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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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K] 중국 경찰 출동에 당황한 폭죽 창고 주인…"안 했어요"·"쓸데없는 소리" / KBS 2023.12.27.
상하이에서는 불법으로 폭죽을 유통 판매해 한몫 챙기려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리포트]
한밤 중 창고에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창고 두 곳에서 차곡차곡 쌓인 폭죽 5백여 개가 발견됩니다.
경찰 출동에 당황한 창고 주인 산 씨,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산 씨/창고 주인 : "(왜 보자고 했는지 알아요?) 몰라요. (폭죽이요.) 폭죽이요? 난 가담 안 했어요. (안 했어요?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세요.)"]
산 씨는 구매자금 마련과 폭죽 보관을 맡았고, 판매를 담당한 다른 한 명도 체포됐습니다.
요란한 폭죽 소리와 불꽃이 악귀를 쫓는다는 속설 때문에 중국인의 폭죽 사랑은 대단한데요.
화약 연기와 폭죽 쓰레기 때문에 중국 당국은 몇 년 전부터 폭죽놀이를 금지해 왔지만, 완전히 금지는 못 하고 허가받은 몇 군데에서만 폭죽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연말연시 불법 폭죽 유통에 대비해 지난 10월부터 단속을 벌여왔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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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785192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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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 하기\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r
◇ 전화 : 02-781-1234\r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r
◇ 이메일 : kbs1234@kbs.co.kr
#중국 #폭죽 #상하이
@freaterk515 : 중국인들이 대화할때 시끄러운 이유가 폭죽소리 때문에 가는귀가 멀어서 큰소리로 말해야 하기 때문이라는게 학계의 정설
@user-yt9lg1ic4t : KBS도 할일이 진짜 없나보구나......이런걸 뉴스라고...
@user-xr7oi5xk6t : 아니 뭐.. 한국인이 한것도 아니고 스케일이 큰것도 아니고
@user-sn2rg3bg9g : 여기가 중국인가...이런내용이 왜 뉴스로 나오지
@MrMany2565 : 공산당원이나 높은놈들난 배채우는구나.
폭죽 파는게 불법이라니.ㅋㅋㅋ
해수욕장에선 '불법'..단속 비웃는 '불꽃놀이' / 현대 HCN 경북방송
[앵커멘트]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은
야간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줄을 잇는
지역의 대표 명소입니다.
그런데, 백사장에선 금지돼 있는
폭죽이나 불꽃놀이 때문에
말들이 많습니다.
송태웅 기자의 보돕니다.
@user-gu7kn3np4y : 내가 초등학생 때 1번 했었던 해수욕장 불꽃놀이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다.
@user-po6fl6uq1y : 판매처를 단속하라
@jlee3335 : 나라에서 담배팔면서 금연구역
만드는것과 뭐가 다른지
그냥 안팔면 안피우지
안팔면 폭죽도 안하지
@user-so7rb8jl8t : 코로나에 묵고살기도 힘든데
불쌍한 노점상들 먹고살게
놔둬라 단속할거면 편의점부터 못팔게해라
[자막뉴스] 불꽃놀이에 급발진 을왕리 '이장'…"하룻밤 2천만원어치 터져…X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평화로워(?) 보이는 6월의 해변가..\r
인파 사이로 안내 방송이 흘러나오는데..\r
그 때, 밤 하늘을 가르는 폭죽..\r
동시에 스피커를 통해 울려퍼지는 욕설..\r
\r
"폭죽 좀 터뜨리지 말라고 하면 터뜨리지 말어~ XXXX야. 가서 개망신 당하기 전에~ 사람이 말로하면 말로 들어 쳐먹어"\r
\r
도대체 무슨 일?\r
\r
유튜브 등을 통해 '을왕리 이장'으로 알려진, \r
당시 마이크를 잡았던 남성은 \r
\r
을왕리 주민이자, '단속반장'이라는데,,\r
\r
[이국희 / 을왕리해수욕장 관리 총괄반장] \r
"어떻게 보면 속된 말로 X판이에요. 화재 위험성도 있고, 사람이 중화상을 입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방송을 좀 크게 하고 강압적인 언사가 나갔어요." \r
\r
해수욕장법에 따라 백사장에선 불꽃놀이가 금지돼 있지만,\r
\r
자체 추산, 주말 기준 관광객들이 터뜨리는 폭죽만\r
\r
하룻밤 2천만원어치가 넘는다고..\r
\r
[이국희/을왕리해수욕장 관리 총괄반장] \r
