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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태조이성계 조회 6회 작성일 2024-02-06 19:28: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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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서울대학교 대학 신입학생 입학전형 안내

2024학년도 서울대학교 대학 신입학생 입학전형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학교 입학본부 홈페이지 또는 웹진 아로리에서 '2024학년도 서울대학교 대학 신입학생 입학전형 안내' 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대학교 입학본부 https://admission.snu.ac.kr/
.서울대학교 입학본부 웹진 아로리 http://snuarori.snu.ac.kr/

2024학년도 서울대학교 수시모집요강 분석 (지역균형,일반전형,면접,등급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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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서울대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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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u1jw9xp6z : 옛날옛날 한옛날에
신림동 순대촌에서 백순대먹고
친구들과 서울대구경간적은 있었네요.그리고 거기들어가는 학생분들을 마치 외계인것마냥 쳐다봤던 기억도 나네요 ㅋ
공부괴물들
@Lucky-vf9lv : 우와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user-pu1jw9xp6z : 서울대
할말없음 ㅋ
바로포기 ㅋ
@user-dz5nt5ik6z : 선생님 서울대 사학과에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저희 학교에 동아시아사가 게설이 안되어있어서, 아직 이수를 못했는데(세계사,한국사만 이수했습니다)
핵심권장과목에 동아시아사가 없어 공동교육과정으로 이수를 굳이 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궁금해서 댓글남겨요.

[오늘 이슈] “옛날 서울대 아니다?” 3등급도 붙네 / KBS 2023.02.07.

우리나라에서 이른바 명문대학의 상징으로 꼽히는 서울대학교.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선망하기 때문에 우수한 학생들의 경쟁이 치열하지만, 최근 다소 이례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커트라인이 매우 높다고 알려진 서울대에, 수능에서 '3등급대'를 맞은 수험생이 합격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도였습니다.

정확히는 국어 과목 '3등급'으로, 수능에서 통상 중위권으로 분류되는 성적인데, 어떻게 최상위 대학 진입이 가능했을까요.

지난 5일 종로학원의 입시 커뮤니티 분석에 따르면, 2023학년도 수능 정시전형에서 국어 3등급을 받은 학생이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에 1차 합격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이어 성균관대 수학교육과, 서강대 전자공학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등 상위권 대학에도 국어 3등급 학생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상 '합격 추정' 학생들에게는, 국어 3등급 외에 수능 성적에서 공통점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바로 '수학 1등급'이었습니다.

이번 수능에서 난도(難度)가 높게 출제된 수학 과목의 변별력이 국어 과목을 압도하게 된 것입니다.

실제 지난해 수능 국어에서 '언어와 매체' 표준점수 최고점은 134점, 수학 '미적분' 표준점수 최고점은 145점으로, 격차가 11점이나 발생했습니다.

2023학년도 정시 모집 합격자 발표는 어제 6일로 끝난 상황.

학원가에서는 등록 기간이 끝나는 오는 10일부터, 추가 합격자 발표가 나오면 '국어 4~5등급'인 수학 고득점 학생들이 상위권대에 입학하는 경우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상위권 일반 대학 대신, 의치한약수(醫齒韓藥獸) 등 이른바 '특수 대학'으로 빠져나가는 상위권 학생들이 늘어날수록, '국어 저점, 수학 고점' 학생들의 소위 명문대 진입은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성호 / 종로학원 대표

"대부분의 대학들이 자연계는 (수학 반영 비율이) 좀 높다고 봐야 되고, 인문계에서도 국어보다 수학의 비중이 조금 더 높은 상위권 대학들이 많이 있죠. 'SKY(서울·고려·연세대)'를 붙고서도, 이과 같은 경우에는 거의 한 '절반 가까운 인원' 정도는 빠져나가는 학과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대부분 전국에 좀 흩어져 있는 의대 쪽으로 동시 합격을 해서 빠져나가는 인원으로 추정이 되는데. 적게는 한 20%대에서 많게는 한 50%대 가까이.

그러면 빠져나간 인원만큼 또 추가 합격을 시켜야 되기 때문에, 지금 현재 1차 합격했던 학생들보다 더 낮은 점수 때 학생들이 들어올 수 있다는 거죠. 만약에 (1차에서) 한 3등급대가 붙었다고 하면, 상황에 따라서 한 4등급 5등급대 학생들도 붙을 수 있다는 얘기가 되고. (앞으로) 수험생 입장에서는 어느 과목의 난이도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균형적인 학습을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이렇게 교훈적으로 좀 삼아야겠죠."

