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인문학 78화] 삶이 권태롭다고 느껴질 때 (하이데거, 쇼펜하우어)

[주제] 삶이 권태롭다고 느껴질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권태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알아본다.

[출연] 어쩌다 철학자(이호건 작가) \u0026 어설픈 자유인(장춘수 강사) \u0026 인천 작두(강동구 강사)

[내용]
1) 경험담 : 삶이 권태롭다고 느껴졌던 경험
2) 권태에 대한 인문학적 논의
-삶이 권태롭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권태의 2가지 유형 : 표면적 권태 vs. 깊은 권태
-권태에서 벗어나기 위한 철학자 하이데거의 조언
3) 한줄평 및 결론

[기타]
-본 방송은 ‘팟캐스트와 유튜브’에서 동시에 청취할 수 있습니다.
(팟캐스트 채널: http://www.podbbang.com/ch/1769638?e=23172801)

-'어쩌다 철학자'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hkle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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