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랭킹 13위, 필리핀 역사 완벽정리

#필리핀 #필리핀_역사

세계 인구랭킹 13위 국가인
필리핀 역사 특징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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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http://audionautix.com/
@user-bq3jp9ps4x : 필리핀에 5개월정도 지냈는데 확실히 한국에 비해 주체성?이 적다고 느껴졌어요. 필리핀 고유의 전통을 크게 느껴본 적이 없었고 사람들도 딱히 신경을 안쓰는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워낙 다양한 국가들이 거쳐간 나라고 지금은 거의 화교들이 국가 경제를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니 주체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게 이해가 되네요.

많은 인구에 기본적으로 영어가 가능하고 동남아 한가운데 위치한 지리적 이점 등 매우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은데 여러모로 아쉬운 국가인 거 같습니다.
@johnnyzone72 : 필리핀 한번도 않가봤는데 빌딩 어마어마하네요..신혼여행으로 보라카이 갈뻔 했었는데..이 영상을보니 한번 가보고싶네요 정말..필리핀이 그리고 이렇게 스페인 지배를 오래받았는지 몰랐어요..
@chu9235 : 깔끔하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feel8040 : 필리핀도 인구가 많네요
역사가 보니 수난시대를 거쳐 지금의 필리핀이 되었네요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ppgfromp6925 : 오늘 필리핀 역사 영상 잘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를 얻어가요~~

28시간 배로 이동하고 오토바이만 빌려 9박 10일간 필리핀 로컬 자유여행을 한다면? 시아르가오, 보홀, 세부여행

시아르가오, 보홀, 세부여행의 마지막편입니다
이메일 : philbrogm@gmail.com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philbroph/
@user-yv4ez9dq1u : 서울,부산에서 직항이생기는 바람에 알로나비치는 한국인너무 많아요. 전20년전부터 다이빙다녔는데 물가 어마무시하게 올라 버렸어요.
@cryingbug134 : 낭만이 넘치는 여행이었군요 멋져용
@user-rb9vh5oz7t : 배타고 여행하는 선택 잘 하신거 같아요.. 언제 또 해보겠어요?ㅎㅎㅎ
좀 고생은 하지만 기억은 많이 남을꺼 같아요..ㅎㅎ
형님 덕분에 필리핀 여러섬을 한곳만이 아닌 여러곳을 둘러볼수있어서 참 좋았던 영상입니다.. 한국은 이제 막 추워졌는데 대리 힐링 감사합니다 ㅎㅎ
@damon9827 : 언제나 형님과 샌디님의 영상을 보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전 인천 > 세부(7일) > 보홀(12일)순으로 총 19일 여행을 갔습니다.
보홀 여행시 형님이 있던 시기가 겹치는데 한번도 못봐서 너무 아쉽네요.
필리핀(보홀)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 놀러가면 꼭 뵙고 싶습니다.
형님과 샌디님의 즐거운 여행기 잘보고 갑니다.
@user-vn9wn8xr3p : 잘보고 가요~^^ 영상보며 느끼는 점은 참 편안하다! 그리고 행복해보여요! 보는 저까지 행복해지네요~

필리핀의 청부살인범들이 절대 잡히지 않는 이유 (결말포함)

