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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미드나이트) Korean movie - Deaf girl outsmarts serial killer #미드나이트 #위하준
I really like the message of this movie and it made me more aware of the problems that deaf people have in our society that isn't centered around people with disabilities. I encourage everyone to watch this movie.
@user-br5ee7je2t : 마무리는 박훈이 제압!
@allyzon1986 : Even their chase is so intense from the very beginning. I was on edge while watching her run away from him. The bad guy runs fast but so is the girl..
@ummeamara934 : LOVE THE WAY SHE PISSED HIM OFF
@criticwatcher : All the actors were great in this movie. Just hated how stupid they made the cops at the police station. Lol
@IronVigilance : Only complaint is how the cops handled a suspect armed with a knife.
You don't approach them while they're armed, because something like THAT will happen.
And you never shoot in the air, that's how you hurt someone when the bullet eventually comes back down from gravity.
Make sure the crowd is pushed back first so no one is injured.
And angle yourselves so if you have to shoot, you dont hit someone from a ricochet, crossfire or penetration of the round. They fired into him while people and other officers are standing on the other side of him.
Finally, if you're going to shoot to kill, then shoot to kill. People under the influence of drugs and/or adrenaline can still fight, as the human body is extremely resilient and will cling to life under the most dire situations. If the decision is made to kill, then make sure they have enough rounds in them to kill them. It's an unfortunate circumstance, but these people are the only ones in the position to make that call if they have to end a life right there.
상황판단이 엄청나게 빠른 청각장애인의 집에 싸이코패스가 들어오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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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광고 #미드나이트 #티빙오리지널
고몽 : 미드나이트 정보는 여기! https://bit.ly/3zOxs2v
Lite FEEL : 경찰서에서 칼들고 난동피는데 말리는 경찰관 하나 없는게 레전드
ㅇㅣㅇㅑ : 기주언니 연기력에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되는 영화. 말로 감정을 전달하지 못하는 배역임에도 표정과 행동 그리고 몇 안 되는 알아듣기 힘든 대사로 모든 감정을 다 전달해낸다는게 정말 대단하다. 배우로써 정말 좋은 연기력과 전달력을 가졌음을 다시 한 번 느낀 영화다. 의도적으로 답답함을 느끼도록 만든 장치들도 좋았고 덕분에 농인인 경미의 입장에서 영화를 볼 수 있었다. 특히 중후반부에 경미가 길게 말하는 장면에서 경미의 심정에 완전히 몰입하게 된다. 영화 안에서 수어를 사용하고 말을 못 하고 또 뛰는 씬이 정말 많던데 촬영하느라 엄청 고생했을 것 같다.. 육체적으로도 힘들었겠지만 경미로써 촬영할 때 답답한 감정을 쌓아두느라 감정적으로도 고생이 많았을 것 같다. 대단하고 멋지다고 진기주의 한 팬으로써 말해주고 싶다.
yk c : 위하준 진짜 맡는 캐릭마다 다 다른거 같은데 다 잘어울리네
lixie : 와 청각장애인이 아닌데도 영상 보는 내내 청각장애인의 답답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대단한 영화네요,..,
[Playlist]나만의 시간 | My time
음악 흐름에 집중하기 위해 제목과 타임 라인은 넣지 않겠습니다.
본 채널은 음악리스트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냥냠 : 기분이진짜 너무안좋아서 쿵하고 바닥까지 다운됐었는데도 할일은 해야하니 꾸역꾸역 누르면서 한숨만쉬면서 하다가 노래라도 틀고하자싶어 이 영상 저 영상 다 틀어보다가 여기서 멈췄네요. 이토록 잔잔한곡은 평소에 듣지않는 취향인데 지금은 그어느때보다도 제 마음에 와닿아요. 영상 속 비내린 카페테라스에 앉아서 내리는 빗소리 듣고있는 것 같고, 따뜻한 커피향 솔솔 나는 것 같고, 그저그런 하루를 보낸 사람들이 오늘하루어땠냐고 인사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가 끝에는 아빠가 어릴적 주말 오후 이시간에 야구틀어놓고 형광등 켜진 방 안에서 열띤 응원하시던 모습, 그시간 엄마가 앉혀놓은 밥솥에 추가 흔들리는 소리, 외출 후 돌아오던 언니의 계단올라오던 발걸음소리. 이제는 다 뿔뿔이 흩어져 나 혼자됐지만 이 모든 그림이 그려지게 해주시니 그렇게 외롭지는 않은 것 같아서 참 감사합니다처음 알게 된 채널에 이런 인사남기는건 처음이에요. 올려주신 플리영상이 누군가에겐 셈할수도 없이 큰 위로가 되기도 한다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Sammy Lazy : I was at the beach watching sunset and your playlist really made it perfect.
