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조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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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종워니 조회 25회 작성일 2020-08-12 20:44: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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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88억 원 모금한 나눔의집…할머니들에겐 2억만 사용” | 김진의 돌직구 쇼 545 회

동아 "88억 원 모금한 나눔의집 할머니들에겐 2억만 사용"
경향 나눔의집, 88억 후원금 중 2억만 할머니들에게 썼다
중앙 "나눔의집 후원금 88억 중 할머니들에 쓴 건 2억뿐"

[2020.8.1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45회

#돌직구쇼 #김진의돌직구쇼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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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P : 워크숍 한번 하는데 몇천만원씩 쓰는 너희 답다!
꿈나무 : 억 억 억 소리 납니다요..;
88억 중에 2억씩이나 쓰시고..
얼마나 손이 떨렸을까...?!
그러고서도 아직.. 지금도.....
국회의원 해 쳐 드실라구 국회에
있는 윤미향......
뻔뻔함도 없는 인간말종임....
86억 되 찾아 지금 생존해 계신
할머님들께 사용 되어야한다.
김난영 : 기부금도독 윤미향 세무조사하라 기생충 앵벌이 윤미향 앵벌이 돈 윤미향 꽉 꽉 꽉 도독년 돈 윤미향 세무조사하라 쉽개쉽개 앵벌이 기생충 가리지않코 도독년 윤미향 앵벌이 세무조사하라 윤미향 세무조사하라 윤미향 앵벌이 도독년 돈 윤미향 세무조사하라
The one : 지들끼리 나눠먹는 나눔의집
백두산신령 : 아오~~기생충들
민 김 : 헐 이런 미향이가 국회의원되고
수사못하게하고 미친나라 .
김.재도 : 쓰브럴 뇬느무시키들 좌파들은 다저런것들만 있군! 내가하면 로맨스 넘이하면불륜
철가면 : 86억은 순삭..
기억에 없습니다.
최선민 : 역시 저럴땐 불교계 욕을 안하는구만...그말은 이미 불교계에서 언론들한테 돈 뿌렸다는거임...
이연자 : 윤미향왜아직도수사를안하는지

[엄마를 위한 인문학 2017년 1학기] 제01강 할머니의 조각보_아름다운 공동체의 유산

[엄마를 위한 인문학 2017년 1학기] 제01강 할머니의 조각보_아름다운 공동체의 유산
허니버터 : 언제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중국 동포 공예가, 조각보에 예술 입히다 / YTN KOREAN

뛰어난 손바느질 솜씨로 장인의 경지에 오른 재중동포 퀼트 공예가가 있습니다. 우리 민족 특유의 색채를 담으면서 세계를 사로잡고 있는데요. 작은 천으로 만든 아름다운 작품 세계, 함께 감상해 보시죠.

[리포트]
패션 분야 중국 최대의 대학인 베이징 복장학원.

김원선 작가의 퀼트 수업이 한창입니다.

한 땀 한 땀 손바느질이 열심인 학생들! 작은 조각 천을 잇고, 다시 얇은 솜을 덧대 작품을 완성해 갑니다.

김원선 작가에게 퀼트는 예술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형형색색의 조각들로 자신의 삶을 표현해 왔죠.

[김원선 / 퀼트 공예가 : 사각형의 둘레는 할머니의 일생의 희로애락을 뜻합니다. 위쪽에 18개가 있고 아래쪽에도 18개가 있습니다. 이는 조상 대대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부유하길 바라는 마음을 뜻합니다.]

손바느질로 만들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정교함이 돋보이죠?

김 작가만의 바느질 법, '세 땀 뜨기'의 결과물입니다.

기존 퀼트에서 많이 사용하는 감칠질보다 더 정교한 바느질 기법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더 우아한 기품을 뽐내고 있습니다.

[김원선 / 퀼트 공예가 : 저는 모든 작품에 다 세 땀 뜨기를 해요. 중국 왜냐하면 '한 발짝 뒤로 물러나면 하늘도 열린다 그리고 세 번 생각하고 앞으로 나가라'는 중국 말이 있어요. 그러니까 모든 일을 처리할 적에 한발 뒤로 서서 다시 생각해보고 나가겠다.]

김원선 작가가 인정받는 또 다른 이유는 그녀만의 색채입니다.

1990년대부터 중국 내 소수민족을 찾아다니면서 퀼트작품을 수집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고, 재료가 되는 천 조각은 한국에서 한복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 재료를 사용해 우리 민족의 특색을 살리고 있습니다.

그 결과, 우리 민족과 중국의 색상을 결합해 동양적인 빛깔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장시앙리 / 제자 : 김원선 작가님의 작품을 보면 매우 감동적입니다. 특히 김작가님의 “념상(念想)”이라는 작품이 저에게는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작품을 봤을 때 한국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작품 속에 한국 국기의 색깔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작가님이 쓰시는 소재 역시 한국 것이기 때문에 작품을 보면 엄마의 향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 매우 따뜻합니다.]

매일 새벽 3시부터 시작하는 작업 방식은 그녀의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제는 중국 최고의 퀼트 공예가이자 미국, 일본, 대만 등 해외 수십 개 대학과 전시회를 여는 유명 작가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짧은 바늘과 긴 실로 엮어온 김원선 작가의 인생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그녀의 작품만큼 빛나고 있습니다.

[김원선 / 퀼트 공예가 : 이 색채에 반해서 (복잡한) 모든 것을 잊고 그 순간적인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즐거운 일이라 생각해요. 내 민족의 보자기를 선전하고 많은 사람에게 알려주고, 이런 것에 책임감을 느끼게 된 것 같아요.]

#중국 #퀼트공예 #김원선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pn/1210_20200118192641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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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민우 : 네그렇군요 알림떠서 내용에뒤늦게온것외에동영상보기전이나보고나서나잠깐보다가요댓글남기기두요이어글요내용에2020.1.19.일요일..내용에댓글기재해서담요..날짜말할필요두없지만요..확인상에적은것외에....내용에안나타나서말함요잘모르는부분도있기두하지만요내용에서요글어떻게
이어휴대폰스마트폰으로보다가말이혼자많아졌네요☆☆☆☆☆내용에전어쨌든확인상에말한것외에어떤대엔댓글하나도못다는것외에이어글어쨌든요내용에말이많아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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