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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 Extreme JOB_분만실 24시 1부_#001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limit/index.html
EBS 극한직업, Extreme JOB, 20120704, 분만실 24시 1부
분만실 24시 1부
"극한직업을 통해 치열한 직업정신을
HD 고화질로 전하는 리얼다큐멘터리"
우리 사회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극도로 힘든 작업환경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극한의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삶을 밀착 촬영하여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역경을 극복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숭고한 의지와 잃어가고 있는 직업정신의 가치를 되돌아 본다.
꿈꿂 : 아기낳는다는게 엄청 무섭고 두렵지만 나중에 결혼하면 꼭 아기를 낳고싶다. 얼마나 감동적일지 감히 상상도 안간다..
Leina Jin : 갓태어난 아기 너무 이쁘다 ㅜ ㅜ 목소리도 ㅜ
ㅜ 엄마가 목숨걸고 낳은 아기들
건강히 잘 자라기를
minto : 남편 분이 옆에서 저렇게 토닥여주고 지켜주면 산모 분 참 든든하겠어요. 고통도 두려움도 큰 일인데요.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어렸을 때부터 출산비디오도 시청하면서 임신•출산•양육을 포함한 성교육을 제대로 받아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남편이 산고를 겪는 아내와 함께 하는 게 당연한 거라는 마음가짐을 갖도록요. 본인의 트라우마를 먼저 걱정하거나, 아내에게 성욕이 떨어질 걱정을 하거나, 또는 제왕절개나 무통분만은 모성애를 떨어뜨린다는 '모성애 강요', '어머니다움 프레임'도 없이 산모의 '자기 몸을 선택할 권리'가 최우선이 되도록요. 그리고 '출산시 트라우마'는 실제 발생 비율이 9%였던가로 극소수라고 들었어요. 아무튼 예쁜 아이 축하드립니다. ^^
뚱데렐라 : 울나라뿐 아니라 전세계 엄마들 정말 위대하고 훌륭하십니다. 대단하셔요.
욜로욜로 : 아이 낳은 여성을 그 전과 같이 해주지는 못 할망정 해고하고 눈치주는 미쳐버린 사회
임신한 것이, 아이 낳은 게 왜 여성 직장인이 눈치 봐야할 일이 된 걸까ㅜㅜ
극한직업 - Extreme JOB_분만실 24시 1부_#002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limit/index.html
EBS 극한직업, Extreme JOB, 20120704, 분만실 24시 1부
분만실 24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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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이웃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방법!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로 더욱 행복하고 따듯한 우리가 되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프로그램을 보시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주시면
40분에게 아웃백 외식세트권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2잔)을 드립니다.
기간 : 2015.05.19(화) ~ 06.11(목)
바로 확인하기 http://goo.gl/XIjBqT
모바일 확인하기 - http://goo.gl/LBxd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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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을 통해 치열한 직업정신을
HD 고화질로 전하는 리얼다큐멘터리"
우리 사회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극도로 힘든 작업환경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극한의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삶을 밀착 촬영하여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역경을 극복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숭고한 의지와 잃어가고 있는 직업정신의 가치를 되돌아 본다.
김세린 : 군대랑 출산이랑 비교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저는 두개전부 힘들고 영광스러운일이라고 생각해요 출산은 아이를 낳는 과정까지 입덧 몸의 살이 팅팅붙고 뱃살이 다터서 갈라지고 내장이 눌리고 허리가아프고 정말정말 힘든일을 거칩니다 이런 고통을 다참아내고 분만하시는 엄마들을 보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군대또한 전 여자라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몇십년을 지냈던 집을벗어나 2년가량동안 정말힘든 각종훈련 부상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돌발상황에 몸도 마음도 힘들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이런것을 다 감수하고 나라를 지켜내는 군인들도 존경스럽고 정말 멋져요 군대와 출산 둘다 힘들고 존경받아 마땅한것이니 어느것이 더 힘들다 어쩐다 하는 말이 없었음 좋겠어요ㅠㅠ 화이팅
방랑자김첨지 : 간호사님 직업의식 너무 멋있으세요....진짜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고결하네요ㅠㅠ
호구ㆅ윤 : 전 세계 엄마들 존경스럽습니다.
살이 찢어지는 고통에도 우리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시는 엄마,감사합니다
김현경 : 저 간호사분 너무 친절하고 마음이 예쁜거같다 진심이 느껴져ㅠ 산모님도 대단하지만 간호사나 의사도 진짜 대단하네
로즈마리 : 9년전이면... 이 아기들 잘 자라고 있겠지요~ 얼마나 컸나 보고 싶네요 엄마들은 정말 위대합니다 그런 맘으로 건강한 가정 만드세유~^^
제왕절개 분만수술 촬영현장!_ 채널A_관찰카메라24시간 37회
공식홈페이지 : http://tv.ichannela.com/culture/24hours
[관찰카메라 24시간] 2013/01/08 방송 37회
새해둥이 맞이하던 날, 분만실 24시
2012년 12월 31일 출생 vs 2013년 1월 1일 출생
하루아침에 '한 해'가 차이나는 신생아들의 운명
새해둥이를 맞이하는 산부인과에선 과연 무슨 일이?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limit/index.html
EBS 극한직업, Extreme JOB, 20120704, 분만실 24시 1부
분만실 24시 1부
"극한직업을 통해 치열한 직업정신을
HD 고화질로 전하는 리얼다큐멘터리"
우리 사회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극도로 힘든 작업환경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극한의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삶을 밀착 촬영하여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역경을 극복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숭고한 의지와 잃어가고 있는 직업정신의 가치를 되돌아 본다.