#영화리뷰 #결말포함 #청부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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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l09072 : 영화중간에 졸리비에서 치밥에 콜라 먹는게 안나왔으므로 필리핀영화 실격
@amfm1920 : 정부와 국민이 도덕성과 책임감을 잃으면 어떻게 되는지 조금은 보여주는 작품
@younjooil : 해외NGO에 근무할 때 필리핀 감옥을 방문했을 때가 있었는데... 거기는 한국관 전혀 다른 개념이었다. 주말이면 가족들이 수용소 안에서 함께 가득히 만나고 먹고 하는 그런 분위기였다. 아기들도 놀고 뛰어다니고 ... 물론 경제사범들 쪽이었으니 그럴 수 있었는진 모르지만... 물론 들어갈 때와 나올 땐 나름 삼엄하긴 했었고 ... 이 영화보니 그 때가 떠올라서 가능도 하겠단 생각이 들었다 ...
@chang830 : 몇년전에 필리핀 경찰들이 한국인 사업가 협박하다 안통하니 살해후 화장터에서 화장까지 하고 유골은 화장실 변기에 버린 사건도 있었죠. 사건이 한국 언론에 보도 되니 필리핀 경찰청장이 보여주기식으로 경찰들 혼내고 두테르테 대통령도 사건을 언급 했지만 나중에는 한국인들의 문제라는 뉘앙스로 발언한 적도 했었죠.
@coffeefield7692 : 17년전에 필리핀에서 4년 살았는데 보이는 앞에서 사람 총 쏴죽이는거 2번 봤음. 그리고 카르텔 같은 무장 단체 있는데 지금은 그렇게 못하겠지만 그당시 덤프 트럭 2~3대에 수십명이 총들고 올라타고 고함 치며 다녔음. 그리고 골목 다니다가 3번 칼 들이대서 지갑이랑 돈 뺐김... ㅋㅋ집청소하는 헬퍼 라고 청소부가 내 폰 가져가고선 끝까지 시치미... 뭐 어찌 할 방법이 없더라구요. ... 어린애들이 다가와서 돈달라고 하고 돈 안주면 한국욕 엄청 하며 따라옴. 그러다가 젊은 남자들이 슬슬 다가와서 바로 빌리지 경비한테 뛰어감. 레알 무서운 나라였음. 그리고 필리핀은 한국 사람이 한국사람 등처먹는 경우가 엄청 많음. 절대 돈거래 한국 사람끼리 하면 안됨. 내가 아는 부부가 그당시에 필리핀에서 골프장 사업 한다고 13억 중개인이 빼돌려서 한순간에 거지됨. 그 부부 집에 하숙 했었는데 아직도 그날이 잊혀지질 않음. 부부가 사기당한거 알고 집에서 딩굴면서 통곡 하고 쓰러지고 난리 났었음.... 옛날에는 필리핀에서 교통이나 벌금이나 비자 문제 같은거 500페소~2000페소 그당시 만원에서 4만원 5만원 정도면 다 해결이 가능 했었음. 나같은 경우 하숙 아주머니가 실수해서 비자 연장 못해서 방학 시작해서 한국으로 가려고 했는데 비자 연장 안해놔서 공항에서 빠꾸... 비자 연장 해보면 최소 15일에서 길게는 한달 걸렸음 그당시... 그래서 공항에서 내가 여기 관리자좀 만날수 없냐고 500페소 주니 사무실로 같이 가서 거기 책임자한테 내가 이래이래 깜빡했다.. 학교는 어디 다니는데 부모님이 몸이 편찮으셔서 꼭 가야 하니 도와달라 하고 5천페소(그당시10만원꼴) 주니 오케이~~ 하고 도장 찍어주고 바로 비행기 탑승 시켜줌 ㅋㅋ 허나 지금은 이런 푼돈으로 안된다고 들었음. 뭐 지금이나 오래전 기억 이지만 혹시 필리핀에서 유학하거나 공부 하러 연수같은거 가지 말기를 간곡하게 말씀 드림. 안좋은 길로 빠질수 밖에 없는 길이 많은 나라임. 정말 가야 한다면 부모님이 같이가서 같이 있어야함. 차라리 한국에서 요즘 현지 인들이랑 영어 공부 정말 잘하는 시스템이 많아서 꼭 동남아 같은곳 갈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가 필리핀에 있었을때는 코리안 이라는 인식이 정말 좋았을때 입니다. 허나 한국으로 온다음 부터 티비에서 한국 남자들이 필리핀 여자 임신시키고 또끼고 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헬퍼들이나 노동자들 천대하고 왕처럼 살았던 한국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필리핀 남자들 특히 한국남자 엄청 싫어하고 한국여자 겁탈 하려는 습성이 큼. 사소한 사기는 로칼 여행 다니면 심심치 않게 당합니다. 오히려 태국이나 베트남이 안전 해요~~~ 공부는 한국에서 돈많고 외국에 가족 연줄 있음 유럽이나 미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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