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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razil Travel-Barreirinhas[브라질 여행-바헤이리냐스]렌소이스 마라넨지스/Lencois maranhenses/National park/Desert/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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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어느덧 브라질에서의 마지막 여정. 지구본을 보는 듯 푸르고 광활한 땅을 지나 2500킬로미터 떨어진 상 루이스에 도착했다. 그리곤 대서양의 습한 공기를 피해 차로 4시간을 달려 바헤이리냐스로 갔다. 마지막으로 바헤이리냐스의 마을 활주로에서 내 키만한 작은 경비행기를 타면 마침내 모든 준비가 끝난다. 흐린 하늘을 보며 생각이 복잡해지려는 찰나 이미 떠오른 비행기. 이름부터 게으른 강인 프레기사 강을 따라 땅이 보이지 않을만큼 울창한 숲이 이어진다. 그러다 아무런 예고도 없이 녹색 숲들 사이로 오트밀 색깔의 땅이 보이면 그곳이 바로 렌소이스 마라녠시스다. 하얀 것은 사막, 푸른 것은 호수. 땅 속에 바다가 들어 있는 듯한 풍경.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last itinerary in Brazil. It arrived at the Sao Luis, about 2,500 kilometers away, through the green and vast lands of the globe. Then we drove for four hours by car to the Bahiririnas to avoid the wet air of the Atlantic Ocean. Finally, take a small airliner from the village runway of Barhalinas and you are finally ready. The airplane that has already come up as soon as I think about the cloudy sky and the idea is complicated. From the name, along the lazy river, the Prezig River, there is a forest thick enough not to see the ground. Then, without any notice, you can see the oatmeal land between the green forests. White is desert, blue is lake. Landscape with the sea in the ground.
[Brazil: Google Translator]
O último itinerário no Brasil. Chegou a São Luis, a cerca de 2.500 quilômetros de distância, através das terras verdes e vastas do globo. Então nós dirigimos por quatro horas de carro até as Bahiririnas para evitar o ar úmido do Oceano Atlântico. Finalmente, pegue um pequeno avião da pista da aldeia de Barhalinas e você está finalmente pronto. O avião que já surgiu assim que penso no céu nublado e na ideia é complicado. Do nome, ao longo do rio preguiçoso, o rio Prezig, há uma floresta grossa o suficiente para não ver o chão. Então, sem aviso prévio, você pode ver a terra de aveia entre as florestas verdes. O branco é deserto, o azul é o lago. Paisagem com o mar no chão.
[Information]
■클립명: 남미007-브라질08-14 사막위 바다 렌소이스 마라넨지스 국립공원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김가람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8년 5월May
[Keywords]
사막,desert,열도, 군도, archipelago, cay,
*섬으로 이루어진 곳호수,lake,volcanic, crater, caldera, mountain,터미널,terminal,비행기,탈것,,air plane, Helicopter,남아메리카South America남미브라질BrazilBrasil Federative Republic of Brazil김가람20185월마라냥MaranhaoMay걸어서 세계속으로
어쩌다가 단일 시즌 최고의 베스트 11 월드컵은? (기준 : 내 맴)
광고문의 : choojongyoon@gmail.com
멤버십 가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n9mJ4htO64-1osMWYu9k5Q/join
투네이션 후원하기 : https://toon.at/donate/leestartv
랩 스튜디오 : https://www.youtube.com/@LAPSTUDIO152
히든K : http://hidden-k.com/
히팟 : http://hipod.co.kr/
이스타몰 : http://leestarmall.com
#단일시즌 #최고의 #베스트xi
@Neoneo782 : 솔직히 진짜 감동이었음. 아다 요리하고 초반에 전화 다 까일때만 해도 임형철 6000명 분노해서 채팅창에서 형철이 위로해주느라고 힘들었는데 리스명섭, 더겨니티비, 용남이형 들어오자마자 입꼬리 올라가는 임형철 보니깐 내가 기분이 다 좋더라ㅋㅋㅋ 그리고 이상형 월드컵하는 도중에 종윤이형이랑 수빈이형 들어와서 거의 3시간동안 떠들어준 덕분에 보는 내가 다 따뜻해지더라. 이스타 덕분에 연말도 따뜻하게 보냅니다. 감삼다.