KBS 뉴스 신승민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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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3등급 #정시모집
@user-qu1ok2bk2s : 뭐가 되었건 6교시 원서영역이 달리 있는 게 아님. 같은 점수 혹은 낮은 점수라도 분석, 눈치, 운 등에 따라 대학 라인이 바뀜. 입시판에 있으면 예전보다 더 과감하게 원서질 하게 됨... 특히 이과는 진짜 편차 심함. 재수하면 수학 때문에 이과에서 문과로 바꾸는 애들 있는데 다 말렸음. 과탐이 처음으로 사탐 응시자 보다 우위에 있는 것도 다 전략적임.
@geeyespark4245 :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한 지금..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서울대의 위상이 얼마나 유지될 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내에서 동시대를 살았던 분들 중 뛰어난 능력을 가진것은 맞는 것 같으니 치열하게 노력한 만큼 앞으로도 성공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기득권 카르텔의 달콤한 맛에 취해 사는 것도 개인의 자유이지만 개인적으로 우리사회에 정의롭고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분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user-tf4bs3nh5o : 참 요즘 기자는 공부 안 하나?
이번이 물수능이라 1컷과 3초반이 별로 차이가 안나고 선택에서 틀리냐 안 틀리냐에 따라 표점차이가 생긴거지 무슨 3등급도 서울대 갈 수 있다고 적어놨네
@youngaero4767 : 입시의 비극이 본격적인 것 같습니다.
이제 고등학생,재수생들의 대학에 관한 집착은 실속은 없는것 같습니다.
왠만한 중소기업들도 이제 기술평준화(예로 이젠 산업에서 자동화,센서기술 같은게 흔해졌습니다)가 다 됬고, 정보를 접할수 있는 곳도 흔해졌습니다. 즉,대학에서 배우는게 그렇게 특별하지 않다는 것이다. 예로 전자기학을 배우더라도 요즘 학원이나 좋은 인강이 많아져서 이론지식,실무를 굳이 대학이 아니더라도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에 훨씬 실용적으로 기업최적화로 배울수 있습니다.
공대 한학기 등록금이 얼마죠 지금?
취업할때 요즘 대학간판보다 국가기술자격 같은게 더 +되는건 아시나요?(물론,최상위권 대학간판은 메리트가 꽤 있겠죠)
즉,대학간판이 경제력과는 관련이 적어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input-output으로 고등3년 대학4년 빡세게 고생한만큼 output이 안 나오니 허망한 시대죠. 젊은 세대분들이 이제는 깨어야 할 때입니다. 더 이상 대학간판에 집착말고 사회에 더 실용적으로 인정받는 방법,경제력이나 자기방향,꿈에 현실적으로 접근할때 입니다. 요즘 학벌이 높은 사람들도 개인유튜브로 돈 벌고 먹는 시대입니다.
지식평준화가 되서 지식과 실무경험 가지고 발로 뛰는 사람이 돈을 더 많이 벌지, 지식만 갖고 학벌만 갖고 있는 사람(일반화가 아닌 물론 일부지만)은 그 정도만큼 사회에 실용성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연세대 나온 제 주변 지인은 취업이 안되서 7급 공무원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월 실수령액 250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표현하면서....
기계공학 석사까지 해서 연구원을 가도, 공고에서 바로 취업하고 기능장 달면서 공장장 하는 사람,혹은 프로그래밍 기술자(대학가서 몇년 공부하는 동안 그사람은 실무에서 이것저것 디테일하게 다 배웠으니 회사입장에서 더 중요한 사람이겠죠)들이 연봉이 더 높고 그런 상황이 실제로 비일비재합니다. 회사입장에선 그런 사람들이 회사에 돈을 더 벌어다 주니깐요! 책만 쥐는 사람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회는 책은 어느정도로만 쥐고 발로 뛰는 사람을 원합니다.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사람은 더 이상 필요없습니다.
@ranger7492 : 대학이 다인줄 아는 세상. 아무 의미 없어요. 그래봐야 월급쟁이. 단지 중소기업으로 가느냐 대기업으로 가느냐 연봉 3000에서 시작하느냐 5000찍고 시작하느냐인데
서울대 다닌다고 잘난거 없고 지방대 나왔다고 못난거 없습니다.

