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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3G 출시!
애플 아이폰3G 출시!
@dennissorm1881 : 10년전이라니......ㄷㄷ
전설의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 - 세상을 바꾼 1세대 아이폰 2007년 공개 중요 부분 요약 [자체 한글자막]
원본 영상 출처: Macworld San Francisco 2007 Keynote Address https://podcasts.apple.com/kr/podcast/apple-keynotes/id275834665?i=1000026524322
스티브 잡스가 1세대 아이폰을 공개한 프레젠테이션은 컴퓨터의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전설적인 사건이다. 이 영상은 1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던 애플의 공개 행사에서 중요한 부분만 30분 정도로 간추린 요약본이다. 미국 시각 2007년 1월 8일 오전 9시에 시작한 애플 맥월드(Macworld) 행사의 오프닝 키노트에서 아이폰은 정확히 오전 9시 41분에 공개되었다.
획기적인 아이폰만큼이나 획기적인 프레젠테이션이었다.
아이폰은 최첨단 컴퓨터 기술의 집약체였지만, 스티브 잡스는 컴퓨터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는 일반 사람도 이해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같이 흥분하고 놀라워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선사했다.
또한 이런 프레젠테이션은 놀라움을 넘어 그 특유의 천진난만함과 장난기가 가미되어 지루할 틈이 없었다. 이 프레젠테이션은 단순한 IT 기업의 발표회가 아니라 세상 사람 모두를 위한 하나의 쇼(show)였다.
결국, 아이폰이 세상을 바꿈으로써 이 키노트는 컴퓨터를 넘어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이정표이자, 매력적인 프레젠테이션의 본보기로 자리 잡았다.
스티브 잡스는 키노트 마지막에 이 명언을 인용한다:
"나는 퍽(puck)이 있었던 곳이 아니라 있을 곳으로 움직인다."
- 전설의 하키 플레이어 웨인 그레츠키
이 영상을 보는 모두가 그에게 영감을 얻어 자신의 꿈에 대한 동기부여를 얻기 바라는 바이다.
목차:
4:50 멀티터치 UI
8:21 아이폰을 위한 데스크톱 운영체제
10:28 디자인
11:50 터치로 조작하는 아이팟
13:11 혁신적인 휴대폰
17:45 획기적인 인터넷 통신기기
20:24 구글 + 애플 = 스타벅스 장난전화
23:16 3가지를 동시에?!
26:44 그 당시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28:32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
30:35 장난꾸러기 스티브 잡스
33:45 그의 명언
FAQ 1: 아이폰에서 기본 전화 앱으로 그룹(콘퍼런스) 통화가 지금도 되나요?
현재 한국에서도 본 영상에 나온 것처럼 아이폰의 그룹 통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통화 화면에서 '통화 추가'를 한 다음, '통화 병합'을 하면 다자간 통화가 생성됩니다. 혹은 통화를 하는 도중 다른 사람에게 전화가 오면, '대기 및 응답'이라는 옵션이 뜹니다. 이 옵션을 선택하면 현재 통화는 일시 정지되고 새로운 통화와 연결됩니다. 이 상태에서 똑같이 '통화 병합'을 누르면 그룹 통화가 만들어집니다.
아이폰 그룹 통화 사용 방법: https://apple.co/2UvEEee
FAQ 2: 스티브 잡스는 '스타일러스'를 저렇게 싫어했는데 그렇다면 애플 펜슬은 스티브 잡스의 신념을 무시하는 제품인가요?
