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로출장소
페이지 정보
본문
'폴리페서·회전문 인사' 논란에 조국 후보자 "제 일 하도록 해주세요"
(서울=뉴스1) 송영성 기자 =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폴리페서·회전문 인사' 논란에 대해 "인사청문회 때 답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조국 후보자는 12일 오전 9시 50분쯤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동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세종로출장소로 출근했다.
조 후보자는 취재진에게 "질문 사항이 있으실 것 같은데 인사청문회 때 다 답변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2010년에 스스로 청문회 통과 못할 거라고 말한 적 있는데 생각이 바뀐 이유는 뭐냐', '폴리페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 사직 계획이나 다른 대안이 있나', '회전문 인사 비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검찰은 괴물이라고 표현했는데 생각이 여전히 유효하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제가 제 일을 하도록 해달라"며 사무실로 향했다.
[저작권자© 뉴스1. 본 콘텐츠를 무단으로 이용, 제3자에게 배포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기자 황덕현 Reporter Dk : 급박한 현장이네요. 잘 봤습니다.
매일행복해 : 조국이다?????
[풀영상]조국 후보자 '서해맹산' 출사표…"바다에 맹세 산에 다짐"
(서울=뉴스1) 김민우 PD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서해맹산(誓海盟山)의 정신으로 공정한 법질서 확립, 검찰개혁, 법무부 혁신 등 소명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후 2시30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동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세종로출장소로 첫 출근을 하며 "이제 뙤약볕을 꺼리지 않는 8월 농부의 마음으로 다시 땀 흘릴 기회를 구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후에 인사청문회를 거치고 문재인정부의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서해맹산(誓海盟山)의 정신으로 공정한 법질서 확립, 검찰개혁, 법무부 혁신 등 소명을 완수하겠다"며 향후 의지를 밝혔다.
서해맹산은 '바다에 맹세하고 산에 다짐한다'는 뜻으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한산도에서 읊은 한시 중 일부분이다.
조 후보자는 청문회 준비에 대해서는 "향후 삶을 반추하며 겸허한 자세로 청문회에 임하겠다"면서 "정책 비전도 꼼꼼히 준비해 국민들 앞에 보고 말씀 올리겠다"고 설명했다.
조 후보자는 소감 발표를 마친 뒤 '민정수석에서 법무부 장관으로 직행한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에 관한 생각', '검찰 개혁 방향', '회전문 인사라는 비판에 대한 생각' 등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첫날이니까 인사청문회에서 답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본 콘텐츠를 무단으로 이용, 제3자에게 배포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조금진 : 조국 삼성이잖아
조금진 : 돈을적선하냐 ㅡ 미친것들아
집TV : 와 뱀혓바닥이다..ㅋㅋㅋㅋ
배동균 : 자한당 넘들과는 차원이 틀려 굿잡
s p : 서해맹산의 정신으로 화이팅!!
유석란 : 조국 법무부 장관님 축하드립니다. 이제 사법 조국 검찰 윤석열 두 쌍두마차 잘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jong LEE : *조국 법무장관 님, 화이팅.
*윤석열 검찰총장 님 화이팅.
*사법부 적폐청산 꾸준히 지속적으로 계속 해야합니다.
*여야 를 떠나서 비리가 있는곳에는 적폐청산 을 철저히 해야 대한민국 미래가 보장됩니다.
*가짜뉴스 생산자 는 끝까지 추적해서 무거운 처벌을 받게해야 합니다.
*극우세례 유튜브 가짜뉴스 가 나라를 혼탁하게 합니다. 철저히 조사해서 무거운 처벌을 받게해야 합니다.
*가짜뉴스 로 대한민국 혼란스럽게 하는 언론은 법적으로 폐간시키야 대한민국 질서가 바르게 나아갑니다.
*가짜뉴스 원조 조중동 외 극우세력 신문 은 폐간 시켜야 합니다.
*태극기 모독단 주옥순 외 나라의 질서를 무너트리는 무리는 철저히 조사해서 무거운 처벌을 받게해야 합니다.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10주기 추모주간 공동기자회견
2017년 2월 6일 서울출입국관리소 세종로출장소 앞에서 진행된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10주기 추모주간 공동기자회견 현장입니다.
