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약초 182가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백주부 조회 6회 작성일 2023-12-02 11:34:57 댓글 0

본문

허리통증 무릎통증 야생약초 공개합니다[약초방송]

약초방송이 여러분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수요일에는 사)천수산약초연구회에서 지원하여 만든 "약초기행"이 방송됩니다. 우리나라 산야에 자생하는 약초와 약초를 재배하는 농가, 약초를 복용하고 건강이 회복된 분들의 이야기를 전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 ❝약초기행❞은 사)천수산약초연구회와 함께 제작된 영상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자라는 건강하고 유익한 약초들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 약초기행만의 유익하고 건강해지는 영상을 만나고 싶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많이 눌러주세요!
@user-up5pg4wz1z : 필리핀에 있는 구독자 입니다. 교수님 최근 영상볼때마다 저한테 꼭 필요한것같은... 비염에 허리 무릅통증...ㅎ
@tv-kk9107tvf : 금모구척의 효능에 대해 배웁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ls6ol5td9v : 나이가 들면서 통증이 잦아지는데 귀한 약초를 또 배웁니다 구척, 감사드립니다 ~
@user-um2vc6br7d : 금모구척 약초 처음봅니다. 교수님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us4xu7jk7u : 금모구척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흔하지만 요긴한 나물! 기특한 약초!


@user-ie9vt3te1f : 질경이 나물은 장에끼인 숙변을 말끔하게 청소해주는 고마운 나물이다.
@user-kb9qc5yk5o : 맞아요~ 질경이 다방면으로 활용도가 높은 식물 질경이죠~약초로도 참기특하고요~
@september4074 : 옛날에 시골에 살때 우리집 주위에 흐드러지게 많이 자생했던 나물이네요 그땐 그게 먹는건지 몰랐네요ᆢ너무흔하고 많아서요ᆢ밭 주위에도 너무많아서 거의 발로 밟고 다닐 정도였어요
@user-nt8zp3hc1u : 저도 일부러 키워고 있는데 씨를 받아서 더 많이 키워야겠어요
@user-hw5qh5jq8k : 장아찌담아먹어도 좋고 가루내어 물에타서마셔도 좋더라구요 변비가 특히 좋은것같아요^^

보이는대로 따서 드세요. 건강의 근본을 지켜주는 약초...뱀딸기

#버섯산행 #약초산행 #뱀딸기

안녕하세요? 옥화대디입니다.

산 초입 풀숲에 빨간 열매가 앙증맞게 달렸습니다.
이것이 건강의 근본을 지켜주는 약초 뱀딸기 인데요 한방에서는 사매 라고 부릅니다.
이 뱀딸기를 먹어본 사람이라면 싱겁고 물컹해서 맛이 없다고 느끼실 텐데요
맛과 식감은 별로지만 약효만큼은 어디 내놓아도 뒤지지 않습니다.
뱀딸기는 떨어진 면역력을 올려주고 각종암과 아토피, 대상포진을 에방하며
항균, 항염, 지혈작용이 뛰어납니다.
열매를 따서 생으로 먹거나 샐러드 또는 갈아서 쥬스로 끓여서
탕으로 먹습니다.
뱀딸기는 차가운 성질의 약초이므로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요즘 제철인 뱀딸기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모든 배경음악은 라이센스를 취득하여 사용합니다.
https://artlist.io/옥화대디Oqua-2764865
아트리스트를 위의 링크로 구독하시면 추가 2개월을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user-rs3uv2cz1b : 어릴적에..왜..어르신들은 뱀딸기 먹으면 죽는다고.....큰일난다고 하셨을까요?~볼때마다 먹구싶어도 죽는다길래 못먹구 그냥 지나갔던 기억이 나네요..ㅜㅜ
@september4074 : 어렸을 때 저희집 밭 근처 산에 뱀딸기가 지천이었는데 엄마가 먹으면 죽는대서 쳐다도 안봤었는데 약효가 정말 좋네요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user-xo1hw7wz4l : 뱀딸기..그 중에 크고 잘 익은 것으로 한움큼 따서 먹기도 했었지요. 맛은 정말 없었지만 알고 보니 약효는 아주 뛰어나네요~
@user-bl6le3ec6q : 오라버님도건강하세요.
♥︎♥︎♥︎
@user-jb9kt2mb7q : 어릴때 많이 먹었네요.물컹하긴해도 간식없던 그 촌동네선 맛있었죠

... 

#야생약초 182가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3,993건 393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uljinpension.kr. All rights reserved.  연락처 : cs@ep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