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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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 최초의 빅뱅부터, 최초의 문명까지 l 모든 지식의 근본이 되어 줄 이야기 l 138억 년 역사 총정리 (The History of Humanity)
#인류의역사 #빅뱅부터고대문명까지 #근본지식 #진화론
138억 년 우주의 탄생부터,
지구와 인류, 문명이 탄생하기까지의 방대한 역사를
15분으로 압축한 영상입니다.
※영상 내 그림자료 중 내용 관련 유사이미지로 대체한 부분이 일부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려요!
이 콘텐츠는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지대넓얕'의 새로운 시리즈,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 편'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쏨.지.사 FL0 오디오채널: http://flomuz.io/s/u.AD3
쏨.지.사 멤버십 가입: https://www.youtube.com/channel/UCyjiqn9No1prLHIcTUA0ZzA/join
쏨작가 인스타: @ssom.ji.sa_official
BGM
✔️Track - Anwar Amr - Epicness
✔️Track - Anwar Amr - Epic Cinematic Background
✔️theartistunion - https://theartistunion.com/tracks/af8a3c
✔️나눔뮤직 - https://tv.naver.com/v/10425657
@wwingfly1101 : 삼엽충 후손이 댓글 남기고 갑니다~ 지금 얼굴에 아주 만족합니다.
@alphamediabyzentlpoweryout9594 : 저도 이 책 읽으면서 많이 배우고 공부했어요 ^^
지금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종교와 철학과 역사를 이해하고
깨달음을 얻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eddie5608 : 20년 전, 부모님께서 사주셨던 백과사전 전집을 보면서 사진들로만 보던 자료들이 쏭작가님 덕분에 이렇게 고퀄리티 자료로 다시 보게 됐네요ㅎㅎ 지금은 원했던 직업을 가지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지만, 어릴 때 고생물학자를 꿈꾸던 시절이 다시 한 번 생각납니다^^
@user-rn3eu3mb5n : 인류역사를 압축시켜서 잘 정리하신거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user-cm2ec3ux2o : 빅뱅에서 4대문명까지를 15분에 이렇게 훌륭하게 설명해 주시다니 ㅎㄷㄷ
소름돋네요
46억년 지구 역사의 수 많은 인류 중 유일하게 살아 남은 인간, 과연 인간의 경쟁자들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 멸종과 생존 | 다큐프라임 |#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16년 11월 28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사라진 인류 1부 멸종>의 일부입니다.
현생인류 이전에 수많은 인류가 있었다. 그들은 다 사라지고 우리만 외롭게 남았다. 극한 환경에 적응해 살았던 인류의 혹독한 삶을 만나기 위해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와 파란트로푸스 보이세이와 네안데르탈인의 시대로 가본다.
① 인간다움의 시작. 큰 덩치의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일명 ‘골리앗’)는 맹수가 가득한 위험천만한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몸집을 키웠다.
무리생활을 하며 포식자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했고, 죽은 자를 기억하는 의식을 치르기도 했다. 고차원의 사고를 발달시켰음에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이들의 험난한 삶을 재연해본다.
② 생존을 향한 또 다른 분투. 우리 이보다 네 배나 큰 어금니 때문에 ‘호두까기맨’이라 불리는 파란트로푸스 보이세이가 있었다. 빈약한 식물성 식단으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깨어있는 상당 시간 음식물을 씹어야 했던 이들은 뇌보다 위를 발달시켰다. 뇌를 진화시킨 인류에게 결국 패배한 이 ‘호두까기맨’의 일생을 파헤쳐본다.
③ 꽃피는 언어와 문화. 빙하시대에 살았던 네안데르탈인은 언어와 장례의식 등으로 인간다운 특징을 더 보이며 혹독한 환경을 헤쳐나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라진 그들. 마지막 생존자의 이야기를 되짚어본다.
이렇듯 거의 모든 인류는 멸종했다. 우리라고 예외일 수 있을까. 사라진 인류와 현재 우리의 생존기는 처절하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사라진 인류 1부 멸종
✔ 방송 일자 : 2016.11.28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인류 #인간 #멸종 #생존 #지구 #원시 #호모사피엔스
@EBSDocumentary : 인간에 가까웠던 멸종한 인간의 아종이 궁금하시다면?
2부 링크
@user-zw1pt3wu9x : 네안데르탈인이 혹독한 마지막 빙하기동안 힘들게 생존하다가 빙하기가 끝날때쯤 사라졌다는게 뭔가 가슴을 찡하게 만드네요 흑흑
@manja31230 : 이런 다큐좀 많이 나왔으면.. 작업하면서 보기 딱좋음
@user-db7vm4gp4n : 와...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수신료의 가치 EBS!!!!
