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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억 원 로또 당첨자의 근황은? [B급 뉴스쇼 짠] 12회 20160822
우리나라에서 407억 원 로또 당첨자의 근황은?
[B급 뉴스쇼 짠 12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tvchosun.com/enter/jjan/main/main.html
@gongrok : 2002년에 당첨자가 계속 안나와서 누적 400억 타간 경찰관이 있었습니다 뉴스에도 나와서 굉장한 이슈였습니다~ 2020년 지금은 당첨자가 여러명 나오고 당첨금도 15억정도이고 당첨자가 없어서 누적되지도 않습니다~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그때하고 지금하고 달라진 것이 있는지오
@ThiThuyNguyen-pd7jr : 기운받고 갑니다
@user-ds5dw4wk4o : 된다.모두가행복해진다
@user-dy5ok3tf5n : 나도이번주에
놀라운
기적이일어날겁니다
꼭옥보여드릴께요
살라고하면
죽을것이고
죽을힘을다해
싸우면
살꺼이죠
꼭당첨들하세요
@uihunjung3975 : 400억이면 몇명이나 경험해봤을까
407억 역대 최고액 로또당첨자 근황
역대 최고금액에 당첨되었던 강원도의 한 경찰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 여러분들의 「구독과 좋아요」를 먹고 자랍니다.
# 보고싶은, 듣고싶은 재미난 이야기가 있다면 제보해주세요!
@user-im3by6mm5p : 당첨자가 저렇게 현명한 분이라 다행이네요!
@user-fq5jl8xt8w : 진짜 현명하신분이 그돈에 주인이 돼서 다행입니다ㅎㅎ
@user-tz3hr5yd7l : 진짜 돈 현명하게 쓰는 사람인듯
@uhjy1404 : 400억 당첨자님 본받고 싶습니다 보기 좋고 따뜻합니다
@gracefeldt3619 : 이 분은 복 받으셔야 할 분이네요. 앞으로도 널리 흩어져 구제하고 베풀면서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ET] ‘407억 원 대박의 주인공’ 나도?…스무살 맞은 로또의 희노애락 / KBS 2022.12.08.
이어서 ET콕입니다.
꿈에 그리던 '로또 1등'에 당첨된 순간!
["57억 원!!!!!"]
그런데.
["로또가 그만 날아가버렸습니다."]
마치 이 영화에서처럼 1등에 당첨된 로또가 북한으로 날아가버린다면 과연 아무렇지않게 '포기'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일확천금을 노리는 요행이 아니어도 행운의 여신이 나를 향해서 한번쯤 웃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소위 명당으로 불리는 로또 판매처 앞에는 수백미터씩 긴 줄이 섭니다.
로또 도입 올해로 20주년!
숫자 1부터 45 가운데 6개를 맞히는 1등의 당첨 확률은 무려 '814만분의 1'입니다.
벼락 맞을 확률보다도 낮다고 하고, 흰 쌀 세 가마니와 검은 쌀 한 톨을 섞은 후 눈을 감고 그 속에서 딱 한 톨 뿐인 검은 쌀을 집어낼 확률과 같다고도 말합니다.
그만큼 당첨이 어렵단 뜻입니다.
그런데 올해 6월 11일 로또 1019회차에선 1등이 50명이나 나오면서 각종 조작 의혹이 일기도 했습니다.
정부가 “추첨에 따른 우연한 결과”라고 진화에 나서기까지 했습니다.
1회차부터 지난 11월 26일 1043회차 추첨까지 로또 1등 당첨자는 모두 7,803명!
한 사람당 평균 20억 원을 타갔습니다.
역대 최대는 407억 원이었고, 최소는 4억 원이었습니다.
로또 1등에 당첨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뭐냐는 설문에 절반 정도는 “아파트 구입"이라고 답합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올라도 너무 오른 집값 때문에 “로또 맞았다”는 말도 요즘은 예전만큼의 무게는 아닙니다.
그래도 꽝이면 어떠리~
국가가 로또를 팔아서 본 복권 기금으로 입양 아동 가족을 지원하고, 저소득층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부산 동구 범일동에는 1등 당첨자가 가장 많이 나온 판매점이 있습니다.
