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작품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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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미술, 이 전시 하나로 종결입니다…
한국현대미술 대표거장들, 한자리에 모인 전시 추천
미술사에선 시대와 화풍별로 중요한 예술가들이 있습니다.
한국 미술사 역시 한국만의 개성과 예술가의 철학에 따라
새로운 방향으로 만들어져왔는데요.
지금 경남도립미술관에서는
한국 현대미술 흐름 중 3가지 분야를 대표하는
거장들을 볼 수 있는 전시 [아카이브 리듬]이 열렸습니다.
현실에 대한 고민을 담아낸 리얼리즘의 대표주자 방정아!
새로운 시도로 예술의 경계를 허문 실험 미술의 거장 이건용!
개념을 주제로 새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인 개념미술의 대가 안규철까지!
한국 미술사에서 중요한 족적을 남겨온 3인의 예술가들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현재를 보여주는 전시 [아카이브 리듬]!
세 예술가와 전시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널위한문화예술의 프로젝트
'사적인 컬렉션'에서는 방정아 작가의 작품들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소장할 기회도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https://bit.ly/45CEQxp
'사적인 컬렉션' 프로젝트는 예술을
더 깊게 사랑하는 방식을 고민하며 만들었습니다.
감상과 이해 뿐만 아니라
직접 작품을 소장하는 경험을 통해
작품과 사랑에 빠지는 경험을 전해드리고자 하는데요.
앞으로도 사적인 컬렉션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예술가분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독자분들이 새로운 작품과 작가님께
사랑에 빠지는 경험을 만들고자 하는데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예술가들에게 관심이 가닿는,
또 새로운 출발점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art_for_you : 널위한문화예술의 새 프로젝트 '사적인 컬렉션'에서 방정아 작가의 작품들을 더 자세히 살펴보세요 https://bit.ly/45CEQxp
@user-il9kd7cc5j : 예
@voiceofmuseum6424 :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 세상에서 가장 비싼 사진 전시 ㄷㄷ
“이것은 추상화인가 사진인가”
사진과 회화의 경계를 허물고
거대한 전경 속 디테일의 힘을 불어넣는
현대 사진의 거장, 안드레아스 거스키 개인전에 다녀왔습니다.
[전시 정보]
《Andreas Gursky》 (안드레아스 거스키)
-전시 기간: 2022년 3월 31일(목) ~ 8월 14일(일)
-관람 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오후 5시 30분 입장 마감), 월요일 휴관
-전시 장소: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
-전시 문의: 아모레퍼시픽미술관 / 02-6040-2345 / museum@amorepacific.com
미술관 홈페이지: https://bit.ly/3IUTeH1
@user-ob4gd1nf9u : 전 썸네일에 올라간 라인강이 가장 좋았습니다. 크기에서 오는 압도감이 전체적으로 있으면서도 엄청 고요하고 평화롭다는 느낌을 받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진 앞에 의자도 있어서 앉아서 감상하니 정말 평온하더라구요
@Abc-vp9kb :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홈페이지에 9/4일까지 연장한다고 나와있네요!
@user-gn6qu3xr6u : 좋은 전시 추천 감사합니다~^-^!! 조만간 방문해야겠어요!!
@brightrighter : 잼밌땅~!!!
나레이션 목소리가 귀에 때려 박히는 게
묘한 쾌감이 있습니당ㅎ
@pomni8696 : 대부분의 현대미술이 그렇듯 별로 돈 값이 이해되는 작품들은 아니네요...
꿈보다 해몽이랄까.. 해몽 하면서 돈버는 사람들이 있으니 서로 먹여살리면서 성립되는 거지만
[단독] '1억원 작품' 올라탄 아이들…영문 모른 아빠는 '찰칵' / JTBC 뉴스룸
이 영상을 한 번 보시죠, 미술관에 온 아이가 작품에 올라탔습니다. 그리고 무릎으로 문지릅니다. 아버지는 말리지 않고 되레 카메라를 꺼냅니다. 전시물은 한국화의 거장인 박대성 화백의 작품이었습니다. 작품 하나에 1억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134/NB12003134.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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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elluna : 화백은 엄청난 대인배지만 아이에게 기본적인 예절조차 가르치지 않은 아버지의 인간성은 참....
@basil5687 : 미술관에서 저 정도면 다른 공공장소에서는 오죽할까..애 데리고 나오기 전에 가정교육 좀 제대로 시키고 데리고 나오길..아니지, 우선 저 아버지부터 교육받아야겠네.
@notfound..... : 1:54 "이것도 하나의 역사니까" 전 이 부분이 가장 찡하게 다가왔습니다... 참으로 대인배다운 모습이면서도, 예술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예술가의 마음이 이런건가 싶어지네요..
