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 대표이사 콜센터 방문

한화생명은 지난해 12월부터 ‘고객중심경영’의 일환으로 평일 콜센터 운영 시간을 늘리고 토요일에도 상담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차남규 대표이사 사장은 콜센터를 찾아 무더운 여름을 맞아 수고하는 상담사들에게 시원한 수박을 선물하며 격려했습니다.
한화생명 이주연 기자가 전합니다.

한화생명 차남규 사장은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의 콜센터를 직접 방문해 상담사들을 격려하고 고객상담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차남규 사장의 콜센터 방문은 작년 12월부터 평일 오후 9시 및 토요일까지 상담업무를 확대 진행하고 있는 상담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의미로 진행된 것으로, 이 날 전국 3개 지역 콜센터에 수박 100통을 전달하고 상담사들과 함께 수박을 나눠 먹으며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또한 차남규 사장은 현장에 일하는 상담사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했으며, 더 높은 고객만족 서비스 실천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화생명 이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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