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이차원 용병』 트레일러 공개

웹툰 『이차원 용병』은 매주 금요일, 주1회,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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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하고 싶습니까?
영혼을 팔아서라도 취직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잘 오셨습니다.
취업 정보 사이트 영팔이는 영혼을 팔아서라도
일자리를 구하고 싶은 이, 바로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천사인가, 악마인가.
서른 살 백수 강철호는 정체 모를 그들과 계약을 했다.
영혼을 팔아서라도 돈, 그놈의 돈을 벌기 위해!

다른 차원의 계약자들에게 빙의하여,
그들이 가장 절망하던 순간의 삶을 바꾸는 것!
그것이 강철호에게 주어진 사명, 미션(Missi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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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다 풀지 못했던 이야기가 지금 여기에서 펼쳐집니다!

[시즌1] 만화 김재환
[시즌2] 만화 발로
[로고 및 표지 디자인] 디자인그룹 헌드레드

작품 바로 보기 ☞ http://page.kakao.com/link/50465822
디앤씨웹툰 블로그 ☞ http://blog.naver.com/dncent
디앤씨웹툰 트위터 ☞ https://twitter.com/dncwebtoon
심영. : 1부 그림체 ㅇㄷ감? 훨씬 좋았는ㄷ니ㅣ
750 hyeongjin : 간쎄로
Chanyeol64 : What this name in english?
이선호 : 만화는 조금... 소설이 진짜 명작이죠
이선호 : 이 명작을 이딴 영상으로 홍보하다니..참...
안건태 : 방금. 흥보같은 흥보댓글을 보고 왔습니다! 좋군요.
김영빈 : 여러부닞ㄴ짜소설개쩔어여
보크소크 : 간쎄로
기기리요 : 이게 작가님이 홍보하신 영상인가요?
한준수 : 원작 진짜 개 쩝니다

한 작품속 수많은 이야기 이차원 용병 (소설리뷰)

주인공은 한명으로 진행되지만 그 안에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어있는 작품입니다 2번째 이야기까지 비교적 짧고 간단하지만 3번째 아디스 미션부터 한 이야기안에 굉장이 뛰어난 스토리가 담겨있습니다 그 대신 전개는 느린편입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A YOLO : 엥 이거 결말 안났구나..
조성훈 : 3번 정주행 사람인데, 댓글에 주인공의 사고와 행동에 대한 평이 부정적인데 그 내용에 대해서는 뒤에 가면서 주인공의 과거를 보여주며 자세히 알게 됩니다. 물론 초반을 조금 읽기만해도 주인공의 집안환경과 친구들에 대한 서술들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이유들이 예상되는 데, 그러한 내용 다 필요없고 주인공 답답하다로만 일관되는 댓글들이 올라오더군요. 사이다만을 원하신다면 비추천합니다. 책이 현재 31권 초,중반 까지 나왔다는 것을 보면 이 책은 그저 싸우고 이기고 보상 얻는 소설이 아니라는 것을 예상할 텐데, 제발!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LunaEL : 사피엘ㅠㅠㅠㅠ
케장콘프러스트 : 한창 종이책으로 나올때는 신간 나왓는지 안나왓는지 항상 살펴봣던 작품이라 추억돋네요. 장난 아닌 필력으로 감정적으로 치고 들어왓던것 같아요
바님 : 이건 명작이죠
Go Go : 이게 아직도 완결이 안 됐군요... 예전에 한참 재밌게 봤는데ㅋㅋ
연상훈 : 저의 인생소설입니다 이 영상 보시는분들 진짜 꼭 한 번 보세요 튜토리얼은 별 거 없지만 첫번째 본 미션부터 지립니다
금요일 : 이 작가 딴데서 알기론 불법스캔본 고소 존나 잘한다고 듣고옴 ㅋㅋㅋㅋㅋㅋㅋ
문수혁 : 이건 진짜 명작이죠 이 정도 작품을 불법으로 퍼나르는 XX들 때문에 작가님이 블로그에 풀어놓은 절규가 기억나네요







근데 문제는 완결하고 몰아보려는데 연재주기 땜에 완결이 나질 않아...!!
앙기모띠 : 크.. 이거 명작이죠
웹툰도 재밌게보는중입니다

이차원 용병 리뷰 : 열번째 리뷰라디오F | 불량소금

안녕하세요, 불량소금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찾아온 리뷰라디오F입니다.
열번째 리뷰라디오F, 이차원 용병입니다.
열번째 작품으로 소개되는 작품들은 명작급인데, 그렇기에 좋은 퀄리티로 만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몇몇 문제가 존재합니다.
보시다보면 문제나 미숙한 점 등이 많이 보이시겠지만, 그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카메라로 하는 리뷰로 바꾸고 나서 2번째 리뷰입니다.
앞으로 계속 발전하여 더 좋은 양질의 리뷰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성훈 : 카카오페이지에서 읽으면서 이 책의 유일한 단점은 작가님이 다음 편을 올리지 않다는 게 단점이라 생각했는데, 그러다 몇번의 재주행 후 발견한 다른 단점은 댓글임...
1. 주인공 답답함 => 뒤에 주인공 배경을 읽으면 이해가 된다고 하는 댓글이 대부분인데, 신규 독자는 거기까지 가기 싫다고 하는 사람은 하차각 잡음, 근데 솔직히 그런거 안봐도 초반에 주인공의 친구와의 문제 암시, 아버지의 성격언급, 어머니의 부재(초반에 어머니이야기를 안함)를 보면 어느정도 예상가능


2. 주인공의 성에 대한 인식이니, 표현(행동) 문제 언급 => 이 책의 첫 화 올라온게 14년이라 성에 대한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기 전임, 그리고 애초에 주인공 나이를 생각하고 아버지의 성격을 떠올리면 우리보단 좀더 앞의 시대 가족이라 생각하면 어느정도 이해됨


3. 주인공 현실과 미션 내의 차이 => 무기력한 주인공의 삶 vs 목표(대표적으로 생존)가 있는 삶을 생각하면 쉬움. 현실의 문제는 현실적으로 벗어나기 어려운 문제들이라 부정적인 주인공의 지능과 행동력이 너프됨(사실상 포기상태), 미션 내에서는 주인공이 타인의 삶을 내 삶처럼 산다는 점이 메리트이자 디메리트로 작용함, 하지만 목표를 이룰 수 없다고 포기하지는 않음, 오리려 현실을 생각하면 미션의 주인과 자신을 동일 선상에 놓는다는 점이 오히려 포기하고 싶지 않아 한다는 게 이해됨


애초에 이 책이 30권 넘게 나왔다는 것을 보면 이야기의 진행이 여타 양판소와는 다르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음
'문제 발생 => 적이 무조건 나쁨 => 반대편은 무조건 우리편, 꼭 히로인 한명 끼워져 있음 => 주인공 강해서 이김 => 보상 얻음'
의 반복을 원한다면 다른 소설 읽으셈
포키몬 : 3년전부터 재밌게 봤던 건데 출판텀이 너무 길어서 어느샌가 안보고 있던 책이네요. 언제 한번 정주행 해야지.
진짜 제목이 단점인 작품이죠.
양관우 : 띵작이지
Epsilon PI : 예전에 카카오페이지에서 제목만 보고 그냥 지나쳤던 작품이네요.
말씀하시는 것 보니 재미있어보이는데, 지금이라도 봐야겠네요.
근데 죄송한 말씀이지만 영상의 목소리하고 입모양하고 잘 안맞는거 같은데... 그게 조금 신경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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