@chrisk1528 : 넷플에 고대의 아포칼립스를 본 후 고고학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우리의 EBS 프로그램도 고찰이 못지 않군요. 특히 연출의 완성도가 높아 인상깊었습니다. 좀 더 실증적인 다큐들을 많이 양산해 주십사 전하며 이런 세금은 더 쓸 용의가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 한번에 이해하기 / 인간 등정의 발자취, 우리는 미래를 가져다 쓰고 있다, 최재천의 아마존
본 영상의 수익금 일부는 '생명다양성재단'에 기부됩니다.
인류의 역사를 알고싶다면,
꼭 읽으면 좋을만한 책 4권!
1) 인간 등정의 발자취
2) 총균쇠
3) 우리는 미래를 가져다 쓰고 있다
4) 피난하는 자연
최재천 교수님이 소개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uch Love!
contact : choemazon@gmail.com
#과학 #독서 #추천
@jeonghunShin-tb2ys : 교수님 이야기 매번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 중에 사실이 아닌 사소한 것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대구에서는 사과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하시지만 대구 동구에서는 여전히 많은 농민들이 사과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관광산업의 발전으로 팔공산 일대 많은 개발로 사과농가가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교수님 말씀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대구, 경북은 더이상 좋은 사과가 없구나 라고 오해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2020년 통계기준 대한민국 사과의 최대 생산지는 여전히 경북입니다. 물론 대구가 아니라 문경, 영주로 주 생산지가 바뀌긴 했지만 여전히 대구경북에서 고품질 사과가 생산됩니다.
@uj1048 : 저는 남들 기준으로는 불편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에어컨도 키지않고 겨울엔 보일러도 최대한 틀지 않습니다 그리고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는 그냥 걷고요 건조기 같은(제기준에선 불필요한) 가전기기는 구매 생각도 없습니다 주변에선 왜 그렇게 구질하게, 불편하게 사냐 하는데 전 이미 많은걸 누렸고 여전히 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정도 불편함은 감수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결혼 할 생각도 자식을 낳을 생각도 없지만 벌써 태어난 세대를 위해선 지금의 성인들이 더 불편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교수님 말씀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생각 할 거리가 많네요~
@moyacafe2658 : 최재천 교수님의 영상 너무나도 감동적으로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murmurr1994 : 미래를 가져다 쓰고 있는게 아니라 현재를 망가뜨리고 있다는 말이 너무 와닿습니다 ㅠㅠ...
교수님의 책 추천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 흥미롭고 관심있는 주제들이라 좋네요! 총균쇠는 아직 엄두가 안나지만 @.@ 마지막 두권의 책은 꼭 읽어보고 싶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교수님!
@allenyoo57 : 지속가능성연구는 완전히 실패했다는 교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애덤 스미스가 이야기한 것처럼, 맑스가 이야기한 것처럼, 또 많은 선학들이 이야기한것처럼 인간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이기심인데, 지속가증성연구는 인간이 이기심이 아닌 더 고상한 동기로 움직일 수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실패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류의역사 #빅뱅부터고대문명까지 #근본지식 #진화론
138억 년 우주의 탄생부터,
지구와 인류, 문명이 탄생하기까지의 방대한 역사를
15분으로 압축한 영상입니다.
※영상 내 그림자료 중 내용 관련 유사이미지로 대체한 부분이 일부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려요!
이 콘텐츠는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지대넓얕'의 새로운 시리즈,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 편'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쏨.지.사 FL0 오디오채널: http://flomuz.io/s/u.AD3
쏨.지.사 멤버십 가입: https://www.youtube.com/channel/UCyjiqn9No1prLHIcTUA0ZzA/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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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뮤직 - https://tv.naver.com/v/10425657
@wwingfly1101 : 삼엽충 후손이 댓글 남기고 갑니다~ 지금 얼굴에 아주 만족합니다.
@alphamediabyzentlpoweryout9594 : 저도 이 책 읽으면서 많이 배우고 공부했어요 ^^
지금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종교와 철학과 역사를 이해하고
깨달음을 얻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eddie5608 : 20년 전, 부모님께서 사주셨던 백과사전 전집을 보면서 사진들로만 보던 자료들이 쏭작가님 덕분에 이렇게 고퀄리티 자료로 다시 보게 됐네요ㅎㅎ 지금은 원했던 직업을 가지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지만, 어릴 때 고생물학자를 꿈꾸던 시절이 다시 한 번 생각납니다^^
@user-rn3eu3mb5n : 인류역사를 압축시켜서 잘 정리하신거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user-cm2ec3ux2o : 빅뱅에서 4대문명까지를 15분에 이렇게 훌륭하게 설명해 주시다니 ㅎㄷㄷ
소름돋네요
46억년 지구 역사의 수 많은 인류 중 유일하게 살아 남은 인간, 과연 인간의 경쟁자들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 멸종과 생존 | 다큐프라임 |#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16년 11월 28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사라진 인류 1부 멸종>의 일부입니다.
현생인류 이전에 수많은 인류가 있었다. 그들은 다 사라지고 우리만 외롭게 남았다. 극한 환경에 적응해 살았던 인류의 혹독한 삶을 만나기 위해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와 파란트로푸스 보이세이와 네안데르탈인의 시대로 가본다.