"작년에는 다섯 군데만 판매했는데 올해 들어서 28군데로 늘어났어요 매출을 거의 금요일, 토요일에는 하루에 백만 원 이상 올려요 28개 매점에서 폭죽을 파는 게 얼마큼 양이 되겠어요?" \r
\r
해변가 '불꽃놀이',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할 수 있지만\r
\r
실제 단속은 쉽지 않은 상황,,\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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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청 해양수산과 관계자]\r
"해수욕장이 1km 정도 돼요, 길이가 워낙 넓은데 엄청 많은 사람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터뜨리기도 하고 당직실이랑 거리가 한 삼십 분 정도 걸려요 가면 이미 없는 경우가 태반이고…" \r
\r
더군다나 해수욕장 밖 폭죽 판매 막을 규정도 없어..\r
\r
관광객 몰리는 7~8월, 여름파출소 등 통해\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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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벌여나간다는 계획이지만\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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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도, 영업상 자유를 제한하는 것도 쉽지 않아\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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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는 인근 주민들의 몫이 되고 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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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해수욕장 #불꽃놀이 #폭죽 #백사장 #인천 #중구청 #자막뉴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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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tv.co.kr/
@randy14041 : 욕을 하는데도 동영상 찍는 여자분은 오히려 즐기고 있어. 이게 모든걸 말해주는거지...
@japen8008 : 얼마나 말을 안들으면 저러겠냐..
에휴
@overcome528 : 자연을 해치는 사람들~~ 그 피해는 자신들에게 고스란히 돌아옵니다. 지구 환경 문제가 심각한 이때에 모두 정신을 차립시다~ 다음 세대를 생각해서라도~~~
@hmok6222 : 해수욕장 불꽃놀이 법으로 강력히 규제하지 못하면 그 주변 주민들 선한 국민이 반드시 그 피해를 입고 만다.
@percentone1325 : 이게 민도다. 인간의 양심에 맡기면 저리 되는거여. 법과 제도를 만들라고 니들 공무원과 시의회 극회의원 니들 혈세 지원하는 ㄱ거 아니냐? 경찰도 철저한 단속과 제재가 필수고 그러라고 니들이 국민 혈세 쳐받는거
상하이에서는 불법으로 폭죽을 유통 판매해 한몫 챙기려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리포트]
한밤 중 창고에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창고 두 곳에서 차곡차곡 쌓인 폭죽 5백여 개가 발견됩니다.
경찰 출동에 당황한 창고 주인 산 씨,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산 씨/창고 주인 : "(왜 보자고 했는지 알아요?) 몰라요. (폭죽이요.) 폭죽이요? 난 가담 안 했어요. (안 했어요?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세요.)"]
산 씨는 구매자금 마련과 폭죽 보관을 맡았고, 판매를 담당한 다른 한 명도 체포됐습니다.
요란한 폭죽 소리와 불꽃이 악귀를 쫓는다는 속설 때문에 중국인의 폭죽 사랑은 대단한데요.
화약 연기와 폭죽 쓰레기 때문에 중국 당국은 몇 년 전부터 폭죽놀이를 금지해 왔지만, 완전히 금지는 못 하고 허가받은 몇 군데에서만 폭죽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연말연시 불법 폭죽 유통에 대비해 지난 10월부터 단속을 벌여왔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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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t9lg1ic4t : KBS도 할일이 진짜 없나보구나......이런걸 뉴스라고...
@user-xr7oi5xk6t : 아니 뭐.. 한국인이 한것도 아니고 스케일이 큰것도 아니고
@user-sn2rg3bg9g : 여기가 중국인가...이런내용이 왜 뉴스로 나오지
@MrMany2565 : 공산당원이나 높은놈들난 배채우는구나.