지금의 애플펜슬과 스티브 잡스가 2007년에 말한 ‘스타일러스’는 완전히 다릅니다. 스티브 잡스가 위 영상에서 비판한 스타일러스는 아이폰 이전에 존재했던 터치스크린 핸드폰이 그냥 손가락으로 쓰기에는 너무 불편했으므로 기기의 아주 기본적인 조작을 위해서 기본으로 제품과 같이 제공되었던 액세서리였습니다. 반대로 애플펜슬은 노트 필기 및 예술 작품 창작과 같은, 손가락보다 더 정교한 조작이 필요한 특수한 작업을 위한 추가적인 도구입니다. 경쟁사인 삼성 노트 시리즈의 스타일러스도 애플펜슬과 비슷한 맥락에서 창작용 도구이며 스티브 잡스가 말한 스타일러스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tecialist : 다양한 의견은 환영하지만, 특정 대상을 근거 없이 비하하거나(비하의 대상이 애플이든, 스티브 잡스든, 경쟁사이든, 그 누구든 상관없이 모두 해당합니다), 동영상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거나, 실제 사실이 아닌 잘못된 정보와 가설을 토대로 주장을 하는 댓글은 모두 삭제됩니다. 이 역사적인 사건을 향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TV-bw4lh : 지금의 아이폰이 어떤 평을 받고 있건간에, 아이폰은 진짜 혁신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준 세기의 발명품이었다.
@user-vh1kf4ev3r : 진짜 대단한게 저때 디자인이 지금봐도 절대 촌스럽지 않다는거 어플 디자인이나 전체적인 인터페이스라던가.. 3가지가 하나라고 했을때 사람들이 얼마나 놀랐을까
@pengddoo9704 : 다른 것보다도 놀란 부분은 30:17 여기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진짜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분위기를 풀려하고 재밌는 얘기로 연설을 망치지 않는 순발력이랑 센스는 정말.. 타고난거같다
@battlecruiserhero741 : 17:27 이 사진 줌인 기능은 지금이야 거의 모든 폰에 있지만 이때 줌인 시연할때는 사람들이 다 놀라워한게... 진짜 기술이 많이 발달했고 저때의 스티브 잡스가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듬
전설의 밀어서 잠금해제를 아시나요? 레전드 1세대 아이폰 다시 살펴보기.
레전드중의 레전드. 지금의 스마트폰이 있게 만들어준 애플의 1세대 아이폰을 보신적 있나요?. 한국에서는 정발하지 않았지만 아주 오랜시간이 지난 후 현 시대의 아이폰과 1세대 아이폰과 어느정도의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봤습니다.
◆ Spec.
모델명 : Apple iPhone 1st
디스플레이 : 3.54인치 480x320
프로세서 : 삼성 S5L8900
메모리 : 128MB
저장공간 : 4/8/16GB
후면 : 200만 화소
OS : iPhoneOS 3.1.3
무게 : 135g
◆ Timestamp.
00:00 모르면 간첩
00:06 오프닝
01:29 현재 iPhone과 비교
05:47 내부 소프트웨어
11:52 오늘의 결론
◆ Tag.
#1세대 #아이폰 #다시보기!
◆ Merch.
지금 입고있는 옷? : https://abit.ly/blackcowlabs
◆ ITSub 잇섭.
E-MAIL - itsub@itud.io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ITSubb/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itsubb/
@ITSUB : 잘못 예약해서 여..영상이 올라가뿌렀네;;
@Cccc-vw9wo : 애플이 정말 대단한 건 아무리 예전 제품을 봐도 촌스럽지가 않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심미성과 상호 통일성이 진짜 감탄만 나온다.
@user-wm3ww5fd1w : 핀치 투 줌 처음보고 진짜 충격받았어요.
당시에도 LG 터치폰을 사용중이었는데, 그때 일반적인 터치폰의 UI는 확대버튼 터치하면 0.5초 후에 버벅 하면서 한단계 확대되는 수준이라...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따라오는 아이팟터치의 멀티터치는 진짜 신세계였죠.
@On8121 : 충전기가 고장나서 켤순 없지만....가지고있는 3gs를 오랜만에 꺼내서 쥐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네요ㅎ
아직도 저는 3gs 시리즈가 가장 그립감이 좋고 이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밀어서 잠금해제 보니까 그 시절이 떠오르고 좋네요~
@FreeDom13211 : 잇섭님! 유튜브 구독박고 알성하고 매일매일 재밌게 챙겨보고 있습니닷! 저도 전자기기에 관심이 매우 많은데 잇섭님 덕분에 더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계속 재밌고 유익한영상 올려주십쇼!
