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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준비해도 절대 9급 공무원에 합격 못하는 사람 특징
오늘은 1타 강사 전한길 강사님과 함께 공부가 재능인지 노력인지에 대해 이야기 해봤습니다.
전한길 강사님의 저서
[네 인생 우습지 않다]
교보문고 : https://bit.ly/3N2ae1H
00:00 오프닝
00:24 공부는 재능인가 노력인가?
01:47 14급, 15급 공무원?
03:13 누칼협의 의미
05:55 공무원 합격하고 포기하는 유형
06:26 합격하는 수강생 특징
06:46 시험 때만 긴장하는 학생
08:14 장수생 보면서 드는 생각
08:59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09:36 청년들에게 한마디
BODA 보다에 출연을 원하신다면 요기를 눌러주세요
https://forms.gle/1XKVXfBrALz1GHEH8
궁금하신 부분들을 댓글에 달아주세요! 저희가 확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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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A #전한길 #강사 #강의
@boda100 :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고싶다면
전한길 강사님의 저서 [네 인생 우습지 않다]
https://bit.ly/3N2ae1H
@mrq290 : 전한길은 우습지 않다
@user-un1uu4rx1f : 장수생출신입니다.
공부도 중독입니다.
아니, 취준생 신분이 중독일 수도.
책상에 앉아있는게 중독일 수도.
공부의 길이 아님을 냉정히 판단된다면
빨리 다른길을 가길.
공무원 되면 좋고 안되도 그만인겁니다.
상처받지 말고 우리 모두 좋은일만 가득하길
@jombi4675 : 현직입니다. 전한길 선생님 강의 들었습니다. 공시 인내의 시간에서 뜻깊었던 것 중 하나는 전한길 선생님 강의와 쓴소리를 들은 것 입니다. 인생에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진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wjdgusrn2 : 공시생 공부와는 전혀 인연이 없는 다른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지만 전한길 선생님의 말씀은 인생을 관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열정이 부족하다 싶을 때 간간히 찾아서 듣습니다... 정말 괜히 강의 들으신 분들이 특히나 다른 일을 찾아 가신 분들마저 선생님을 찾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맞벌이도 녹록지 않아"…9급 공무원 급여명세서 보니 (자막뉴스) / SBS
지난해 공직에 발을 디딘 전북의 모 기관 9급 공무원 A 씨의 5월 실수령액 197만 5천390원입니다.
지난 4월의 실수령액도 199만 1천70원으로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20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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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스 #공무원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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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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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c7er8ow3l : 9급 공무원 가족입니다. 저도 대기업 생활 25년 했는데, 아들 1년 6개월 생활보니 정말 공무원도 빡세더라구요
미래를 위해 현실화 필요함
@kkk-lc9dv : 일반 국민 다수가 수당 자체가 없이 월 200만원 미만
받고 살아가는 국민들은 약 40% 임을 각인 시키고자 합니다.
최저임금 인상 또는 최소 월 210만원 이상은 되어야 먹고산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user-yb1gr9qu4s : 솔직히 월급보다 이유없이 행패부리는 진상민원인들 줘패서 제압할수 있도록만 하면 좋을듯. 범인들 패도 괜찮을 그런 권한만 주어져도. 만족
@iolalife8707 : 건국때부터 공무원은 박봉이었고 기피 직종이었으나 imf때부터 박봉이어도 철밥통에 연금잘받는 직종으로 인식되어 인기직이 되었으나 지금은 연봉이 망해 철밥통만 남아서 인기직이 될 수 없는 형편임
공무원하려면 자격증에 특활비받고 판결개판으로해도 철밥통인 판검사가 최고임 연금받으면서 변호사개원해 전과예우까지 .꿀빠는직업
@user-kp7kl3ux2i : 고위공직자 월급을 줄이고 그 차액을 7,8,9급 공무원 월급으로 사용하면 추가 예산 지원없이 해결 할 수 있지 않나요? 같은 공무원끼리 고통 분담 좀 하세요. 일반 사기업도 적자나면 임원급부터 월급 줄이는데...
"지방직 9급 공무원 됐습니다…월급 실수령액 이렇네요" / SBS / 실시간 e뉴스
양대 공무원 노조가 그제(22일),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의 보수 인상을 촉구했는데요.
그렇다면 말단 초임 공무원 월급은 얼마나 될까요? 기사로 함께 살펴보시죠.
지난해 공직에 발을 디딘 전북의 모 기관 9급 공무원 A 씨의 5월 실수령액 197만 5천390원입니다.
총보수는 271만 7천500원이지만 이 가운데 건강보험과 공무원연금 등이 공제됐습니다.
지난 4월의 실수령액도 199만 1천70원으로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미혼에 1인 가구인 이 A 씨는 원룸에 살면서 보증금 500만 원에 월 30만 원씩 월세를 냅니다.
여기에 공과금과 휴대전화비 등을 빼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은 한 달 50만 원 남짓이라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결혼은 큰 결단이기도 합니다.
A 씨는 '맞벌이를 하더라도 녹록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에 공무원노조는 3년간 실질소득 감소분을 반영한 37만 7천 원 인상을 비롯해서 정액 급식비, 6급 이하 직급 보조비 인상 등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화면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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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sbs.co.kr/y/?id=N100720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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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지방직9급 #실수령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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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kim2148 : 와 진짜 시간외 빼면 남는게 뭐냐 엄청 일해서 저정도라니 ㄷㄷ
@citizen_lsy : 겸업 인정을 해주든 돈을 더 주든.. 먹고 살수는있게 해줘야지..
@user-ips7umdolr5si1t : 시간외 수당 시급 9,185원으로 48만원 받으려면 53시간 초근 인정된건데 그 중 10시간은 기본으로 주니 43시간은 초근했다는 말. 공무원 초근 연장수당은 1.5배가 아니라 오히려 하루 1시간을 공제하고 인정해주기 때문에 20시간은 인정 안됨. 결국 최소 60시간 초과근무한거고 주말출근 안한다 하면 하루도 빠짐없이 9시에 퇴근하면 받는 금액이 저정도임. 공제회비는 적금이니까 뺀다 쳐도 매일 12시간 일하고 월급 200안되면 현타올만함
@user-ph1rc1vo2w : 공무원 해택이 좋을수록 사람들은 공무원에 메달린다. 지금처럼이 딱이다.
@user-dg8iu3kl4g : 솔직히 대한 공제회비는 자기가 선택해서 적금 넣는 것인데 저것은 더해야지 저런식으로 공개하는 것은 참
오늘은 1타 강사 전한길 강사님과 함께 공부가 재능인지 노력인지에 대해 이야기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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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중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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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앉아있는게 중독일 수도.
공부의 길이 아님을 냉정히 판단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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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되면 좋고 안되도 그만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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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공과금과 휴대전화비 등을 빼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은 한 달 50만 원 남짓이라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결혼은 큰 결단이기도 합니다.
A 씨는 '맞벌이를 하더라도 녹록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에 공무원노조는 3년간 실질소득 감소분을 반영한 37만 7천 원 인상을 비롯해서 정액 급식비, 6급 이하 직급 보조비 인상 등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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