지난 8월을 기준으로 1등만 45명, 2등도 181명이나 배출했습니다.
지난달에는 이런 사연도 한 네티즌에 의해 알려졌습니다.
"경북 칠곡 한 판매점에서 로또 1등이 7장이나 나왔는데, 알고 보니 회식 때 부장이 같은 번호를 손으로 찍어 직원들에게 선물한 거였다"는 것이었습니다.
부장이 복권을 전부 나눠줬는지, 자기 건 챙겼는지를 두고도 설왕설래가 이어졌습니다.
복권 판매액은 지난 2013년 3조 원을 돌파한 이래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5조 원을 넘었고, 올해에는 6조 원 가까이 팔렸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당신은 내 로또야.” “날 만난 게 그렇게 행운이야?” “아니, 하나도 안 맞잖아.”
몇 해 전 유행했던 ‘개그’의 한 장면.
안 맞으면 어떻겠습니까? 로또 한 장으로 한 주간을 기다리면서 기대감에 미소지을 수 있다면.
다만 그런 여유를 누리기 위해선 이것만큼은 반드시 지켜주셔야겠습니다.
탐욕은 경계할 것!
불황 속에 서민들의 절박한 심리를 악용하는 로또 분석 사기도 기승이라는데, 당첨 확률이 높은 번호를 찍어주겠다고 유인해 거금을 편취한다고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ET콕이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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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금 #20주년
@user-dx6to7wk5o : 벌써 20주년 됐수나 세월이 굉장히 빠르구나,
@user-js5wp3by3v : 로또는 행복이긴해. 단 1주의 행복!
@zildra77 : 매주 1~2등 합쳐서 100명 정도씩 당첨 되는게 말이나 됨? 로또 판매량 저조 할때마다 언론에서 로또 사라고 광고성 기사 나오더만
로또 국가에서 관리하지말고 판매권 팔아라 논란있었던거 고치고 논란 있는건 왜 고치지도 않나
@user-pp4cv9fm1p : 그냥 인생자체가 홀짝임.. 될놈은 된다
@FBI-wm9li : 게ㅊ싲카
우리나라에서 407억 원 로또 당첨자의 근황은?
[B급 뉴스쇼 짠 12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tvchosun.com/enter/jjan/main/main.html
@gongrok : 2002년에 당첨자가 계속 안나와서 누적 400억 타간 경찰관이 있었습니다 뉴스에도 나와서 굉장한 이슈였습니다~ 2020년 지금은 당첨자가 여러명 나오고 당첨금도 15억정도이고 당첨자가 없어서 누적되지도 않습니다~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그때하고 지금하고 달라진 것이 있는지오
@ThiThuyNguyen-pd7jr : 기운받고 갑니다
@user-ds5dw4wk4o : 된다.모두가행복해진다
@user-dy5ok3tf5n : 나도이번주에
놀라운
기적이일어날겁니다
꼭옥보여드릴께요
살라고하면
죽을것이고
죽을힘을다해
싸우면
살꺼이죠
꼭당첨들하세요
@uihunjung3975 : 400억이면 몇명이나 경험해봤을까
407억 역대 최고액 로또당첨자 근황
역대 최고금액에 당첨되었던 강원도의 한 경찰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 여러분들의 「구독과 좋아요」를 먹고 자랍니다.
# 보고싶은, 듣고싶은 재미난 이야기가 있다면 제보해주세요!
@user-im3by6mm5p : 당첨자가 저렇게 현명한 분이라 다행이네요!
@user-fq5jl8xt8w : 진짜 현명하신분이 그돈에 주인이 돼서 다행입니다ㅎㅎ
@user-tz3hr5yd7l : 진짜 돈 현명하게 쓰는 사람인듯
@uhjy1404 : 400억 당첨자님 본받고 싶습니다 보기 좋고 따뜻합니다
@gracefeldt3619 : 이 분은 복 받으셔야 할 분이네요. 앞으로도 널리 흩어져 구제하고 베풀면서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ET] ‘407억 원 대박의 주인공’ 나도?…스무살 맞은 로또의 희노애락 / KBS 2022.12.08.