① 인간다움의 시작. 큰 덩치의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일명 ‘골리앗’)는 맹수가 가득한 위험천만한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몸집을 키웠다.
무리생활을 하며 포식자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했고, 죽은 자를 기억하는 의식을 치르기도 했다. 고차원의 사고를 발달시켰음에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이들의 험난한 삶을 재연해본다.
② 생존을 향한 또 다른 분투. 우리 이보다 네 배나 큰 어금니 때문에 ‘호두까기맨’이라 불리는 파란트로푸스 보이세이가 있었다. 빈약한 식물성 식단으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깨어있는 상당 시간 음식물을 씹어야 했던 이들은 뇌보다 위를 발달시켰다. 뇌를 진화시킨 인류에게 결국 패배한 이 ‘호두까기맨’의 일생을 파헤쳐본다.
③ 꽃피는 언어와 문화. 빙하시대에 살았던 네안데르탈인은 언어와 장례의식 등으로 인간다운 특징을 더 보이며 혹독한 환경을 헤쳐나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라진 그들. 마지막 생존자의 이야기를 되짚어본다.
이렇듯 거의 모든 인류는 멸종했다. 우리라고 예외일 수 있을까. 사라진 인류와 현재 우리의 생존기는 처절하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사라진 인류 1부 멸종
✔ 방송 일자 : 2016.11.28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인류 #인간 #멸종 #생존 #지구 #원시 #호모사피엔스
@EBSDocumentary : 인간에 가까웠던 멸종한 인간의 아종이 궁금하시다면?
2부 링크
@user-zw1pt3wu9x : 네안데르탈인이 혹독한 마지막 빙하기동안 힘들게 생존하다가 빙하기가 끝날때쯤 사라졌다는게 뭔가 가슴을 찡하게 만드네요 흑흑
@manja31230 : 이런 다큐좀 많이 나왔으면.. 작업하면서 보기 딱좋음
@user-db7vm4gp4n : 와...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수신료의 가치 EBS!!!!
@chrisk1528 : 넷플에 고대의 아포칼립스를 본 후 고고학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우리의 EBS 프로그램도 고찰이 못지 않군요. 특히 연출의 완성도가 높아 인상깊었습니다. 좀 더 실증적인 다큐들을 많이 양산해 주십사 전하며 이런 세금은 더 쓸 용의가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 한번에 이해하기 / 인간 등정의 발자취, 우리는 미래를 가져다 쓰고 있다, 최재천의 아마존
본 영상의 수익금 일부는 '생명다양성재단'에 기부됩니다.
인류의 역사를 알고싶다면,
꼭 읽으면 좋을만한 책 4권!
1) 인간 등정의 발자취
2) 총균쇠
3) 우리는 미래를 가져다 쓰고 있다
4) 피난하는 자연
최재천 교수님이 소개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uch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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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독서 #추천
@jeonghunShin-tb2ys : 교수님 이야기 매번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 중에 사실이 아닌 사소한 것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대구에서는 사과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하시지만 대구 동구에서는 여전히 많은 농민들이 사과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관광산업의 발전으로 팔공산 일대 많은 개발로 사과농가가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교수님 말씀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대구, 경북은 더이상 좋은 사과가 없구나 라고 오해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2020년 통계기준 대한민국 사과의 최대 생산지는 여전히 경북입니다. 물론 대구가 아니라 문경, 영주로 주 생산지가 바뀌긴 했지만 여전히 대구경북에서 고품질 사과가 생산됩니다.
@uj1048 : 저는 남들 기준으로는 불편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에어컨도 키지않고 겨울엔 보일러도 최대한 틀지 않습니다 그리고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는 그냥 걷고요 건조기 같은(제기준에선 불필요한) 가전기기는 구매 생각도 없습니다 주변에선 왜 그렇게 구질하게, 불편하게 사냐 하는데 전 이미 많은걸 누렸고 여전히 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정도 불편함은 감수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결혼 할 생각도 자식을 낳을 생각도 없지만 벌써 태어난 세대를 위해선 지금의 성인들이 더 불편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교수님 말씀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생각 할 거리가 많네요~
@moyacafe2658 : 최재천 교수님의 영상 너무나도 감동적으로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murmurr1994 : 미래를 가져다 쓰고 있는게 아니라 현재를 망가뜨리고 있다는 말이 너무 와닿습니다 ㅠㅠ...
교수님의 책 추천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 흥미롭고 관심있는 주제들이라 좋네요! 총균쇠는 아직 엄두가 안나지만 @.@ 마지막 두권의 책은 꼭 읽어보고 싶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교수님!
@allenyoo57 : 지속가능성연구는 완전히 실패했다는 교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애덤 스미스가 이야기한 것처럼, 맑스가 이야기한 것처럼, 또 많은 선학들이 이야기한것처럼 인간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이기심인데, 지속가증성연구는 인간이 이기심이 아닌 더 고상한 동기로 움직일 수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실패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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