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미래하우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초롱이 조회 8회 작성일 2024-05-07 18:12:03 댓글 0

본문

자산가들도 '절레절레' 외지인 들이 망쳐놓은 제주도 슈퍼 럭셔리 하우스 분양 폭망 10년 째

영상보시고 '좋아요' 누르시면 복을 받으십니다

강호의발바닥TV에게 커피 한잔을
주고 싶으신 분들 감사합니다.

월 1회 아메리카노 한잔
https://han.gl/NTwaNk

잘 나가던 제주가 어쩌다...14년 만에 벌어진 일 [지금이뉴스] / YTN

한때 이주 열풍이 불던 제주도에서 14년 만에 전입 인구 보다 전출 인구가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8만1천508명이 제주에 전입했지만, 8만3천195명이 전출하면서 1천687명이 순유출됐습니다.

제주를 떠난 이들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으로 대부분 옮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출 사유는 가족(1천600명), 교육(1천300명), 직업(700명), 주거환경(500명) 등을 꼽았습니다.

제주로 옮겨온 이들은 자연환경(1천700명), 주택(500명), 기타(300명) 등의 이유를 들었습니다.

제주에서 이주 인구 순유출이 발생한 것은 2009년 이후 14년 만입니다.

2010년 이전에는 대학 진학과 취업 등으로 전출 인구가 더 많았습니다.

이후 서서히 이주 열풍이 불면서 2011년 2천343명, 2012년 4천876명, 2013년 7천823명 등 순유입 인구가 급증했습니다.

2014년에는 1만1천112명으로 1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2015년 1만4천257명, 2016년 1만4천632명, 2017년 1만4천5명 등으로 순유입 인구가 연간 1만명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후 순유입 인구는 2018년 8천853명에서 2019년 2천936명으로 급락했고 2020년 3천378명, 2021년 3천917명, 2022년 3천148명 등으로 줄어들었습니다.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제주도 푸른밤은 환상?…'제주살이' 포기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 비디오머그 × 뉴스토리

한때 많은 육지인들이 꿈꿨던 제주살이. 열풍이라고 할 만큼 뜨거웠지만 최근 들어서는 그 열기가 급속하게 식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10년 만에 처음으로 전출인구가 전입인구보다 더 많은 것으로 집계돼 이런 현상이 수치로 확인된 것입니다.

일자리를 찾기가 힘들고 땅값은 너무도 많이 올라버린 제주. 게다가 일부에선 제주도의 특수한 공동체 의식이 외지인들의 정착을 더욱 힘들게 한다고 말하는데요.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인 뉴스토리가 '제주살이 열풍이 식어가는 이유'를 심층 취재했습니다.

취재 : 박흥로 / 영상취재 : 이원식 / 편집 : 김경연 / 담당 : 조성원 / 영상제공 : 뉴스토리

✔신뢰할 수 있는 재미, 비디오머그 VIDEOMUG

제주도 푸른밤은 환상?…'제주살이' 포기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 비디오머그 × 뉴스토리

#비디오머그 #뉴스토리 #제주살이

▶비디오머그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mugTube
▶Homepage : https://n.sbs.co.kr/videomug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videomug
▶Twitter : https://twitter.com/videomug_sbs

... 

#제주미래하우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3,993건 284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uljinpension.kr. All rights reserved.  연락처 : cs@ep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