단지 자기가 가려는 분야에서 얼마나 최선을 다해 자기걸로 만들어서 그분야의 전문가가 되느냐의 차이에요.
서울대 졸업하고 대기업 근무해서 세빠지게 일해서 나이 50에 은퇴준비해야 되는 사람하고 지방대 나와서 중소기업 취직해서 우직하게 일하면서 밑바닥부터 기술배워서
나름 그 분야에서 인정받아서 중소기업이지만 여기저기 이직 제의 받아서 70까지 일하는 사람하고 누가 더 나은 삶일까요.
이것 역시 상대적이지요. 어떤사람은 대기업에서 좋은 복지혜택 누리며 굵고 짧게 일하는 것을 선호할거고 어떤사람은 중소기업이지만 나름 전문성 키우면서 가늘고 길게 가는 삶을 선호 할 수도 있고

어차피 인생 깁니다. 단순히 워라벨을 찾아서 20~30대 부터 편한일을 추구하느냐 20~30대 무지하게 고생은 하지만 노후에 편하게 사느냐의 차이에요.

그리고 아직도 서울대냐 인서울이냐 지거국이냐 가지고 사람 능력에 대한 레벨을 따지시나요. 어차피 학력고사 세대든 수능세대든 대입은 그해마다 상대적인거에요.
지금 MZ세대가 학력고사 세대 무시하고 기성세대가 MZ세대 무시하면 어쩔건데요. 지금 수능이 옛날 대학 시험보다 어렵다고 자위하면 좀 나아집니까. 그러면 똑똑한 사람이고 잘난 사람 됩니까.
그래봐야 사회 나가면 기성세대의 경력을 바탕으로 MZ세대는 또 배워야 되고 그 MZ세대는 다음 세대에게 또 가르쳐야 되기도 합니다. 지금 MZ세대가 기성세대에게 불만이 많듯이 지금의 MZ세대가 기성세대가 되면 다음세대로 부터 불만을 표출 당할 수도 있어요. 세상은 돌고 돈다는 얘기죠.

어차피 대입 점수라는게 경쟁률로 인한 점수 줄세우기지 사람의 능력을 정확히 평가할순 없는 겁니다. 100점 맞은 사람과 90점 맞은 사람이 정말 실력차이가 클까요.
100점 맞아서 붙으면 실력이 뛰어난거고 95점 맞아서 떨어지면 실력이 못난건 아니지요.
근데 우리나라 대입이 그런식으로 학생을 평가하다 보니 무한 경쟁으로 모는것이 안타깝네요.

그러니 서로 내가 잘났네 너가 잘났네 싸우지 말고 경쟁하지 말고 서로가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세상 살다 보면 인생은 행복해집니다. 자기가 어느 위치에서 근무를 하던 무슨일을 하던.
자꾸 남하고 비교하다 보면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날을 세우게 되니 우리모두 둥글게 삽시다. 상대방 자체를 인정하고 이해하면서. 그래야 발전이 있겠지요.

저도 대학 나오고 대학원 석사 마치고 사회생활 20년 해보니 서울대 출신도 별거 없어요. 기업 오너와의 혈연관계가 아닌 이상 어차피 다 머슴이고 월급쟁이인 이상 다 워라벨은 포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단 일명 사짜 들어가는 전문직은 경제적 여유가 있겠지만 그분들 또한 엄청난 노고와 고생을 동반하면서 살아요. 즉 워라벨은 포기한다는 거죠. 전문직에 있는 제 친구들을 가끔 만나면 듣는 소리 "돈은 남아도는데 시간이 안남아, 내가 번 돈 구경도 못하고 가족들 쓰는 카드 고지서만 바라보면서 분발한다고 하는 군요"

어차피 인생은 자기 만족이니 서로 댓글 달면서 무시하지 마시고 싸우지 마시고 잘난척 하지 마시고.
특히 언론들 저런 쓰잘데 없는 기사 내서 국민들 호도하지 마시고. 서울대가 국어 3등급 맞으면 가면 안되는 겁니까. 더군다나 이과대학이면 국어 못해도 갈수 있는거지. 무슨 큰일 난거처럼 쓸데없는 취재하고 있어.

... 

#서울대입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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