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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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빤강남스타일 조회 12회 작성일 2023-10-17 15:41: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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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확대하려다가…강남 유명 비뇨기과 의료사고 논란

【 앵커멘트 】
남성확대 시술을 받은 30대 남성이 해당 부위를 90% 절제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병원 측이 사고를 은폐하려다가 화를 키웠다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우종환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의 유명 비뇨기과에서 남성확대 시술을 받은 한 30대 남성.

밤이 되자 갑자기 심한 통증이 몰려왔습니다.

▶ 인터뷰 : 피해자
- "출혈이 멈추지 않고 계속되는 거예요. 통증이 쫙 오는 거죠. 앉아있지도 서 있지도 눕지도 못하고…."

「병원에서는 환자의 피를 뽑았다 다시 넣는 자가혈 치료를 했는가 하면,」

대형 병원에는 절대 가지 말라며 지인이 운영하는 성형외과에서 주사 치료를 받게 했습니다.

「하지만 손쓸 수 없을 정도로 괴사가 진행되자 남성은 결국 해당 부위의 90퍼센트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남성은 당시 시술을 담당한 전, 현직 원장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 인터뷰(☎) :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
- "(전 원장이) 수술했던 사람이고 (부작용) 재활치료는 그 사람(현재 원장)이 했던 거니까…."

병원 측은 입장을 밝히길 거부한 상황.

▶ 인터뷰 : 병원 관계자
- "아니 나가시라고요. (원장님 계세요?) 나가시라고요. 그냥 가세요."

▶ 스탠딩 : 우종환 / 기자
-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의료사고인 만큼 경찰은 진상을 밝히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N뉴스 우종환입니다." [ ugiza@mbn.co.kr ]

영상취재 : 문진웅 기자, 최대웅 기자
영상편집 : 서정혁
@user-nz6mk7fp5q : 아니 근데 저런곳은 어느곳인지 말해줘야 하는거 아님? 잘못하다가 이런일이 계속 발생할 수도 있는데 어느 비뇨기과인지 알려줘야지 잘못하다가 저 비뇨기과가서 성기가 괴사라도 생기면 어쩔려고 아무런 정보도 없음?
@user-mg2dz1of8c : 명백한 의료사고구만...
@user-db7hn7ho7l :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어느 병원인가요?
@user-cm8cv8ds3l : 아 ㅅㅂ 나가시라고 나가시라고가 아니라 강제로 확인해야하는 법이라도 있어야지 이거 억울해서 살겟어?
@user-cr2ru2st5s : 발기만 안되어도 죽고싶다는 남자들 많은데 고추를 절단했다면 그 절망감은 상상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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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sachin : *본 영상의 의학적 견해는 출연 의사 고유의 의견이며, 채널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user-x1x2 : 이런류 유튭은 본영상 보다 댓글이 맛이지
@user-ni4fq3xi4z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tg7wb7im9t : 유튭이나 개인방송이나 꽈추형그분이 너무 많이나와서 일등인거같은데 더 많이알아보면 정말 안전하면서도 잘하시는분더찾고잇습니다...조용히 기술높은사람들두잇을수도잇으니
더많이알아보고잇네여
@bluehat7405 : 포경 후에 제이슨 옆에 붙어있는 피딱지를 땠는데 살이 붙는데는 상관이 없겠죠? 포경 2주동안 안뜯었다 너무 간지러워 뜯었긴 했는데

음경확대후 실사용후기 - 퍼스트비뇨기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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