업수트 겨울 투피스
ㆍ블랙, 아이 / S(55), M(66)
ㆍ상품 더보기 https://smartstore.naver.com/style_latte/products/7451080568

원단부터 특별한 트위드 소재!!
탄탄한 조직감의 빈틈없는 짜임과 골드 원사-
✅️브이넥 라인으로 제원단 벨트 세트 구성에
허리선 핀턱으로 날씬한 허리 라인의 자켓-
스커트는 기본에 충실한 H라인 디자인-
❣️디자인, 퀄리티까지 모두 완벽해요!
어느정도 두께감 있는 소재로
☃️지금 부터 겨울까지 롱-런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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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Size
실장님 158/46
매니저님 157/50

[청년흥신소]"일하기 편한 유니폼 원해요" - 나의 치마 유니폼 이야기 / SBS

치마 유니폼에 담긴 고정관념을 버리고,
여성 직원들에게만 부과된 복장 규정을 바꾸는
프리 스커트 (Free-Skirt) 캠페인!

청년흥신소는 호텔 연회장 서빙, 건물
안내데스크 등 서비스업에서 일하면서 1년 내내
치마 유니폼만 입었던 직원들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한겨울에는 실내에 있어도 얇은 스타킹만으로
추위를 견디기 어려웠고, 구두를 신고 서빙을 할
때는 위험하다고 느낀 적도 있었습니다. 손님이
다리를 보는 시선을 느낄 때는 그 자체로
불편했습니다.

직원들은 치마 유니폼을 보면 여성을
상품화하는 의도가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직원들이 원하는 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예쁜,
혹은 바르게 보이는 옷이 아니라 '일하기 편한
유니폼'이었습니다.

여성 직원들의 솔직한 경험담,
'나의 치마 유니폼 이야기'를 전합니다.

구성 : 김유미 작가 / 촬영 : 제일 김초아
정영삼 정한욱 / 편집 : 정영삼 / CG : 홍성용
송경혜 박소연 / 스크립트 : 이지율 / 취재 :
SBS 이슈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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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 뭐 스튜어디스가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이라 편한 옷이 필요하다는데 안전요원을 원하면 체력시험봐서 남자로 뽑는게 더 좋지 않을까?
잠깐만요 : 정장바지도 충분히 보기 좋던데...
격식에도 별 차이 없고, 보는 사람도 편하고
입고 일하는 사람도 편하고..

우리 딸, 우리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이제는 당연히 여겼던 것을 바꿀때인것 같습니다
또잉 : 군인도 전투복입다고 불평하디?
유니폼 없는 직업하던가~ 지 편한세상
Suyeuaeupnd4 : 세상에 편하고 쉬운 직업이
어디있냐 ㅋㅋ 다힘들지
그럴꺼면 걍
집에서 놀면서 먹고자는 백수나해라
Love each other! : 공수처는 중국공산당법.
개인은 법의 보호를 못받음.
모든 법 위에 군림하는 공수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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