Thank you so much ❤
Dana Kwak : 와.... 너무 좋네요. 다른 분 코멘트 처럼 저도 기분이 안 좋아서 이것저것 돌리다 듣게 됐는데, 첫 곡부터 너무 좋네요... 슬프게가 아니라 기분 좋게 잔잔하고 감성적인 선곡이라 참 좋아요.
mi mi052 : 진짜 진짜 책 읽거나 뭘 적거나 조용한 거실에 앉아 듣기 너무 좋아요 1주일에 2ㅡ3번은 꼭 챙겨들어요 가사가 있지만 전혀 거슬리지 않아 좋아요
다른분들도 꼭 같이 들어봐요^^
반유주 : 저 진짜 소름돋았어요 너무 좋아서 ㅠㅠㅠㅠ 어떻게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이 이렇게 잔잔한 버전으로 올려주셨죠…. 제가 지금까지 듣던 플리중에 제일 제 취향저격이에요…
I really like the message of this movie and it made me more aware of the problems that deaf people have in our society that isn't centered around people with disabilities. I encourage everyone to watch this movie.
@user-br5ee7je2t : 마무리는 박훈이 제압!
@allyzon1986 : Even their chase is so intense from the very beginning. I was on edge while watching her run away from him. The bad guy runs fast but so is the girl..
@ummeamara934 : LOVE THE WAY SHE PISSED HIM OFF
@criticwatcher : All the actors were great in this movie. Just hated how stupid they made the cops at the police station. Lol
@IronVigilance : Only complaint is how the cops handled a suspect armed with a kn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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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if you're going to shoot to kill, then shoot to kill. People under the influence of drugs and/or adrenaline can still fight, as the human body is extremely resilient and will cling to life under the most dire situations. If the decision is made to kill, then make sure they have enough rounds in them to kill them. It's an unfortunate circumstance, but these people are the only ones in the position to make that call if they have to end a life right there.
상황판단이 엄청나게 빠른 청각장애인의 집에 싸이코패스가 들어오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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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ㅣㅇㅑ : 기주언니 연기력에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되는 영화. 말로 감정을 전달하지 못하는 배역임에도 표정과 행동 그리고 몇 안 되는 알아듣기 힘든 대사로 모든 감정을 다 전달해낸다는게 정말 대단하다. 배우로써 정말 좋은 연기력과 전달력을 가졌음을 다시 한 번 느낀 영화다. 의도적으로 답답함을 느끼도록 만든 장치들도 좋았고 덕분에 농인인 경미의 입장에서 영화를 볼 수 있었다. 특히 중후반부에 경미가 길게 말하는 장면에서 경미의 심정에 완전히 몰입하게 된다. 영화 안에서 수어를 사용하고 말을 못 하고 또 뛰는 씬이 정말 많던데 촬영하느라 엄청 고생했을 것 같다.. 육체적으로도 힘들었겠지만 경미로써 촬영할 때 답답한 감정을 쌓아두느라 감정적으로도 고생이 많았을 것 같다. 대단하고 멋지다고 진기주의 한 팬으로써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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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은 음악리스트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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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 Lazy : I was at the beach watching sunset and your playlist really made it perfect.
Thank you so much ❤
Dana Kwak : 와.... 너무 좋네요. 다른 분 코멘트 처럼 저도 기분이 안 좋아서 이것저것 돌리다 듣게 됐는데, 첫 곡부터 너무 좋네요... 슬프게가 아니라 기분 좋게 잔잔하고 감성적인 선곡이라 참 좋아요.
mi mi052 : 진짜 진짜 책 읽거나 뭘 적거나 조용한 거실에 앉아 듣기 너무 좋아요 1주일에 2ㅡ3번은 꼭 챙겨들어요 가사가 있지만 전혀 거슬리지 않아 좋아요
다른분들도 꼭 같이 들어봐요^^
반유주 : 저 진짜 소름돋았어요 너무 좋아서 ㅠㅠㅠㅠ 어떻게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이 이렇게 잔잔한 버전으로 올려주셨죠…. 제가 지금까지 듣던 플리중에 제일 제 취향저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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