(서울=뉴스1) 송영성 기자 =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폴리페서·회전문 인사' 논란에 대해 "인사청문회 때 답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조국 후보자는 12일 오전 9시 50분쯤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동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세종로출장소로 출근했다.
조 후보자는 취재진에게 "질문 사항이 있으실 것 같은데 인사청문회 때 다 답변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2010년에 스스로 청문회 통과 못할 거라고 말한 적 있는데 생각이 바뀐 이유는 뭐냐', '폴리페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 사직 계획이나 다른 대안이 있나', '회전문 인사 비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검찰은 괴물이라고 표현했는데 생각이 여전히 유효하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제가 제 일을 하도록 해달라"며 사무실로 향했다.
[저작권자© 뉴스1. 본 콘텐츠를 무단으로 이용, 제3자에게 배포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기자 황덕현 Reporter Dk : 급박한 현장이네요. 잘 봤습니다.
매일행복해 : 조국이다?????
[풀영상]조국 후보자 '서해맹산' 출사표…"바다에 맹세 산에 다짐"
(서울=뉴스1) 김민우 PD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서해맹산(誓海盟山)의 정신으로 공정한 법질서 확립, 검찰개혁, 법무부 혁신 등 소명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후 2시30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동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세종로출장소로 첫 출근을 하며 "이제 뙤약볕을 꺼리지 않는 8월 농부의 마음으로 다시 땀 흘릴 기회를 구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후에 인사청문회를 거치고 문재인정부의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서해맹산(誓海盟山)의 정신으로 공정한 법질서 확립, 검찰개혁, 법무부 혁신 등 소명을 완수하겠다"며 향후 의지를 밝혔다.
서해맹산은 '바다에 맹세하고 산에 다짐한다'는 뜻으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한산도에서 읊은 한시 중 일부분이다.
조 후보자는 청문회 준비에 대해서는 "향후 삶을 반추하며 겸허한 자세로 청문회에 임하겠다"면서 "정책 비전도 꼼꼼히 준비해 국민들 앞에 보고 말씀 올리겠다"고 설명했다.
조 후보자는 소감 발표를 마친 뒤 '민정수석에서 법무부 장관으로 직행한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에 관한 생각', '검찰 개혁 방향', '회전문 인사라는 비판에 대한 생각' 등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첫날이니까 인사청문회에서 답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본 콘텐츠를 무단으로 이용, 제3자에게 배포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조금진 : 조국 삼성이잖아
조금진 : 돈을적선하냐 ㅡ 미친것들아
집TV : 와 뱀혓바닥이다..ㅋㅋㅋㅋ
배동균 : 자한당 넘들과는 차원이 틀려 굿잡
s p : 서해맹산의 정신으로 화이팅!!
유석란 : 조국 법무부 장관님 축하드립니다. 이제 사법 조국 검찰 윤석열 두 쌍두마차 잘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jong LEE : *조국 법무장관 님, 화이팅.
*윤석열 검찰총장 님 화이팅.
*사법부 적폐청산 꾸준히 지속적으로 계속 해야합니다.
*여야 를 떠나서 비리가 있는곳에는 적폐청산 을 철저히 해야 대한민국 미래가 보장됩니다.
*가짜뉴스 생산자 는 끝까지 추적해서 무거운 처벌을 받게해야 합니다.
*극우세례 유튜브 가짜뉴스 가 나라를 혼탁하게 합니다. 철저히 조사해서 무거운 처벌을 받게해야 합니다.
*가짜뉴스 로 대한민국 혼란스럽게 하는 언론은 법적으로 폐간시키야 대한민국 질서가 바르게 나아갑니다.
*가짜뉴스 원조 조중동 외 극우세력 신문 은 폐간 시켜야 합니다.
*태극기 모독단 주옥순 외 나라의 질서를 무너트리는 무리는 철저히 조사해서 무거운 처벌을 받게해야 합니다.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10주기 추모주간 공동기자회견
2017년 2월 6일 서울출입국관리소 세종로출장소 앞에서 진행된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10주기 추모주간 공동기자회견 현장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