@NH_NH-NH : 진짜 2010년대 전후의 바르샤는 이견의 여지가 없는 전설적인 강팀이었음...
라 마시아에서 성장한 유스들이 딱 자리잡기 시작한 순간부터 유럽 축구계를 탈탈 털어먹었고, 그들이 노쇠화하여 저물게 된 시점에 하락세로 접어 들었음.
바르샤식 티카타카, 스페인 무적함대가 몰락한 데엔 별 이유가 없음. 파훼법이 등장했다거나 그런 게 아니라 그냥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주축이 노쇠했기 때문임.
정작 펩은 맨시티로 거처를 옮기고도 바르샤에서 보여줬었던 포지션 플레이(농구에서의 모션 오펜스, 오버로드 투 아이솔레이션)를 아직도 잘 활용해서 맨시티에 승리를 가져다주고 있고, 현대 축구 전술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음.
이번 영상은 마치 결과를 미리 알고 보는 듯한 느낌... 그래서 차라리 이런 컨텐츠는 앞으로 바르샤를 빼고 월드컵을 진행하는 게 더 재밌을 거 같기도 함.
@pipe680333 : 리스명섭님도 찐 축잘알이셔서 우와 하고있는데 말씀하시는 경기마다 모든 내용을 알고있는 아다테타가 새삼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user-vh1py4pn2z : 이스타 너무 따뜻해서 좋다... 리스명섭이랑 형철이랑 보내나 했는데 덕연이형 오고 용남이형 오고 수빈이형 오고 번개형 오고... 멤버들 올때마다 환하게 웃는 형철이형 보고 흐뭇하게 같이웃음ㅋㅋ 2023년 고마웠습니다 이스타!!! 2024년도 화이팅!!!!
@2bae2 : 2시간 영상으로 20년 해외축구 역사를 대략적으로 찍먹 가능함ㄷㄷ 형철님 설명 오졌고 명섭님도 해박해서 놀람
[아판TV] 죽기 전에 꼭 (여행해봐야 할 곳) : 렌소이스 마라넨지스 국립공원(Lençóis Maranenzys National Park)
#아판TV #죽기전에꼭 #Lençóis
죽기 전에 꼭 (여행해봐야 할 곳)
브라질 렌소이스 마라넨지스 국립공원
you must travel before you die
Brazil Lençóis Maranenzys National Park
- 참고 문헌 -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
1001 Natural Wonders : You Must See Before You Die
마이클 브라이트(2008) (영국 BBC 수석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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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브라질에서의 마지막 여정. 지구본을 보는 듯 푸르고 광활한 땅을 지나 2500킬로미터 떨어진 상 루이스에 도착했다. 그리곤 대서양의 습한 공기를 피해 차로 4시간을 달려 바헤이리냐스로 갔다. 마지막으로 바헤이리냐스의 마을 활주로에서 내 키만한 작은 경비행기를 타면 마침내 모든 준비가 끝난다. 흐린 하늘을 보며 생각이 복잡해지려는 찰나 이미 떠오른 비행기. 이름부터 게으른 강인 프레기사 강을 따라 땅이 보이지 않을만큼 울창한 숲이 이어진다. 그러다 아무런 예고도 없이 녹색 숲들 사이로 오트밀 색깔의 땅이 보이면 그곳이 바로 렌소이스 마라녠시스다. 하얀 것은 사막, 푸른 것은 호수. 땅 속에 바다가 들어 있는 듯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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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itinerary in Brazil. It arrived at the Sao Luis, about 2,500 kilometers away, through the green and vast lands of the globe. Then we drove for four hours by car to the Bahiririnas to avoid the wet air of the Atlantic Ocean. Finally, take a small airliner from the village runway of Barhalinas and you are finally ready. The airplane that has already come up as soon as I think about the cloudy sky and the idea is complicated. From the name, along the lazy river, the Prezig River, there is a forest thick enough not to see the ground. Then, without any notice, you can see the oatmeal land between the green forests. White is desert, blue is lake. Landscape with the sea in the ground.
