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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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구왕통키 조회 8회 작성일 2024-05-18 06:05: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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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초보를 벗어나는 향수 기본 지식 1편 : EDT? EDP? 노트? - 향단HyangDan : Perfume basic knowledge episode 1(ENG SUB)

영상 이미지에 들어간 오드Xx의 오드가 Eau de 인데 ㅠㅠ 제가 하나 써놓고 복붙작업하느라 Eea로 들어가버렸어요 ㅠㅠ
영상을 새로 제작할 수가 없어서 댓글로 틀린부분을 자체신고합니다 ㅠㅠ
Eau de colonge, Eau de Toilette, Eau de Perfume 가 맞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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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이 주제를 다루면서 많이 찾아보았는데..
기준이 정말 많이 달라서.. 책에서 발췌한 내용이 있는 곳을 참고했어요.
그리고 제가 생각한 것 보다 더 많은 지식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D
여러분의 의견도 듣고싶어요 !

지식 정보 출처
shin, Joseph “향수 종류 : 탑노트 미들노트 베이스노트 꼭 체크하자”.
Giorgio Arman Clara D. Lepore Arch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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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want to see English subtitles, please select English from Subtitles.

Instargram
https://www.instagram.com/?hl=ko

BGM
Slynk-Earth Bound
https://www.youtube.com/watch?v=AQQmgJteB4g
Verified Picasso-Fish Room
https://www.youtube.com/watch?v=DK0seGCEgHo

편집 : 피크

프랑스 귀족들이 향수에 집착했던 이유? | 파리 04

오늘은 프랑스 향수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향수는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질까요?

*
영상에서 저와 클라라가 나눈 대화 중에
인상 깊었던 부분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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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향수 #메모파리 #조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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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鄕愁)이동원 & 박인수, 자막수록 (HD With Lyrics)

정지용 詩, 김희갑 작곡 !!!
1989년 가수 이동원이 발표한 6번째 앨범 ‘향수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의 타이틀 곡으로 테너 박인수와 함께 부른 곡입니다.
가수 이동원은 정지용 선생이 1928년 쓰신 시(詩) ‘향수’를 보자마자 너무 아름다워 작곡가 김희갑선생님을 찾아가 작곡을 요청했는데, 1년여의 시간이 흐른 뒤 이 노래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원본 그대로 노래를 만드려니 굉장히 힘들어서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해요.
향수를 불러주신 이동원 님은 2021년, 테너 박인수 님은 2023년 각각 하늘의 별이 되셨어요 -_- ;;
----------(Lyrics)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돋워 고이시는 곳.
-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려
풀섶 이슬에 함초롬 휘적시던 곳.
-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전설(傳說) 바다에 춤추는 밤물결 같은
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 누이와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
사철 발 벗은 아내가
따가운 햇살을 등에 지고 이삭 줍던 곳.
-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하늘에는 성근 별
알 수도 없는 모래성으로 발을 옮기고,
서리 까마귀 우지짖고 지나가는 초라한 지붕,
흐릿한 불빛에 돌아앉아 도란도란거리는 곳.
-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 

#향수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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