꿈꿂 : 아기낳는다는게 엄청 무섭고 두렵지만 나중에 결혼하면 꼭 아기를 낳고싶다. 얼마나 감동적일지 감히 상상도 안간다..
Leina Jin : 갓태어난 아기 너무 이쁘다 ㅜ ㅜ 목소리도 ㅜ
ㅜ 엄마가 목숨걸고 낳은 아기들
건강히 잘 자라기를
minto : 남편 분이 옆에서 저렇게 토닥여주고 지켜주면 산모 분 참 든든하겠어요. 고통도 두려움도 큰 일인데요.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어렸을 때부터 출산비디오도 시청하면서 임신•출산•양육을 포함한 성교육을 제대로 받아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남편이 산고를 겪는 아내와 함께 하는 게 당연한 거라는 마음가짐을 갖도록요. 본인의 트라우마를 먼저 걱정하거나, 아내에게 성욕이 떨어질 걱정을 하거나, 또는 제왕절개나 무통분만은 모성애를 떨어뜨린다는 '모성애 강요', '어머니다움 프레임'도 없이 산모의 '자기 몸을 선택할 권리'가 최우선이 되도록요. 그리고 '출산시 트라우마'는 실제 발생 비율이 9%였던가로 극소수라고 들었어요. 아무튼 예쁜 아이 축하드립니다. ^^
뚱데렐라 : 울나라뿐 아니라 전세계 엄마들 정말 위대하고 훌륭하십니다. 대단하셔요.
욜로욜로 : 아이 낳은 여성을 그 전과 같이 해주지는 못 할망정 해고하고 눈치주는 미쳐버린 사회
임신한 것이, 아이 낳은 게 왜 여성 직장인이 눈치 봐야할 일이 된 걸까ㅜㅜ
극한직업 - Extreme JOB_분만실 24시 1부_#002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limit/index.html
EBS 극한직업, Extreme JOB, 20120704, 분만실 24시 1부
분만실 24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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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이웃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방법!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로 더욱 행복하고 따듯한 우리가 되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프로그램을 보시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주시면
40분에게 아웃백 외식세트권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2잔)을 드립니다.
기간 : 2015.05.19(화) ~ 06.11(목)
바로 확인하기 http://goo.gl/XIjBqT
모바일 확인하기 - http://goo.gl/LBxd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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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을 통해 치열한 직업정신을
HD 고화질로 전하는 리얼다큐멘터리"
우리 사회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극도로 힘든 작업환경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극한의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삶을 밀착 촬영하여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역경을 극복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숭고한 의지와 잃어가고 있는 직업정신의 가치를 되돌아 본다.
김세린 : 군대랑 출산이랑 비교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저는 두개전부 힘들고 영광스러운일이라고 생각해요 출산은 아이를 낳는 과정까지 입덧 몸의 살이 팅팅붙고 뱃살이 다터서 갈라지고 내장이 눌리고 허리가아프고 정말정말 힘든일을 거칩니다 이런 고통을 다참아내고 분만하시는 엄마들을 보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군대또한 전 여자라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몇십년을 지냈던 집을벗어나 2년가량동안 정말힘든 각종훈련 부상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돌발상황에 몸도 마음도 힘들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이런것을 다 감수하고 나라를 지켜내는 군인들도 존경스럽고 정말 멋져요 군대와 출산 둘다 힘들고 존경받아 마땅한것이니 어느것이 더 힘들다 어쩐다 하는 말이 없었음 좋겠어요ㅠㅠ 화이팅
방랑자김첨지 : 간호사님 직업의식 너무 멋있으세요....진짜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고결하네요ㅠㅠ
호구ㆅ윤 : 전 세계 엄마들 존경스럽습니다.
살이 찢어지는 고통에도 우리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시는 엄마,감사합니다
김현경 : 저 간호사분 너무 친절하고 마음이 예쁜거같다 진심이 느껴져ㅠ 산모님도 대단하지만 간호사나 의사도 진짜 대단하네
로즈마리 : 9년전이면... 이 아기들 잘 자라고 있겠지요~ 얼마나 컸나 보고 싶네요 엄마들은 정말 위대합니다 그런 맘으로 건강한 가정 만드세유~^^
제왕절개 분만수술 촬영현장!_ 채널A_관찰카메라24시간 37회
공식홈페이지 : http://tv.ichannela.com/culture/24hours
[관찰카메라 24시간] 2013/01/08 방송 37회
새해둥이 맞이하던 날, 분만실 24시
2012년 12월 31일 출생 vs 2013년 1월 1일 출생
하루아침에 '한 해'가 차이나는 신생아들의 운명
새해둥이를 맞이하는 산부인과에선 과연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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