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클라라 조회 13회 작성일 2024-04-06 14:07:08 댓글 0

본문

온가족 동원해 떼돈 벌어가는 통영 굴 양식장│대한민국 굴 생산량 70%, 통영 바다 굴 양식 현장│한국기행│#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24년 2월 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혀끝 위의 겨울 4부 굴의 맛>의 일부입니다.

굴밭에 엮인 인생 이야기
대한민국의 굴 생산량 70%를 담당하는 경상남도 통영.
통영 앞바다 한려수도의 하얀색 밭 아래,
겨울 별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굴이 있다.
‘꿀’보다 귀하다는 ‘굴’을 각자의 방식으로 만드는
굴 어업인들을 만나 본다.

가장 먼저, 통영의 대표적 굴 양식법인 수하식!
이 방식으로 30년 넘게 굴 양식장을 운영하는
유쾌한 바다 사나이 한기덕 씨는

함께 웃고 떠들며 일하는 가족이 있어 일할 맛 난다.
아내 최둘자 씨, 딸 내외와 함께
굴 무침, 굴밥, 굴김치 등
겨울철 굴 밥상을 나누며,
함께 해서 더욱 빛나는 가족 사랑을 키운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혀끝 위의 겨울 4부 굴의 맛
✔ 방송 일자 : 2024.02.01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바다 #통영 #굴 #진미 #별미 #제철 #양식장

생굴을 수북하게 쌓아두고 먹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나라! 우리나라 굴 대량 생산 과정│하루 30톤! 입안 가득 커다란 월하 굴 까기│외국인 놀랄 제철 통영 굴 양식장│#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18년 01월 24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겨울 별미 굴과 과메기>의 일부입니다.

한겨울 날이 추워지면서 더욱더 맛 좋은 겨울 별미 굴과 과메기. 대한민국 굴의 80%를 생산하는 통영의 한 양식장.
이곳은 면적 27ha, 하루 평균 굴 수확량만 30톤에 달한다. 비가 오고 살을 에는 바람에도 계속되는 굴 채취 작업.
바다 위 채취 작업이 끝나면 육지에서는 산더미같이 쌓인 굴을 일일이 손으로 까는 박신작업이 진행된다. 제철 맞아 쉴 틈 없이 돌아가는 굴 생산과정을 지켜본다.

제철을 맞은 굴 생산이 한창인 통영. 새벽부터 배에 올라 굴 양식장으로 향하는 작업자들. 그런데 차가운 비와 거센 바람이 작업자들을 방해하기 시작한다. 궂은 날씨 탓에 배 위에 서 있기도 힘든 위험한 상황.

통영에서는 수하식 굴 양식 법을 이용해 굴을 생산하는데, 원줄을 잡고 나면 그때부터 본격적인 굴 채취가 시작된다. 줄에 걸려오는 해초를 제거하고 세척한 다음 굴을 망에다 옮기는 과정까지. 이렇게 하루에 채취하는 굴의 양은 무려 30t이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굴 까기 작업. 박신이라고 부르는 이 작업은 아직까지도 수작업으로 일일이 굴을 까서 작업한다. 오늘 하루 작업해야할 양은 30t. 12시간 동안 한 사람당 5,000개의 굴을 까는 것이다.

신선도 유지를 위해 채취부터 출하까지 정신없이 바쁜 작업자들을 찾아가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겨울 별미 굴과 과메기
✔ 방송 일자 : 2018.01.24

#극한직업 #양식장 #양식 #생굴 #석화 #굴 #어업 #해산물 #수산물 #조개 #요리 #음식 #재료 #식재료 #직업 #어부 #바다 #우리나라 #한국 #korea #korean #Shellfish #oyster

[뭉클 입동❄️ 특집] 겨울 통영 굴마을 사람들의 인생☃️ | KBS 다큐멘터리 3일 20111127 방송

KBS 다큐멘터리 3일 20111127 방송

겨울 통영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
하루 12시간, 전쟁처럼 굴을 까는 굴 마을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입동 #뭉클입동 #다큐3일 #굴 #겨울 #통영 #굴마을
* 출연자에 대한 욕설 및 비방, 분란을 조장하는 댓글은 즉시 삭제됩니다.
* 채널 원칙에 따라 사전 고지 없이 영상이 비공개 처리될 수 있습니다.

... 

#통영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3,993건 307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uljinpension.kr. All rights reserved.  연락처 : cs@ep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