애플 아이폰3G 출시!
@dennissorm1881 : 10년전이라니......ㄷㄷ
전설의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 - 세상을 바꾼 1세대 아이폰 2007년 공개 중요 부분 요약 [자체 한글자막]
원본 영상 출처: Macworld San Francisco 2007 Keynote Address https://podcasts.apple.com/kr/podcast/apple-keynotes/id275834665?i=1000026524322
스티브 잡스가 1세대 아이폰을 공개한 프레젠테이션은 컴퓨터의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전설적인 사건이다. 이 영상은 1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던 애플의 공개 행사에서 중요한 부분만 30분 정도로 간추린 요약본이다. 미국 시각 2007년 1월 8일 오전 9시에 시작한 애플 맥월드(Macworld) 행사의 오프닝 키노트에서 아이폰은 정확히 오전 9시 41분에 공개되었다.
획기적인 아이폰만큼이나 획기적인 프레젠테이션이었다.
아이폰은 최첨단 컴퓨터 기술의 집약체였지만, 스티브 잡스는 컴퓨터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는 일반 사람도 이해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같이 흥분하고 놀라워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선사했다.
또한 이런 프레젠테이션은 놀라움을 넘어 그 특유의 천진난만함과 장난기가 가미되어 지루할 틈이 없었다. 이 프레젠테이션은 단순한 IT 기업의 발표회가 아니라 세상 사람 모두를 위한 하나의 쇼(show)였다.
결국, 아이폰이 세상을 바꿈으로써 이 키노트는 컴퓨터를 넘어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이정표이자, 매력적인 프레젠테이션의 본보기로 자리 잡았다.
스티브 잡스는 키노트 마지막에 이 명언을 인용한다:
"나는 퍽(puck)이 있었던 곳이 아니라 있을 곳으로 움직인다."
- 전설의 하키 플레이어 웨인 그레츠키
이 영상을 보는 모두가 그에게 영감을 얻어 자신의 꿈에 대한 동기부여를 얻기 바라는 바이다.
목차:
4:50 멀티터치 UI
8:21 아이폰을 위한 데스크톱 운영체제
10:28 디자인
11:50 터치로 조작하는 아이팟
13:11 혁신적인 휴대폰
17:45 획기적인 인터넷 통신기기
20:24 구글 + 애플 = 스타벅스 장난전화
23:16 3가지를 동시에?!
26:44 그 당시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28:32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
30:35 장난꾸러기 스티브 잡스
33:45 그의 명언
FAQ 1: 아이폰에서 기본 전화 앱으로 그룹(콘퍼런스) 통화가 지금도 되나요?
현재 한국에서도 본 영상에 나온 것처럼 아이폰의 그룹 통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통화 화면에서 '통화 추가'를 한 다음, '통화 병합'을 하면 다자간 통화가 생성됩니다. 혹은 통화를 하는 도중 다른 사람에게 전화가 오면, '대기 및 응답'이라는 옵션이 뜹니다. 이 옵션을 선택하면 현재 통화는 일시 정지되고 새로운 통화와 연결됩니다. 이 상태에서 똑같이 '통화 병합'을 누르면 그룹 통화가 만들어집니다.
아이폰 그룹 통화 사용 방법: https://apple.co/2UvEEee
FAQ 2: 스티브 잡스는 '스타일러스'를 저렇게 싫어했는데 그렇다면 애플 펜슬은 스티브 잡스의 신념을 무시하는 제품인가요?
