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기저귀 착용법, 카네이션기저귀, 속기저귀

겉 기저귀 안에 속 기저귀를 어떻게 넣어 사용하며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동영상입니다.
ᄋᄋ : 유익합니다
ChengYi : 와상환자 관장, 기저귀 교체할 때 냄새제거하는 방법입니다.
ni ho : 정보 감사합니다
nojapan no : 좋은 영상이긴 한데 그럼 기저귀값 감당 못해요. 겉기저귀를 샘방지 밖으로 빼야 겉기저귀는 그대로 두고 속기저귀만 갈아 기저귀값 아낄수 있어요.
배그 정복자TV : 똥싸거나 생리해보세요,
샛별 : 저 기저귀 차는 사람은 창피하겟다 ..
포림Tv : 오줌을 지려보세요
문준우 : ㄴ
Dongsu Oh : 널리 퍼트려주셔요

'성인용 기저귀' 스마트하게 고르는 법! / YTN

[앵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실버용품 시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성인용 기저귀의 경우, 미국 일본은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다양한 업체가 진출하고 있고, 국내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다양한 제조사의 성인용기저귀가 생산되는 만큼 소비자가 현명하게 고를 수 있는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이번 주 핫 이슈 스마트 제품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예전에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만 쓰는 전유물이었다면 이제는 활동 가능한 사람들도 많이 착용하는 하는 이 용품!

제가 지금 들고 있는 것이 바로 성인용 기저귀인데요.

성인용 기저귀는 유아용 기저귀와 고르는 법이 다르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만약 성인용 기저귀를 고르신다면 어떤 점을 고려해서 선택하시겠습니까?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소비자단체에서 실제 판매하고 있는 15개 제품의 유행성분을 확인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외에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부분은 따로 있었습니다.

[인터뷰:방연경, 서울특별시 양천구]
"밤에 잘 때 새는 경우가 많아서 흡수력이 좋은지를 따져요."

[인터뷰:이만애, 서울특별시 양천구]
"흡수가 잘되고 부드러운 것을 골라요."

[인터뷰:김우경, 'ㅇ'업체 담당자]
"고정 테이프의 인장 강도, 흡수량, 역류량 등의 물성을 고려해서 성인용 기저귀를 선택하신다면 좋은 제품의 기저귀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15개 제품의 품질를 비교한 결과 흡수력과 역류량에서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곳은 성인용기저귀 스마트제품으로 선정된 업체! 성인의 평균 소변량 200미리리터를 붓고 흡수력과 역류를 비교실험 해 봤습니다.

흡수력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고, 또한 역류량에서도 묻어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권은희, 'W'업체 연구원]
"흡수량과 역류량은 사용자의 소변이 흡수되는 양과 흡수한 후 피부 위로 올라오는 정도를 말하는데요. 사용자의 피부 보호와 편의성을 위해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성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분들이 착용하는 제품의 경우 소변 표시선이 있어야 간변인들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인용기저귀의 경우, 대개 노인분들이 가격을 고려해 장기간 착용하기 때문에 냄새에도 더욱 신경을 써야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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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기저귀에서 애벌레 꿈틀…“포장 뚫고 들어가” / KBS뉴스(News)

아기 기저귀 포장을 뜯었는데 안에서 애벌레가 나왔다면 무척 불쾌하고 찝찝할 텐데요.
유통이나 보관 과정에서 벌레가 포장 비닐을 뚫고 들어가는 사례가 있어 기저귀나 생리대를 쓰실 때 잘 살펴보셔야겠습니다.
손원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9개월 된 쌍둥이를 키우는 38살 정 모 씨는 최근 기저귀 포장을 뜯다가 눈을 의심했습니다.
기저귀 사이에서 1cm 크기의 애벌레가 꿈틀거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국내 유명업체가 7월에 만든 제품으로 인터넷 공식 판매사이트에서 구입했습니다.
[정OO/소비자 : "전에 썼던 것도 찝찝하죠. 그 때도 내가 몰랐을 때도 벌레가 있었을 수도 있으니까. (아기 엉덩이에) 물린 자국 있었을 때 생각이 스쳐갔죠."]
제조업체 측은 '쌀벌레'라고 불리는 화랑곡나방 유충이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벌레가 발견된 제품의 경우 교환하거나 환불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저귀 제조업체 관계자/음성변조 : "제조공정 자체가 고온 그리고 고압의 과정으로 돼 있기 때문에 말씀하신(살아있는) 형태로 온전하게 존재할 수 없습니다."]
화랑곡나방 유충은 날카로운 이빨로 포장 비닐을 갉아 제품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도 기저귀에서 벌레를 발견했다는 글이 심심치 않게 올라옵니다.
[나자현/고려대 생명자원연구소 교수 : "어둡고 자기 몸을 물리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공간, 물리적인 보호가 되는 공간을 찾아가는 행동학적인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기저귀뿐 아니라 식품 업계에서도 방충 기능을 갖춘 포장재 연구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용화가 늦어지고 있어서 기저귀나 생리대를 사용할 경우 소비자들이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KBS 뉴스 손원혁입니다.
소년채파-BOYCHAEPA :
류튜브Ryu tu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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