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동작| 첫 삽 뜬 '동작구형 도시개발' 신대방삼거리역 북측 지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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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형 도시개발, 신대방삼거리에서 시작됩니다!

동작지도 변화의 핵심인 동작구형 도시개발이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동작구형 도시개발은 자치구 주도로 개발 계획을 수립·제공하여
정비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방식인데요,

신속 추진을 위해 작년 조직 개편과 '대한민국 동작주식회사' 설립!
올해, 지자체 최초 「도시개발·관리 가이드라인」을 수립했습니다.

시범대상지로 선정된 신대방삼거리역 북측 지역은 단절된 도로와
부족한 기반 시설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지만 개발이 지지부진했던 상황에
동작구는 구역(zone) 별 적용 가능한 사업방안을 사업추진 주체에 제안,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에 선정되어 본격적인 ‘동작구형 개발사업'에 착수합니다

앞으로 신대방삼거리역 북측 지역 일대는 삼거리 도로에서 왕복 4차선 사거리로 확장,
준주거 및 근린상업지역으로 용도 상향, 기반 시설 확충 등
진정한 역세권의 모습으로 탈바꿈할 전망입니다.

동작구형 도시개발을 통해 동작의 지도를 바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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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구 30% 1인가구…전용 모임공간 생긴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울시 가구 30% 1인가구…전용 모임공간 생긴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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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전체 가구의 30%에 달하는 1인 가구가 단절되지 않도록 1인 가구 전용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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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성북구 장위3동 주민센터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강북구 번동3단지 주민센터는 중장년 1인 남성 가구가 참여하는 요리수업을 진행합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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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을 위해서는 함께 밥을 먹고 헤어져 각자 공부하는 모임인 이른바 '밥터디'를 지원하는 등 전용 모임공간 5곳이 생깁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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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2023.04.26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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