지금의 애플펜슬과 스티브 잡스가 2007년에 말한 ‘스타일러스’는 완전히 다릅니다. 스티브 잡스가 위 영상에서 비판한 스타일러스는 아이폰 이전에 존재했던 터치스크린 핸드폰이 그냥 손가락으로 쓰기에는 너무 불편했으므로 기기의 아주 기본적인 조작을 위해서 기본으로 제품과 같이 제공되었던 액세서리였습니다. 반대로 애플펜슬은 노트 필기 및 예술 작품 창작과 같은, 손가락보다 더 정교한 조작이 필요한 특수한 작업을 위한 추가적인 도구입니다. 경쟁사인 삼성 노트 시리즈의 스타일러스도 애플펜슬과 비슷한 맥락에서 창작용 도구이며 스티브 잡스가 말한 스타일러스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tecialist : 다양한 의견은 환영하지만, 특정 대상을 근거 없이 비하하거나(비하의 대상이 애플이든, 스티브 잡스든, 경쟁사이든, 그 누구든 상관없이 모두 해당합니다), 동영상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거나, 실제 사실이 아닌 잘못된 정보와 가설을 토대로 주장을 하는 댓글은 모두 삭제됩니다. 이 역사적인 사건을 향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TV-bw4lh : 지금의 아이폰이 어떤 평을 받고 있건간에, 아이폰은 진짜 혁신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준 세기의 발명품이었다.
@user-vh1kf4ev3r : 진짜 대단한게 저때 디자인이 지금봐도 절대 촌스럽지 않다는거 어플 디자인이나 전체적인 인터페이스라던가.. 3가지가 하나라고 했을때 사람들이 얼마나 놀랐을까
@pengddoo9704 : 다른 것보다도 놀란 부분은 30:17 여기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진짜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분위기를 풀려하고 재밌는 얘기로 연설을 망치지 않는 순발력이랑 센스는 정말.. 타고난거같다
@battlecruiserhero741 : 17:27 이 사진 줌인 기능은 지금이야 거의 모든 폰에 있지만 이때 줌인 시연할때는 사람들이 다 놀라워한게... 진짜 기술이 많이 발달했고 저때의 스티브 잡스가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듬
전설의 밀어서 잠금해제를 아시나요? 레전드 1세대 아이폰 다시 살펴보기.
레전드중의 레전드. 지금의 스마트폰이 있게 만들어준 애플의 1세대 아이폰을 보신적 있나요?. 한국에서는 정발하지 않았지만 아주 오랜시간이 지난 후 현 시대의 아이폰과 1세대 아이폰과 어느정도의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봤습니다.
◆ Spec.
모델명 : Apple iPhone 1st
디스플레이 : 3.54인치 480x320
프로세서 : 삼성 S5L8900
메모리 : 128MB
저장공간 : 4/8/16GB
후면 : 200만 화소
OS : iPhoneOS 3.1.3
무게 : 135g
◆ Timestamp.
00:00 모르면 간첩
00:06 오프닝
01:29 현재 iPhone과 비교
05:47 내부 소프트웨어
11:52 오늘의 결론
◆ Tag.
#1세대 #아이폰 #다시보기!
◆ Merch.
지금 입고있는 옷? : https://abit.ly/blackcowlabs
◆ ITSub 잇섭.
E-MAIL - itsub@itud.io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ITSubb/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itsubb/
@ITSUB : 잘못 예약해서 여..영상이 올라가뿌렀네;;
@Cccc-vw9wo : 애플이 정말 대단한 건 아무리 예전 제품을 봐도 촌스럽지가 않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심미성과 상호 통일성이 진짜 감탄만 나온다.
@user-wm3ww5fd1w : 핀치 투 줌 처음보고 진짜 충격받았어요.
당시에도 LG 터치폰을 사용중이었는데, 그때 일반적인 터치폰의 UI는 확대버튼 터치하면 0.5초 후에 버벅 하면서 한단계 확대되는 수준이라...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따라오는 아이팟터치의 멀티터치는 진짜 신세계였죠.
@On8121 : 충전기가 고장나서 켤순 없지만....가지고있는 3gs를 오랜만에 꺼내서 쥐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네요ㅎ
아직도 저는 3gs 시리즈가 가장 그립감이 좋고 이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밀어서 잠금해제 보니까 그 시절이 떠오르고 좋네요~
@FreeDom13211 : 잇섭님! 유튜브 구독박고 알성하고 매일매일 재밌게 챙겨보고 있습니닷! 저도 전자기기에 관심이 매우 많은데 잇섭님 덕분에 더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계속 재밌고 유익한영상 올려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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