이어서 ET콕입니다.
꿈에 그리던 '로또 1등'에 당첨된 순간!
["57억 원!!!!!"]
그런데.
["로또가 그만 날아가버렸습니다."]
마치 이 영화에서처럼 1등에 당첨된 로또가 북한으로 날아가버린다면 과연 아무렇지않게 '포기'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일확천금을 노리는 요행이 아니어도 행운의 여신이 나를 향해서 한번쯤 웃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소위 명당으로 불리는 로또 판매처 앞에는 수백미터씩 긴 줄이 섭니다.
로또 도입 올해로 20주년!
숫자 1부터 45 가운데 6개를 맞히는 1등의 당첨 확률은 무려 '814만분의 1'입니다.
벼락 맞을 확률보다도 낮다고 하고, 흰 쌀 세 가마니와 검은 쌀 한 톨을 섞은 후 눈을 감고 그 속에서 딱 한 톨 뿐인 검은 쌀을 집어낼 확률과 같다고도 말합니다.
그만큼 당첨이 어렵단 뜻입니다.
그런데 올해 6월 11일 로또 1019회차에선 1등이 50명이나 나오면서 각종 조작 의혹이 일기도 했습니다.
정부가 “추첨에 따른 우연한 결과”라고 진화에 나서기까지 했습니다.
1회차부터 지난 11월 26일 1043회차 추첨까지 로또 1등 당첨자는 모두 7,803명!
한 사람당 평균 20억 원을 타갔습니다.
역대 최대는 407억 원이었고, 최소는 4억 원이었습니다.
로또 1등에 당첨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뭐냐는 설문에 절반 정도는 “아파트 구입"이라고 답합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올라도 너무 오른 집값 때문에 “로또 맞았다”는 말도 요즘은 예전만큼의 무게는 아닙니다.
그래도 꽝이면 어떠리~
국가가 로또를 팔아서 본 복권 기금으로 입양 아동 가족을 지원하고, 저소득층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부산 동구 범일동에는 1등 당첨자가 가장 많이 나온 판매점이 있습니다.
지난 8월을 기준으로 1등만 45명, 2등도 181명이나 배출했습니다.
지난달에는 이런 사연도 한 네티즌에 의해 알려졌습니다.
"경북 칠곡 한 판매점에서 로또 1등이 7장이나 나왔는데, 알고 보니 회식 때 부장이 같은 번호를 손으로 찍어 직원들에게 선물한 거였다"는 것이었습니다.
부장이 복권을 전부 나눠줬는지, 자기 건 챙겼는지를 두고도 설왕설래가 이어졌습니다.
복권 판매액은 지난 2013년 3조 원을 돌파한 이래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5조 원을 넘었고, 올해에는 6조 원 가까이 팔렸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당신은 내 로또야.” “날 만난 게 그렇게 행운이야?” “아니, 하나도 안 맞잖아.”
몇 해 전 유행했던 ‘개그’의 한 장면.
안 맞으면 어떻겠습니까? 로또 한 장으로 한 주간을 기다리면서 기대감에 미소지을 수 있다면.
다만 그런 여유를 누리기 위해선 이것만큼은 반드시 지켜주셔야겠습니다.
탐욕은 경계할 것!
불황 속에 서민들의 절박한 심리를 악용하는 로또 분석 사기도 기승이라는데, 당첨 확률이 높은 번호를 찍어주겠다고 유인해 거금을 편취한다고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ET콕이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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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금 #20주년
@user-dx6to7wk5o : 벌써 20주년 됐수나 세월이 굉장히 빠르구나,
@user-js5wp3by3v : 로또는 행복이긴해. 단 1주의 행복!
@zildra77 : 매주 1~2등 합쳐서 100명 정도씩 당첨 되는게 말이나 됨? 로또 판매량 저조 할때마다 언론에서 로또 사라고 광고성 기사 나오더만
로또 국가에서 관리하지말고 판매권 팔아라 논란있었던거 고치고 논란 있는건 왜 고치지도 않나
@user-pp4cv9fm1p : 그냥 인생자체가 홀짝임.. 될놈은 된다
@FBI-wm9li : 게ㅊ싲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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