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원짜리 옷 훔쳤다고…10대 소녀 속옷 자르고 무릎 꿇린 주인의 만행 / JTBC 사건반장

한 소녀가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소녀를 자세히 보니 모자를 푹 눌러쓰고 울고 있는 듯 한데요.

누군가가 이 소녀의 옷을 잡아당겨 끌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머리채를 잡고 가위로 머리카락을 자르는가 하면

속옷까지 잘라냅니다.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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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eeling-shot : 사과하러 왔다는데...아이가 옳은 길로 갈수 있는 기회였다고...
@user-pp9fw8nb9h : 에휴 소녀여 이 세상은 선한 이들보다
악한이가 더 많다오 이를 악물고 버텨내서 모든걸 이겨내고 성공하길 바랍니다 누구나 아픔과 실패 좌절은 있습니다 절망하지말고 포기하지 마세요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이겨내야 합니다
@momo-fl9yw : 법으로 처벌 할것이지 애한테 뭐하는 짓인지.. 무식하다 무식해..
@leegolftv3577 : 상점 주인 경찰에 신고 했다가 가게주인 경찰에게 전부 털렸다고 합니다 상점에 있는 모든 물건이 정식 수입된것도 아니고 자료도 없었다고 합니다
@user-db8rk5jj3l : 진짜 같은 어른으로써 너무 미안하다..
절도는 잘못인건 맞지만, 실시간으로 생중계하면서
폭행하고 심지어 속옷까지 ㄹㅇ 미쳤네 ;;
주인은 강력하게 처벌 받길 바랍니다.

와..진짜잘삼 미친듯 편한 브라&팬티 세트 추천7(ft.작은가슴,처진가슴,브라렛추천,심리스등)l인보라INBORA고화질속옷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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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 여러분 인보라입니다! 오늘은~.~ 보라돌이들의 추천템으로 준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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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헬로우
00:41 보라돌이들 추천 속옷 하울!
01:00 작은가슴\u0026처진가슴 예쁘게 모아주는 존좋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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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인기폭팔 유명템
07:08 가슴탄탄하게 잡아주는 필수템
09:09 운동복같은 쿨링템
11:10 너무편해서 안입은줄 착각템
13:50 사랑해요 (클로징)
@in_bora_ : 진짜..갓성비에, 핵편하고 존좋인 속옷들로만 준비했읍니다 ㄹㅇㄹㅇ‼️이 속옷들 입다보면 다른거 못입는다...뽀라도리들아ㅎㅎ
인스타도 놀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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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youngbak : 이런 추천 영상 넘 조아효오오오 보라님 요새 영상에서 잔머리 넘 예쁜데 잔머리 스타일링 영상도 찍어주새용
@ddlb_gphdbwzjm : 여름일수록 속옷신경쓰이는 거 너무 잘 아시구 ㅠㅠ 판매 사이트에서는 다 알수 없는 부분까지 자세히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편하면서도 예쁜거 너무 많네용
@m00n_child : 요즘따라 속옷이 넘 불편한 느낌이라 편한 속옷으로 싹 바꾸고 싶었는데 장점 단점 모두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입었을 때 모습까지 참고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넘넘 좋아요
@euni8519 : 와 언니 진짜 엄청 신경써서 만든거같아요!!!! 진짜 인스타에서 무물 받을때부터 기대하구있었는데 정말 기대이상이에요!! 무조건 언니추천템에서 사야겠어요 날 더워지닌깐 진짜 편한게 쵝오,,, 내 이너까지 책임져주는 그녀는 찐,,,⭐️

[자막뉴스] "빨리 와 주세요"...외국인 10대 성폭행 / KBS 2022.9.24.

늦은 밤, 부산의 한 호텔 복도.

경찰들이 객실 앞을 막아섰고, 안에서는 여성들의 비명 소리가 들립니다.

안에서 객실 문을 잠가 열리지 않는 상황.

비상열쇠를 꽂아보고 발로 힘껏 차보기도 하지만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문 여세요. 경찰입니다."]

외국인이 한국인 여성들을 감금해 폭행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한 건 그젯밤 11시쯤입니다.

[신고자/음성변조 : "전화해서 지금 상황이 위험하니까 빨리 와주세요, 하고 기다리다가 또 안 오니까 여자애들이 울고 있고."]

문을 열기 위해 119구조대를 부른 뒤에도 대치는 한동안 이어졌습니다.

["호텔 직원입니다. 문을 열어주세요. (왜 경찰이 왔나요?) 왜 소녀들을 데리고 있나요?"]

경찰의 설득 끝에 객실 안에서 나온 사람들은 라이베리아 국적의 남성 2명이었습니다.

함께 있던 한국인 10대 여학생 2명은 길에서 만난 이들을 따라갔다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의 확인 결과, 이 남성들은 우리 정부 등이 개발도상국가를 위해 마련한 교육을 받으러 온 라이베리아 외교부 직원과 국제해사기구 소속 직원이었습니다.

이들은 입국할 때 외교 여권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국내에 주재하는 외교관이 아닌 만큼 형사 면책 특권 대상은 아닙니다.

경찰은 이들 라이베리아인을 성폭행 혐의로 입건해 유치장에 입감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민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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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출장 #라이베리아 #성폭행
총총 : 비명이 들려도 문을 바로 뗄 수가 없다는 게 너무 공포다. 뭘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할 거 아니야. 얘들을 지켜줘야지. 법제정 좀 빨리해라 제발
DY H : 경찰도 안에서 문을 열어줘야 들어가는 이 어처구니없는 현실
철리학 : 둘 다 처벌 부탁드립니다 정의와 대의를 위해
야옹맨 : 모르는 외국인을 왜따라가지 진짜 미치겟네.. 외국인 형벌 할 수 있는한 최대한 주고 저 피해자들도 제대로된 교육이 이루어져 다시는 이런일 안겪게 조치해주셨으면 합니다..
kim영 : 강력하게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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