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그림2편

똑같아요

소름 돋는 아이의 그림일기 2 [오싹툰]

소름 돋는 아이의 그림일기 2탄입니다(⁰ ꀾ ⁰し)
오늘은 제가 내용을 짜봤어요 즐감해주세요!

소름돋는 아이의 그림일기→1편
소름돋는 아이의 그림일기→ 2편
소름돋는 아이의 그림일기→ 3편
오늘의 썰툰 구독하기 → https://bit.ly/2NqVyXQ
제보하는 법 → 댓글로 [사연보내요] 라고 쓴 뒤 사연을 적어주세요!
[사연보냅니당 , 사연보내여 등등은 나중에 검색이 안됩니다ㅜㅜ]
@user-ry2qx7cu8d : 일기 저렇게 짧게 쓰면 선생님한테 혼나는데;;
@siyoon530 : 매번 느끼는 거지만 오썰님은 어쩜 그렇게 이야기도 잘 지으시고 그림도 잘그리세요? 스토리구성이 정말 탄탄하고 아빠가 어떻게 됬는지 또 아이는 어떻게 됬는지 궁금해요. 편집도 물 흐르듯이 흘러가고 무섭고 다음내용이 궁금한 이야기네요 웹툰작가 하실 생각은 없나요? 와..
@user-jq6bl7qb6i : 오썰님 11만명 축하드려요~~
@user-qg4ye4ts2e : 간단 요약 하자면
글쓴이의 아빠는 아이가 불치병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아채고,
어떻게든 살리기 위해 사람의 인육을 먹이게 한거죠.
1. 일기 초반에 보면 스파게티 그림이 면에 비해 채소가 아무것도 없다는걸 보면은 사람의 내장을 먹었다는것을 알수있죠.

2. 일기중 "스테이크를"가 아닌 "스테이크로"로 쓴걸 보면
"(사람을) 스테이크로"라는 문장 말이 맞죠 그럼 글쓴이도 인육이라는걸 알고 먹었다는걸 보면,
강제로 먹었다는거 아니면 먹을께 없어서 스스로 먹는다는게 보여집니다.

3. 아빠가 곰돌이 인형을 주었다는걸 알 수가 있는데, 곰돌이는 아빠가 시체를 아이에게 줬다는것을 알 수 있죠. 그리고 아이가 그걸 곰돌이로 봤다는걸 보면 정신적 문제가 있다는걸 알 수 있죠.

4. 아빠와 같이 길거리로 나오다가 길거리 벽에 아빠 포스터가 있고, 그림 중 아빠의 옷차림을 보면 아빠는 살인자라는 것과 그 포스터는 지명수배 포스터라 보면 되죠.

5. 아빠가 마지막으로 곰돌이를 주고 돌아오지 않은걸 보면
시체를 찾다 결국 경찰에게 잡혔다는걸 알 수 있고, 아이가 허기짐을 참을 수 없어 곰돌이(시체)를 먹고 뜯어진 부분에 빨간색이 있는걸 보면 시체라는걸 더 확신할 수 있다.

6. 집엔 아무도 없는데 경찰이 아이에게 빵을 줬다는걸 보면 구출 되었거나 아이의 상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cjsvod1420 : 2019년에 봤던 사람
2020년에 보는사람
2021년에 볼 사람(?)

무서운그림2단게 ㅎㅎㅎ,,,


@user-dz5ph8ui7q : 너무 너무 무서워요ㅎ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