@user-sz5dm2oh4m :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이 나중에 사회에 나온다는 생각하니까 벌써 골치 아프네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n1cr6mr8o : 무식한게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한국현대미술 대표거장들, 한자리에 모인 전시 추천
미술사에선 시대와 화풍별로 중요한 예술가들이 있습니다.
한국 미술사 역시 한국만의 개성과 예술가의 철학에 따라
새로운 방향으로 만들어져왔는데요.
지금 경남도립미술관에서는
한국 현대미술 흐름 중 3가지 분야를 대표하는
거장들을 볼 수 있는 전시 [아카이브 리듬]이 열렸습니다.
현실에 대한 고민을 담아낸 리얼리즘의 대표주자 방정아!
새로운 시도로 예술의 경계를 허문 실험 미술의 거장 이건용!
개념을 주제로 새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인 개념미술의 대가 안규철까지!
한국 미술사에서 중요한 족적을 남겨온 3인의 예술가들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현재를 보여주는 전시 [아카이브 리듬]!
세 예술가와 전시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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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위한문화예술의 프로젝트
'사적인 컬렉션'에서는 방정아 작가의 작품들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소장할 기회도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https://bit.ly/45CEQxp
'사적인 컬렉션' 프로젝트는 예술을
더 깊게 사랑하는 방식을 고민하며 만들었습니다.
감상과 이해 뿐만 아니라
직접 작품을 소장하는 경험을 통해
작품과 사랑에 빠지는 경험을 전해드리고자 하는데요.
앞으로도 사적인 컬렉션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예술가분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독자분들이 새로운 작품과 작가님께
사랑에 빠지는 경험을 만들고자 하는데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예술가들에게 관심이 가닿는,
또 새로운 출발점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art_for_you : 널위한문화예술의 새 프로젝트 '사적인 컬렉션'에서 방정아 작가의 작품들을 더 자세히 살펴보세요 https://bit.ly/45CEQxp
@user-il9kd7cc5j : 예
@voiceofmuseum6424 :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 세상에서 가장 비싼 사진 전시 ㄷㄷ
“이것은 추상화인가 사진인가”
사진과 회화의 경계를 허물고
거대한 전경 속 디테일의 힘을 불어넣는
현대 사진의 거장, 안드레아스 거스키 개인전에 다녀왔습니다.
[전시 정보]
《Andreas Gursky》 (안드레아스 거스키)
-전시 기간: 2022년 3월 31일(목) ~ 8월 14일(일)
-관람 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오후 5시 30분 입장 마감), 월요일 휴관
-전시 장소: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
-전시 문의: 아모레퍼시픽미술관 / 02-6040-2345 / museum@amorepacific.com
미술관 홈페이지: https://bit.ly/3IUTeH1
@user-ob4gd1nf9u : 전 썸네일에 올라간 라인강이 가장 좋았습니다. 크기에서 오는 압도감이 전체적으로 있으면서도 엄청 고요하고 평화롭다는 느낌을 받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진 앞에 의자도 있어서 앉아서 감상하니 정말 평온하더라구요
@Abc-vp9kb :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홈페이지에 9/4일까지 연장한다고 나와있네요!
@user-gn6qu3xr6u : 좋은 전시 추천 감사합니다~^-^!! 조만간 방문해야겠어요!!
@brightrighter : 잼밌땅~!!!
나레이션 목소리가 귀에 때려 박히는 게
묘한 쾌감이 있습니당ㅎ
@pomni8696 : 대부분의 현대미술이 그렇듯 별로 돈 값이 이해되는 작품들은 아니네요...
꿈보다 해몽이랄까.. 해몽 하면서 돈버는 사람들이 있으니 서로 먹여살리면서 성립되는 거지만
[단독] '1억원 작품' 올라탄 아이들…영문 모른 아빠는 '찰칵' / JTBC 뉴스룸
이 영상을 한 번 보시죠, 미술관에 온 아이가 작품에 올라탔습니다. 그리고 무릎으로 문지릅니다. 아버지는 말리지 않고 되레 카메라를 꺼냅니다. 전시물은 한국화의 거장인 박대성 화백의 작품이었습니다. 작품 하나에 1억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134/NB12003134.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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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l5687 : 미술관에서 저 정도면 다른 공공장소에서는 오죽할까..애 데리고 나오기 전에 가정교육 좀 제대로 시키고 데리고 나오길..아니지, 우선 저 아버지부터 교육받아야겠네.
@notfound..... : 1:54 "이것도 하나의 역사니까" 전 이 부분이 가장 찡하게 다가왔습니다... 참으로 대인배다운 모습이면서도, 예술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예술가의 마음이 이런건가 싶어지네요..
@user-sz5dm2oh4m :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이 나중에 사회에 나온다는 생각하니까 벌써 골치 아프네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n1cr6mr8o : 무식한게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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