폭죽 파는게 불법이라니.ㅋㅋㅋ
해수욕장에선 '불법'..단속 비웃는 '불꽃놀이' / 현대 HCN 경북방송
[앵커멘트]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은
야간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줄을 잇는
지역의 대표 명소입니다.
그런데, 백사장에선 금지돼 있는
폭죽이나 불꽃놀이 때문에
말들이 많습니다.
송태웅 기자의 보돕니다.
@user-gu7kn3np4y : 내가 초등학생 때 1번 했었던 해수욕장 불꽃놀이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다.
@user-po6fl6uq1y : 판매처를 단속하라
@jlee3335 : 나라에서 담배팔면서 금연구역
만드는것과 뭐가 다른지
그냥 안팔면 안피우지
안팔면 폭죽도 안하지
@user-so7rb8jl8t : 코로나에 묵고살기도 힘든데
불쌍한 노점상들 먹고살게
놔둬라 단속할거면 편의점부터 못팔게해라
[자막뉴스] 불꽃놀이에 급발진 을왕리 '이장'…"하룻밤 2천만원어치 터져…X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평화로워(?) 보이는 6월의 해변가..\r
인파 사이로 안내 방송이 흘러나오는데..\r
그 때, 밤 하늘을 가르는 폭죽..\r
동시에 스피커를 통해 울려퍼지는 욕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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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 좀 터뜨리지 말라고 하면 터뜨리지 말어~ XXXX야. 가서 개망신 당하기 전에~ 사람이 말로하면 말로 들어 쳐먹어"\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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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일?\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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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등을 통해 '을왕리 이장'으로 알려진, \r
당시 마이크를 잡았던 남성은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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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주민이자, '단속반장'이라는데,,\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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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희 / 을왕리해수욕장 관리 총괄반장] \r
"어떻게 보면 속된 말로 X판이에요. 화재 위험성도 있고, 사람이 중화상을 입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방송을 좀 크게 하고 강압적인 언사가 나갔어요."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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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법에 따라 백사장에선 불꽃놀이가 금지돼 있지만,\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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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추산, 주말 기준 관광객들이 터뜨리는 폭죽만\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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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2천만원어치가 넘는다고..\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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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희/을왕리해수욕장 관리 총괄반장] \r
"작년에는 다섯 군데만 판매했는데 올해 들어서 28군데로 늘어났어요 매출을 거의 금요일, 토요일에는 하루에 백만 원 이상 올려요 28개 매점에서 폭죽을 파는 게 얼마큼 양이 되겠어요?"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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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 '불꽃놀이',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할 수 있지만\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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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단속은 쉽지 않은 상황,,\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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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청 해양수산과 관계자]\r
"해수욕장이 1km 정도 돼요, 길이가 워낙 넓은데 엄청 많은 사람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터뜨리기도 하고 당직실이랑 거리가 한 삼십 분 정도 걸려요 가면 이미 없는 경우가 태반이고…"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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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해수욕장 밖 폭죽 판매 막을 규정도 없어..\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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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몰리는 7~8월, 여름파출소 등 통해\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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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벌여나간다는 계획이지만\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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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도, 영업상 자유를 제한하는 것도 쉽지 않아\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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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는 인근 주민들의 몫이 되고 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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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해수욕장 #불꽃놀이 #폭죽 #백사장 #인천 #중구청 #자막뉴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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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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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ok6222 : 해수욕장 불꽃놀이 법으로 강력히 규제하지 못하면 그 주변 주민들 선한 국민이 반드시 그 피해를 입고 만다.
@percentone1325 : 이게 민도다. 인간의 양심에 맡기면 저리 되는거여. 법과 제도를 만들라고 니들 공무원과 시의회 극회의원 니들 혈세 지원하는 ㄱ거 아니냐? 경찰도 철저한 단속과 제재가 필수고 그러라고 니들이 국민 혈세 쳐받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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