[Brazil: Google Translator]
O último itinerário no Brasil. Chegou a São Luis, a cerca de 2.500 quilômetros de distância, através das terras verdes e vastas do globo. Então nós dirigimos por quatro horas de carro até as Bahiririnas para evitar o ar úmido do Oceano Atlântico. Finalmente, pegue um pequeno avião da pista da aldeia de Barhalinas e você está finalmente pronto. O avião que já surgiu assim que penso no céu nublado e na ideia é complicado. Do nome, ao longo do rio preguiçoso, o rio Prezig, há uma floresta grossa o suficiente para não ver o chão. Então, sem aviso prévio, você pode ver a terra de aveia entre as florestas verdes. O branco é deserto, o azul é o lago. Paisagem com o mar no chão.
[Information]
■클립명: 남미007-브라질08-14 사막위 바다 렌소이스 마라넨지스 국립공원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김가람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8년 5월May
[Keywords]
사막,desert,열도, 군도, archipelago, cay,
*섬으로 이루어진 곳호수,lake,volcanic, crater, caldera, mountain,터미널,terminal,비행기,탈것,,air plane, Helicopter,남아메리카South America남미브라질BrazilBrasil Federative Republic of Brazil김가람20185월마라냥MaranhaoMay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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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neo782 : 솔직히 진짜 감동이었음. 아다 요리하고 초반에 전화 다 까일때만 해도 임형철 6000명 분노해서 채팅창에서 형철이 위로해주느라고 힘들었는데 리스명섭, 더겨니티비, 용남이형 들어오자마자 입꼬리 올라가는 임형철 보니깐 내가 기분이 다 좋더라ㅋㅋㅋ 그리고 이상형 월드컵하는 도중에 종윤이형이랑 수빈이형 들어와서 거의 3시간동안 떠들어준 덕분에 보는 내가 다 따뜻해지더라. 이스타 덕분에 연말도 따뜻하게 보냅니다. 감삼다.
@NH_NH-NH : 진짜 2010년대 전후의 바르샤는 이견의 여지가 없는 전설적인 강팀이었음...
라 마시아에서 성장한 유스들이 딱 자리잡기 시작한 순간부터 유럽 축구계를 탈탈 털어먹었고, 그들이 노쇠화하여 저물게 된 시점에 하락세로 접어 들었음.
바르샤식 티카타카, 스페인 무적함대가 몰락한 데엔 별 이유가 없음. 파훼법이 등장했다거나 그런 게 아니라 그냥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주축이 노쇠했기 때문임.
정작 펩은 맨시티로 거처를 옮기고도 바르샤에서 보여줬었던 포지션 플레이(농구에서의 모션 오펜스, 오버로드 투 아이솔레이션)를 아직도 잘 활용해서 맨시티에 승리를 가져다주고 있고, 현대 축구 전술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음.
이번 영상은 마치 결과를 미리 알고 보는 듯한 느낌... 그래서 차라리 이런 컨텐츠는 앞으로 바르샤를 빼고 월드컵을 진행하는 게 더 재밌을 거 같기도 함.
@pipe680333 : 리스명섭님도 찐 축잘알이셔서 우와 하고있는데 말씀하시는 경기마다 모든 내용을 알고있는 아다테타가 새삼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user-vh1py4pn2z : 이스타 너무 따뜻해서 좋다... 리스명섭이랑 형철이랑 보내나 했는데 덕연이형 오고 용남이형 오고 수빈이형 오고 번개형 오고... 멤버들 올때마다 환하게 웃는 형철이형 보고 흐뭇하게 같이웃음ㅋㅋ 2023년 고마웠습니다 이스타!!! 2024년도 화이팅!!!!
@2bae2 : 2시간 영상으로 20년 해외축구 역사를 대략적으로 찍먹 가능함ㄷㄷ 형철님 설명 오졌고 명섭님도 해박해서 놀람
[아판TV] 죽기 전에 꼭 (여행해봐야 할 곳) : 렌소이스 마라넨지스 국립공원(Lençóis Maranenzys National Park)
#아판TV #죽기전에꼭 #Lençóis
죽기 전에 꼭 (여행해봐야 할 곳)
브라질 렌소이스 마라넨지스 국립공원
you must travel before you die
Brazil Lençóis Maranenzys National Park
- 참고 문헌 -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
1001 Natural Wonders : You Must See Before You Die
마이클 브라이트(2008) (영국 BBC 수석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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